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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황당 ;;;

 

 

 오늘 현충일이죠!

 일단 묵념을.................................

 휴~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일요일 모처럼 막내 동생 면회갔습니다. 군대에서 열띰히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죠.

 ㅎㅎㅎ 기분좋게 새벽에 출발하여... 도착~~~

 그리고 기분좋게 만나서 먹음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황당한일이... 제 운전면허증이 사라졌다는...

 위병소에 있는 사병이 딴사람에게 제 면허증을 주었땁니다.

 이런... 얼굴도 안보고 주었나봅니다. 제가 면회끝나고 나서 나올려는 찰나에

 이 예기를 하더군요. ㅡㅡ;;; 운전 어케하고 가라고....

 갑자기 등줄기에 식은땀이... 안그래도 오늘 제 동생부대 가다보니 경찰들 쫘악~~

 깔렸던데... 신호 잘지키고 정지선 잘지키느라...(당연하지만..)

 무지 힘들었걸랑요. 한 5~6시 쯤에 가져가셨던.. 분이 가지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나올때는 3시인데... 안그래도 볼일 봐야하기땜시 가야하는 마당에...

 헉 ㅠㅠ;;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위험을 무릅쓰고?? (잘못하면 대형) 면허없이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중간중간에 경찰분들이 차도 새우는 광

 경을 보면서... 아찔한적있지만.. 그래도 잘 하면서 방금 도착!!!

 제 면허증은 집에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제 면허증을 가져가신분도... 군부대 간부의 칭구사이라고 하데요.

 혹시 무슨일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마구 따지며 물었더니... 간부의 친한 친구분이

 라고.. 믿으셔도 괜찮다고..(어디서 듣던말;;) 하데요. ㅋ

 하여튼 제 동생 병장이지만.. 그애 병장될때까지 면회,외박,외출,휴가등등 가면서

 이런적 없는데 지금 무지 황당합니다.ㅋ

 참. 그 일병이었던가? 그분 제 면허증 잘못주던분 무지 혼나더라고요.

 그것땜시 제가 참았지만;; 햐~~~ 여러분들은 오늘 잘들 보내고 계시는지...

 즐건 하루들 되세요. 7시간정도 남았네요.



written by (guy2002)
2004-06-06 17:02:21
29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6.7 7:38 AM 신고
    :-)*ㅎㅎ 동생한테 맡겨서 보내라고 해봄직도 한데... 위험한데요?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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