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다 복제해서 쓰면 누가 프로그램 만드냐? 개발자는 뭐먹고 사나?

A1. 그거야 프로그램 만드는사람 사정이다.

    우리가 왜 프로그램만드는사람을 상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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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예를 들어 보면 식당에서 밥시켜먹고 계산은 커녕 식당주인에게

"우리집에서도 그렇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돈줄수 없다"라는 논리와 같습니다.

저작물과 저작권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들은 해당업체 또는 해당 개인의

지적 제산물에 속합니다. 불법복제와 유통은 도둑질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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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CD에 들어있는 내용의 사용권한을 사는것이다.

A2. 왜 하필 프로그램만 사용권한을 사도록 되어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저작권법의 잘못된 점이고 이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TV로 비유해서 말했듯이 내가 내맘대로 TV사서 TV에 뭐들어가는지 알아서

    그대로 복사해서 친구 줘도 잘못 아니다.

    그런데 같은 것을 소프트웨어에 하면 불법이다?

    왜 TV에 하면 되고 소프트웨어에 하면 불법인가?

    그것은 TV는 복사하기 어려우니까 걍 놔두고

    복사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는 법으로 막아

    모두 복사하기 힘들게 해서

    물건 팔아먹으려는 개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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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반론입니다. TV의 무엇을 복제한다는 말인가요?

대체 TV를 집에서 만들수나 있는 검니까?  이건 반론을 잘못하셔도

너무 잘못하셨군요 예를 드실려면 가전제품과 소프트웨어를 비교 하시면 안되죠

TV를 도면 없이 제작가능이나 한검니까? 무슨 소프트웨어 처럼 따로 툴이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 TV생산 라인이라도 만드시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전자제품도 생산자의 허락 없이 똑같이 만들어서 유통하면 불법입니다.

TV의 경우 아마 전파통신법에 위촉되겠군요.

그리고 그냥주는 것도 유통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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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저작권법 자체를 완전히 무시한다.

A3. 지금 저작권법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법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저작권법은 배제하고 다른곳에서 찾아야 하는것 아닌가?

    만약 저작권법이 잘못됬다면 그 부분도 잘못될 수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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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너무 어긋남니다. 잘못되지 않은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저작권법을 배제하고 다른곳에서 찾는다라...

그리고 저작권법이 잘못되었다면 그 부분도 잘못될수 있다고 하셧는데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서 어디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는것인지 구체적으로

반론을 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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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하실려면 논리에 맞게끔 작성해주시고 욕설따위나 할려면

그냥 키보드 치워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 1. 박은식 '04.6.5 3:42 PM 신고
   :-)*그냥 주는것은 유통이 아닌 무상증여가 돼죠.. 무상증영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습니다..그 물건을 복제했다는게 잘못됀거죠.. ↓댓글에댓글

1. 1. :-)*그냥 주는것은 유통이 아닌 무상증여가 돼죠.. 무상증영기 때문에 아무.. 박은식 '04.6.5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