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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쨰 이런 일이... ㅠ.ㅠ

 


제가 비씨파크를 알게 된 것은 참 오래 전 입니다.


서핑 중 우연히 알게되어 즐겨찾기를 해 두면 언젠가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죠


근데 그러고 나서 참 오랫동안 한 번도 클릭한 일이 없었답니다.


그러다가 한달 즘 전 컴퓨터를 포맷하고 새로 깔면서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비씨파크라는 이름을 봤져


지나치는 생각에 흔한 컴퓨터 잡지와 연관된 사이트려니 했는데...


그렇게 한번 찾아오게 되고 또 오고...


요즘은 비씨파크(이하 비파)에 오게되는 것이 생활의 한 과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조잡한 사진도 찍어 게시물도 올리고,


여러 즐거운 게시물들에 꼬리말도 달아봤습니다.


최근 운영자님이 극심한 사춘기를 겪으시는지 잦은 게시판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비파에서 나날이 즐거운 생활을 했답니다.


 


그러다 사건의 발단은 2004년 6월 11일 자정이 지난 시간.


또 다시 사춘기의 운영자님께서 게시판의 개편을 시작하셨더군여


변화된 게시판들을 돌아다니다가 축석체크 게시판을 발견!


그간 다른 회원님들의 1위다툼을 보고만 있던 저에게 크나큰 영광이 눈에 띠었습니다.


다름아닌 출석체크 게시판에 아무 게시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사춘기의 운영자님께서 아예 다 지우고 출첵 게시판을 새로 만든거구나~


해서 다른 회원분들을 약올리며 혼자 신나라 하는 게시물을 올렸답니다.


게시판 1등이라고..


캡춰는 못했지만 2004년 6월 11일 오전 3시 13분 9초에 올라간 게시물입니다.


게시판에 제 글이 1번으로 달랑 하나였습니다.


헌데 한시간이 채 못 지난 후에 그 게시물을 뿌듯한 마음으로 다시 보려하는 순간...


비파의 접속장애...


운영자님의 사춘기가 또 발동된 것입니다.


그리곤 잊고지냈는데,...


좀 전에 보니 출첵 게시판이 이 곳으로 옮겨졌더군여


그래서 맨뒤페이지로 가보고는 두번 놀랐습니다.


 


우선 제가 글을 썼을 때의 게시판이 다른 게시물을 이동시키기 전의 게시판이었던 것입니다.


덕분에 일등이라 자랑했던 제 게시물은 최근 게시물로 밀려나 있었고...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로하여금 엉뚱한 말을 듣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 게시물은 1722번으로 되어있죠.... 슬픕니다.. T^T


 


다른 또하나의 놀라운점이 있답니다.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1번 게시물에 제목이 없음을 아실겁니다.


헌데 그것보다 게시물의 등록 날자를 함 보십시요.


2번 게시물이 2003년 6월임에 반해...


제목도 없는 1번 게시물은 1970년입니다.


1970년에 비파가 있었나요???


음....... 비파도 늙었네.... ㅡ.ㅡa


 


쩝... 쓰고보니 넘 길었네여...


아침부터 별 일 아닌거에 괜실히 혼자 수선 떨다 갑니다....


잼없는 거 넘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__)


하여간 입만 살아갖꾸~ >_<


 



현덕선
2004-06-12 08:39:54
36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6.12 10:30 AM 신고
    :-)*70년 게시물을 지워드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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