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루넷을 사용했던 사용자입니다.
두루넷의 행태가 정말 기가차고 말도 안나와서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 준비중입니다
여러분들은 같은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3년간 자취방에서 쓰던 두루넷을 2월15일경 이사하면서 해지 했습니다.
해지는 됐는데 모뎀을 찾으러 오지는 못하니 관리실에 맡기라고 해서 맡겼구요
인터넷을 두개 따로 들여서 쓰고 있었는데 하나는 약정이 3월초까지라 그때 해지해준다고 하더군요
위약금을 안낼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사해서 다른집에서 살고 있는데 3월중순쯤 두루넷에서 그동안 이용해주셔서 고맙다는 전화가오더군요.
이때만 해도 아 두루넷 서비스 참좋고 친절하구나 다음에 또 써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 뒤에는 엄청난 두루넷 상술이 있었습니다.
먼저 3월달에 요금 나온건 이해합니다. 2월달에 보름정도 썻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4월달에 3월달 요금이 전체다 나옵니다. 조금이 이상하다고 생갔했지만 약정때문에 늦게 해지된거 때문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바쁘기도 바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다음달에 요금이 또 나옵니다. 그집 근처에 가본지 3달이 넘었는데 말이죠.
전화를 해보니 해지가 안됐다고 우기더군요. 모뎀까지 다 찾아가놓고는(모뎀도 2대같이 맡겨놨는데 한대밖에 없더랍니다 말이 됩니까...)맹세코 쓰지도 않았고 해지할때 완벽하게 해지 됐다고 확답을 들었고 그 이후 사용해 주셔서 고맙다는 전화까지 해놓고는 말입니다.
기가차서.. 첨으로 항의한다고 전화한 날이 해지날이라고 막 우기더군요..
6월달인 지금 또 요금이 나왔습니다...
두루넷 왠만하면 쓰지 마십시요. 밑에 약정경우도 그렇고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3달 동안 부당하게 나온 요금이 1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여러분들도 당하지 마시고 아에 두루넷 신청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아무리 싸워도 전화돌리기 말돌리기로 상대할 뿐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서 소비자의 힘을 한번 보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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