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왜 병역의 의무를 남여의 문제로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중학생이라고 했나요? 강원도에 있는 우리 조카(고1,2)보다 더 생각이 진지하군요.

 그렇지만, 본질을 이해 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흔히 이야기나 토론을 하면, 본질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병역의 의무와 관련되어서는 여성과 남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관리자님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류를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병역의 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에게만 부과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과 여성의 문제라고 오해하기 쉽지요. 하지만, 군필자와 미필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필자... 정확하게 말해서, 병역기피자의 문제입니다. 적어도 병역과 관련되어서는 말입니다. 여성들이 뭐라고 할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왜 여성들이 뭐라고 하는지? 솔직히 난 이해를 못합니다. 몇해전에 있엇던, 군가산점 문제 때문에 병역문제가 남여의 문제로 부각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병역의의무는 남녀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가산점을 받고 싶다. 그것은 달리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여성들에게 그런 기회(병역의 의무와 비슷한)를 달라는 것이죠. 군인(여군포함)들은 직업군인과 의무병이 있는데, 여성들의 경우에는 적어도 하사관이나, 장교로 군무를 하죠. 그만큼 복무기간도 늘고요. <-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여성이지만, 남자만큼 활발하고, 체력도 좋고.. 그래서 군대를 직업으로 생각한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남성들(직업군인 말고)은 의무병이라는 것입니다. 선택이 없다는 것이죠. 직업이 아니라, 의무.. 해야만 하는 것.

   누군가에 의해서, 스스로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2년을 저당잡히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는 저당 잡은 2년을 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만 더.. 출산권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부터 이사회 여성단체들이 출산권=병역으로 등식화 했던 것입니다. 남성들이 먼저 언급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기억으로는 그렇다는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병역과 남여평등의 문제는 무관합니다.



골드윙~~~~
2004-06-14 14:02:14
64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