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7세 입니다. 어려운 현세에 국가라는 커다란 짐을 지고 가시기에 얼마나 수고 많으십니까? 국회 탄핵사건도 무사히 국민의 사랑과 배려로 톨과 했으니 후련 할것 입니다. 몇일전 17대 국회 개정 연설을 끝까지 응시하며 청취하였습니다. 연설에서 뭔가 자유적인 품위를 갖고 여유있게 연설 하심을 감사도 드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가 위험한 정도가 아님을 강조 하심을 보고 귀하는 너무도 큰 실수를 하고 있구나 하고 탄식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의 절반은 문을 닫고 가족을 붙들고 눈물짖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제가 살아오면서 개국이래 최대의 고비요 국민이 자포자기 하는분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중소기업의 대표자 되는 사람으로 일예를 들겠습니다. 전선생산 업을 하는데 지금까지 80%의 물가가 상슴되여서 도져히 생산을 포기 했습니다. 우리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전선업체들의 공통된 실정입니다. 이렇게 비싼 원자재를 구입하여 어찌 수출할 수 있습니까 . 수출물량은 100%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동선(구리)을 생산치 못하지 않습니까? 얼마전 국정에서 비철 금속을 대량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은 그렇치 못합니다. 그런말은 선거용 발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귀하께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10여명의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함께 방송을 청취하다가 그만 탁자를 치면서 통분하고 말았습니다. 일국의 통수권자께서 현실이 위험하지 않다고 하시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던지 길을 가다가 물어 보세요. 내가 잘입고 ,잘먹으면 그만입니까? 그것이 정치요 민주주의 입니까? 아직 위정자들의 정신이 귀하와 같다면 이나라 경제는 불을 보듣 합니다. 제발 모든것을 접어두고 라도 경제는 살려야 합니다. 귀하의 안일한 경제관으로 가정이 파탄되고 경제가 허물어지는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자살을 방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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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제17대 국회 개원 축하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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