다가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버스노선 개편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본 결과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이버에 수록된 '서울시버스개편'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네에 다니는 노선을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83-1 번 버스가 있습니다. 이 노선은 수서역에서 광화문까지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현재는 현금으로 이용시의 요금이 700원, 교통카드 및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로 이용시 650원의 요금을 내는 두가지 요금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인 기준입니다.)
그러나 버스노선이 개편된 이후로는 '간선노선'이라고 바뀌며, 노선번호가 402번으로 변경됩니다. 그러나 책정된 요금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1000원이더군요.
결국 요금이 300원이나 인상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승차 후 10km 이후에는 5km 마다 추가요금이 부과되진 않을까 하는 겁니다.
이럴 경우 거의 0.5배 정도의 요금을 더 낼 가능성도 큽니다. 노선을 예를 들어 볼때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83-1(개편 시 402번)의 경우 수서역에서 버스에 승차하였을 경우, 10km 는 겨우 강남역 까지입니다.
이 노선의 경우 전체 노선 길이가 약 40km을 약간 상회합니다. 그러나 개편되는 버스요금 체계로는 5km 마다 80원씩 요금이 추가되므로 수서역에서 광화문까지 이용한다고 하면 '1000원(10km) + 480원(5km x 6 = 30km) = 1480원' 이 됩니다.
또다른 예를 들어볼 노선으로는 33-1(개편 시 461번)입니다.
이 노선도 여의도에서 출발한다면 기껏해야 낙성대역까지이거나 장지동에서 출발한다면 기껏해야 방배역까지 입니다.
엄청난 금액입니다. 현재 버스요금에서 거의 두배에 이르는 요금입니다. 이래서 버스를 이용하겠습니까? 지하철도 마찬가지 입니다. 10km 로는 직선 노선이 아닌 경우에는 요금부담이 엄청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 하지만 '버스매니아'라는 사이트에 수록된 기사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색버스와 녹색 버스도 한가지 종류가 아닌 두가지로 더욱 세분화 시켜 승객에게 더욱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화가 나지 않으시겠습니까? 청색 버스가 어떤노선은 1000원이고 어떤 노선은 800원이면... 또한 녹색버스도 어떤 노선은 800원이고 어떤 노선은 500원이라면... (이는 교통카드 이용시의 금액을 나타낸 것임 현금 이용시 50원에서 100원 정도 추가금액이 소요됨)
정말 더욱 더 서민은 살기 힘들어지는데 정말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요금인상으로 실리적인 목적 보다는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려는 서울시의 행정에 화가 치밉니다.
지금 문제시 되고있는 '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에 대한 확실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정말 서민들은 다 죽으란 얘기밖에는 안됩니다.
이제 정치권이나 공무원들이 잘못을 스스로 고치기를 바라기 보다는 국민이 나서야 할 극한 상황까지 치닫은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힘없는 서민은 이대로 참아야만 하는 건가요... ㅠ_ㅠ
'네이버 -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대중교통요금개편안'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