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익스체인지호텔 선술집에서..
무료여행 상품을 내걸고 쥐꼬리를 이로 끊는 ‘엽기’대회를 열어 두남자가
호주 왕립동물학대 방지협회(RSPCA)로부터 기소될 것이라고 BBC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지난9일 이 두명의 참가자는 ‘무료여행권’을 따기위해 살아 움직이는 쥐를
한명은 꼬리를 끊은뒤에 쥐를 뱉었고, 또 한명은 입으로 질겅질겅 ‘쥐껌’을 씹듯
 씹다가 뱉어다고한다.
이 두남자는 법정 최고형을 받게 될것이란다.

생각만해도 끔직스런 짓들이다. 맨 정신으로 했을까..!
 

1. 1. 최충만 '04.6.12 6:26 PM 신고
   :-)*거 맨정신일것이오 사실 게네들이 무식스럽기는 일부 무식하다는 아시아인들보다도 더하다더군요. ↓댓글에댓글
2. 2. 박상훈 '04.6.12 10:19 PM 신고
   :-)*왕립동물학대 방지협회(RSPCA)에 한표! ↓댓글에댓글
3. 3. 김재하 '04.6.12 11:23 PM 신고
   :-)*맛있었겠따...소금 좀 쳐서먹으면 더 맛있겠따... ↓댓글에댓글
4. 4. 권제훈 '04.6.13 5:38 PM 신고
   :-)*쥐라는 동물이 전염병만 옮기지 안으면 좋을텐데. 생긴건 귀엽게 생겼는데. 농작물 피해주고 그러니 ↓댓글에댓글

1. 1. :-)*거 맨정신일것이오 사실 게네들이 무식스럽기는 일부 무식하다는 아시.. 최충만 '04.6.12 6:26 PM
2. 2. :-)*왕립동물학대 방지협회(RSPCA)에 한표! 박상훈 '04.6.12 10:19 PM
3. 3. :-)*맛있었겠따...소금 좀 쳐서먹으면 더 맛있겠따... 김재하 '04.6.12 11:23 PM
4. 4. :-)*쥐라는 동물이 전염병만 옮기지 안으면 좋을텐데. 생긴건 귀엽게 생겼.. 권제훈 '04.6.13 5: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