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아직 아기를 낳아보지도 못했고, 아기를 길러보지도 못했고, 제 배가 아픈 그 고통을 몰라서 확실하게 여러분들에게 "이거다!"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상당히 짜증 나는 이상은 대한민국의 "여자"로써 한마디 해야겠군요.
저는 대한민국의 단지 예비 고등학생일 뿐이고[중3이라는 소리겠죠] 제대로 알고 있는것도 없으나, 주위의 사람들 이야기와 제가 알고 있는, 최대한의 지식을 활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여성들이 부담하는 임신과 출산이 결코 남성들이 전담하는 병역의무에 비교될 수 있는 '의무'가 아니라는 주장은 이미 이곳 게시판에 셀 수도 없이 올라온 주장입니다.
그 주장은 누가 했나요?
남성들이 하지 않았습니까? 어느 여자들도 인정한다는 글은 올라오지 않은것으로 보는데요, 게다가 옹호하는 의견의 코멘트까지도 남성들분의 글밖에 없군요. 남성들이 남성들만의 피해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현 병역제도 하에서 여성들은 모든 남성들이 부담하고 있는 병역의무를 전혀 부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으로 흔히 여성들이 부담하는 임신과 출산을 언급하시는데,
>>임신과 출산을 '의무'로 간주하는 이러한 주장이야말로 정말 우리가 논의하는 '의무'의 본질조차 알지 못한 채 떠들어대는 궤변입니다.
>>의무[ 義務, duty]: 사회생활상, 사회적 질서를유지하고 조정하기 위한 사회적 ·물리적 ·정신적인 강제 및 구속을 일컫는 말.
>>이것이 바로 우리가 논의하는 병역의무, 국방의 의무를 포괄한 '의무'의 본질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의무라는 것은 '사회생활상,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강제 및 구속'이라는 것입니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에 대한 반박으로 임신과 출산을 언급하시는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임신과 출산을 임산부에게 가해지는 '강제 및 구속'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여성들이 부담하는 임신과 출산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입니다. 임신과 출산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회피할 수 있고,('병역기피죄'라는 죄는 있어도 '임신 및 출산기피죄' 라는 죄명을 들어보셨습니까?) 임산부들은 스스로 10개월 동안의 모든 번거로움과 위험부담을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임신을 결정한 것입니다
제발 남성편파주의의 일원이 되지 마십시오.
그럼 대체 정부에서 여성들에게 특혜를 주면서 "아기를 낳아라"라고 말하는 것은 뭡니까? 게다가 임신과 출산이 본인의 선택이 된 것은 지난날 국가가 인구증가 문제로 인해 여자들에게 그렇게 시켜서가 아니었습니까? 그때 대체 정부에 있는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당신네들 남자들이 아닙니까. 강제로 시켜놓고서 말 돌리기는 여성들보다 그쪽이 훨씬 잘 하는군요. 이젠 어질어질 할 정도입니다. 어째서 그런식으로밖에 말 못합니까?그저 남자들이 억울하다고 해서 여자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처럼 말하지 말란 말입니다. 대체 결혼을 하고서 아기를 낳으라고 권하는 사람의 절반이 누구인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어쨌든 아기를 낳을때는 여자의 의견과 남자의 의견이 일치해야 아기를 가질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저 본인[여자]의 만족감때문에 아기를 가지니 그것은 당연히 병역의무에 비교될 수 없다는 것은 더 말이 안됩니다. 완전 억지고 모순입니다.
남자들은 여자가 되어보지 못했으니 모르시겠지만, 저희 숙모께서 아기를 낳을때의 고통을 설명해 주실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체력이 되지 않아서 결국 제왕절개를 하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서 마취도 놓지 않고 자궁벽을 가르는데도 아프지 않았다"고.
한겨울에 찬물에 들어가서 기합받는것이 얼마나 괴로운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죽습니까? 자궁벽을 가르는데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찬물이 고통스럽습니까? 저는 한겨울에 항상 찬물로 샤워하지만 그런것 못 느끼겠더군요. 물론 이것이 저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당신들이 찬물에 들어가 있을 때 왠만한 서민층 어머님들은 찬물에 샤워하고 빨래합니다. 또, 여자는 아무리 자기 만족에 의해서 아기를 낳는다지만[아니, 반은 자기 만족이 아니겠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아기를 낳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아기를 낳지 말까요? 그냥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니까 자식을 낳지 말고 그냥 세계인구가 줄어들어 노령화 세계가 되는지 마는지 팔짱끼고 보고만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들이 큰소리를 칠 수 있는것은 아기를 몸에서 키우고, 낳을 수 있다는 것, 오직 그것 뿐이라고 봅니다.
그럼 우리가 아기 낳을테니까 너희가 병역의 의무를 져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겁니다.
제가 아주아주- 많이 들어온 말이죠.
당신네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까? 가 제 주요 질문입니다만.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여성들이 특권을 누리는거 아닙니까? 남성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었다면 정부가 여성들에게 특혜를 주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뭐하면 당신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아마 백날 천날 해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남성들에 대한 정당한 대가라 할 수 있는 군가산점마저도 편협하고 이기적인 여성단체와 이화여대 등의 반발로 인해 폐지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현재 남성들은 2년 2개월이라는 세월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포기하고도 제대로 보상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그럼 당신들의 어머니들은 어떱니까?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그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당신을 낳고, 키우고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
아까도 말했듯 임신과 출산은 개인적인 행복추구에만 제한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어머니들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함으로써 세계의 인구를 보충시켜주고, 안정시켜줍니다. 그럼 그것은 크게 보면 세계평화의 일부 아닙니까? 자칫하면 노령화 사회가 되어서 국민 하나하나가 몇십명의 노인을 모셔야 할 그 상황에 인구출산은 그나마 그 상황을 조금이나마 약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중에 어떤 분들은 여성들이 한 달에 한번씩 꼭 겪어야 하는 생리(월경)를 내세우며 남녀공동 병역의무를 비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의무'의 본질을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이 주장 역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독한 궤변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의무'라는 것은 '사회생활상,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강제 및 구속'입니다. 이따금씩 남녀공동 병역의무에 대한 반박으로 여성들이 겪는 생리의 부담을 언급하시는 분들께 하나만 묻겠습니다. 여성들이 한 달에 한번 생리를 하는 것이 사회생활상과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는데 무슨 도움을 준다고 보십니까?
아무 도움 안 줍니다. 다만 사회 생활상과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뿐입니다. 남성들은 걸핏하면 말하시죠.
"애낳는게 뭐길래 병역을 지지 않아도 되냐?" 그럼 지금 월경을 하는 여성으로써 설명 드리죠.
아기를 낳는 보통 여성은 28일 주기로 거의 5일씩 월경을 합니다.[이건 상식으로 통하죠.] 그러나 말이 5일이지 사실은 끝이 질겨서 거의 일주일은 보통의 몸상태가 아닙니다. 이것으로 끝난다면 저도 이런식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월경 시작 후 14일이 지나면 배란기가 오는데 어떤 여성은 그 배란통도 겪어서 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많습니다. "얼마나 아픈데?"라고 물으시면 답변해드리죠.
위장을 걸레짜듯 짜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날씨가 조금이라도 춥다면 속에있는걸 다 비워내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죠. 제대로 걸을 수는 있습니까? 머릿속에는 그저 "눕고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어떻게 아는데? 과장 아니야?" 그럴리가 없죠. 제가 겪어본 일인데. 그저 과학책에는 월경은 28일 주기로 5일씩이라고 나와있으니까 그 고통을 모르시나본데, 실제로 월경이 닥치면 말이 아닙니다.
찝찝한것은 둘째치고도 배란기와 같은 고통이 온몸을 엄습하죠. 게다가 몸이 무거워져서[어찌 된 일인지 월경주기만 되면 체중이 불어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더군요] 체육시간만 되면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그것도 진짜로 겨울이다. 그런데 무지하게 추운날 밖에 나와있다. 그러면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서, 생리혈이 어는 일 까지 발생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신들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제야 끝났다 할 만큼 딱 끊어지는것이 월경이 아닙니다.
질질질 끌다가 끝나고.
보통 5일씩 하는 사람들은 약간 보통보다 마른 체중을 가진 사람들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기를 낳습니다.
아기를 낳을때의 고통은 익히 들어서 알겠지요. 제가 더이상 설명드리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것입니다.
남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근 3년만 지면 됩니까? 여성들은 사회의 일원을 보충하기 위해서 근 30여년[14살부터 44살까지 월경을 한다고 했을 때니까, 보통은 이것보다 훨씬 오래 하겠죠.]동안 고생을 합니다.
이것이 병역의 의무랑 비교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요, 당신들이 말하는 모순보다 열몇배는 더 심한 모순입니다.
그것이 아기를 낳는 과정입니다. 어째서 아기를 낳는 것이 병역의 의무보다 덜하다고 하는지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신들의 행복추구권은 바로 사회의 안정과 이어진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물론 생리라는 것이 여성들만이 겪어야 하는 부담이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여성계가 주장하는 생리대 부가세 면세 주장이나(물론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적인 손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며, 면도기와 같은 남성용 상품도 비과세 한다는 조건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남자들은 면도를 안해도 됩니다. 그럼 여자들은 생리대를 안 해도 되는겁니까? 살다살다 괴이한 소리를 듣는군요. 남성용 상품은 거의 치장을 위한 것입니다[물론 이것을 치장으로 말하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여자들은 절대적으로 필수입니다. 그런 여자들에게 "그냥 옛날처럼 기저귀나 차고다녀"라는 상당히 모욕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당신네들도 조선시대처럼 수염 기르고 살죠?
예전부터 제 동생과 아버지의 가치관과 우리 반 학생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보건대, 어째서 남성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기들 멋대로입니까? 여성들은 무조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그리고 여기 엄휴만님이 써주신 코멘트
엄휴만
여성이 군대에 적합치 않다는 근거를 대주시고 왜 억지입니까? 선진국에선 여성들이 스스로 여성도 징병하자고 합디다. 그리고 남자의 일과 여성의 일이라고 나누는데 그렇다면 남자의 영역에 과삼히 들어선 여성들은 멉니까?
우리나라에선 스스로 징병하자고 안합니다. 수준도 안 맞으면서 선진국이랑 비교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처럼 정말로 잘 사는 나라도 아니고, 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국회의원들 선진국 따라하는것은 뭐라고 하면서, 당신네들부터 한번 정신차려보시죠.
남자의 영역에 과감히 들어가는 여성들은 과감히 들어가는 여성들일 뿐입니다. 제발 그것을 온 세계의 여자들이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리고, 2004년 6월 7일에 쓴 글은 더욱 가관이군요.
>>남성이 하는일에 있어 힘들고 고된일이나 3D 직종엔 아직도 남성이 앞도적으로 많습니다. 사회나 직장 학교에서도 여성이라 하여 이런거 저런거 제외시키죠.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죠. 대통령 여성 후보자가 나서면 당신네 남성들은 뭐라고 합니까? 국회의원 여성이 더 많습니까? 그럼, 장관은 여성이 더 많습니까? 모든 직업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거면 당연히 3D 직종에도 남성이 많은거 아닙니까?
그걸 억울한 이유로 들라고 한다면 정말 어이가 없군요. 네, 할말이 없습니다. 그 것은 전혀 억울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교내에서 체벌을 할때도 남자는 가혹하게 여자는 그보다 봇하게 하는경우가 다수고요. 물론 여성도 호되게 체벌받는 경우가 잇을수 있겠죠. 허나 그런 경우가 과연 남학생들에 비해 얼마나 많을까요? 감히 말하건데 남자들 쳐맞는거나 기합받는거를 비교하자면 새발에 피죠.
새발에 피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적은 글에서 여자의 체력은 남자의 60~70%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요? 이것도 억지네요. 생각을 하시고 글을 적으시죠. 보통의 남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운동장 2바퀴 돌 때 보통의 여자들은 한바퀴를 겨우 돌고 헉헉댑니다.
그럼 당신에게 물어보죠. 당신 말로 따지자면, 남자들이 열대 맞을 때 여자들은 여섯대나 일곱대 맞아도 힘든거 아닌가요? 그러니 남자들에겐 당연히 새발의 피로밖에 안 보이죠.
>>여성장관 여성장군등은 사회의 편견과 차별없이 곱게 자라신분들인가요? 그들도 사회의 고질적인 여성차별을 몸소 부딛혀가며 남성들이 하는것 못지않게 다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있었기에 요즘 여자들이 감히 나서질 못하는겁니다. 여성차별, 솔직히 저도 그런거 당하면서 얼마나 제 자존심을 굽히고 뒤에서 이를 갈았는지 알기나 하십니까? 몸소 부딛혀갈때 이겨낼 수 있도록 남성들이 협력을 해줬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여자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사표내고, 몸소 부딛히라는겁니까?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도 버틸 수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이중적인 성격은 정말 당신들이 설명하는 여성만큼이나 못봐주겠네요.
여기까지가 새벽 네시까지 쓴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다음날 확인해보면 엄청, 아주 엄청나게 저를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겠죠. 그러나 한가지 제가 확신할 수 있는것은, 코멘트 다시는 분들. 분명히 전부 남성입니다.
여자라서 불공평한게 있고 남자라서 불공평한게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민감한 성적으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남자들은 체력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새벽 두 세시까지 공부해도 상관이 없지만[아주 상관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관이 없다고 치고] 여자들은 새벽 두 세시까지 공부하면 남자에 비해 타격을 크게 받습니다.
그것이 공부에 대한 열정을 꺾어놓을 수 없다! 하시는 분들. 당신네들이 분명 말했지 않습니까? 여자들은 남자들의 체력의 60~70%밖에 안된다고.
일단 체력이 받쳐줘야 공부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데에 군대 갔다왔다고 가산점, 군호봉제-..
이것은 그저 남자들이 좀 더 강하니 여자들은 찌그러져 있어라- 라는 소리로밖에 안 들리는데요.
저도 페미니스트의 한 일원으로써[이 나이에 일원은 뭐하지만] 장래의 커리어우먼을 꿈꾸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걸고 넘어지는 남성들을 보면 정말이지 짜증이 납니다. 몇번을 설명해줘야 하는지 이젠 계산도 되지 않는군요.
지금 시대는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둘 다 손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은 안하지만 여성들은 아직도 옛날의 피해의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구요. 그냥 좋게좋게 살아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남성들에게 "옛날일을 생각해라"고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그부분은 약간 이해를 해줬으면 하네요. 그 예로 저희 어머니는 삼촌을 공부시키느라 중졸이 끝이니까요.
이런 피해의식이 아직도 여성들의 머리속엔 박혀있는 것입니다.
뭐, 이렇게 말해봐야 욕이 엄청 올라올 것 쯤은 당연히 예상을 하는것이겠지만, 그저 마지막으로 두마디만 합시다.
저도 불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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