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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아우성치는 중소기업

 

온 국민이 참으로 암울하고 참담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뭐라고 표현 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몇개의 대기업에게 십자가를 지우고 괜찮다고 하는 논리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이렇게 물가가 오르고 노동자들은 연중행사로 춘투가 이젠 당연한 모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도 정계는 어떠합니까?  이락크 파병, 북한문제, 선거운동, 개인의 정치야욕으로 얼룩져있지 않습니까?통수권자는 느긋한 표정을 지으면서 둥글둥글 물에뜬 수박처럼 지날려고만 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온 국민은 이제 허리를 동여맬 허리가 없습니다. 저들이 다 꿀걱하여였으니 ...

제발 경제를 부활시키는 노력이라도 보여 주십시요, 이나라가 왜 이리 되였습니까?중소기업 사장으로 하루에도 열번은 더 죽고 싶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통을 아십니까? 얼마전 비철금속을 많이 확보해서 전자업체에 안정을 꾀 한다고 하더니 더욱 물가가 오르고 말았습니다.  구리나 신주가 없어서 전선값은 140%나 물가가 올랐습니다.

아니 구할 수 조차 없습니다. 이런 물건을 사서 어떻게 제조하여 수출을 할 수 있습니까? 대기업의 수출 물량만으로 과대광고하여 국민을 안심이나 시킬려는 얄팍한 행위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이미 중소 기업은 50%이상이 폐업했다는 사실은 왜 숨기고 있습니까? 완전히 중소제조 업체는 동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정권이 국민을 정말로 악의 구렁이에 밀어 넣을 작정이라도 했습니까? 이제그만 정치 논리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고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부탁합니다. 

온 국민의 빈곤의 아사상태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안들립니까?

 

 

 

 



written by (handung49)
2004-06-02 16:42:59
56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요한 '04.6.14 9:43 AM 신고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 대기업은 이익을 남깁니다. 중소기업 다 사라지면 대기업이 뭐 먹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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