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좌우측 메뉴 배치는 번외로 제쳐두고 서라도 스크롤압박이 심합니다.

1. 정리가 잘 되어있는 것은 좋으나 드래그가 길어지면서 나타나는 귀차니즘의 압박은 의외로 크답니다.

2. 포토갤러리의 경우 193개의 세부 개시판 메뉴는 소소한 분리로서 보다 명료한 사진의 구분을 둘 수 있지만 그에 앞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진의 주제를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찾는데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3. 그외에 집중토론과 뉴스칼럼에서는 자극적인 제목의(내용은 오히려 부실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좋은 글을 쓰신분들의 글은 오히려 개시물 번호에 밀려 사라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논지를 벗어나는 글도 많이 보이고 오히려 그것에 촛점이 맞춰지는 현상도 비일비제합니다. 최근개시물 칼럼을 줄이고 추천개시물 칼럼의 비율을 더 높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1. 1. 박병철 '04.6.7 6:36 PM 신고
   :-)*1. 귀차니즘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편하고 있는것은 보기좋고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되었으며, 글쓰는 분들을 위한 배려있는 프로그램도 개발중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6.7 6:37 PM 신고
   :-)*2. 포토갤러리에서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메뉴는 통합할 예정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4.6.7 6:37 PM 신고
   :-)*3. 최근게시물이 보여지는것은 상세한 분류 때문에 생기는 귀차니즘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추천게시물은 메인페이지만으로도 그 효과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6.8 12:17 AM 신고
   :-)*넵. ↓댓글에댓글

1. 1. :-)*1. 귀차니즘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편.. 박병철 '04.6.7 6:36 PM
2. 2. :-)*2. 포토갤러리에서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메뉴는 통합할 예정입니다. 박병철 '04.6.7 6:37 PM
3. 3. :-)*3. 최근게시물이 보여지는것은 상세한 분류 때문에 생기는 귀차니즘을.. 박병철 '04.6.7 6:37 PM
4. 4. :-)*넵. 이인향 '04.6.8 1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