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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걱정.

 

요즘 울 사무실 주로 하는게 어린이집,경로당, 학교 등의 설계입니다.

어제 어린이집 급식실태가 뉴스에 나오니, 얼마전 우리가 리모델링 설계했던 어린이집 생각이 나더군여.

죽 현장답사하면서 "울딸 여기 다니면 좋겠당... 심심하지 않고, 친구도 있고...."했는데....

그런 몇몇 안이한 어린이집 운영자들 땜에 직장다니는 어머니들 맘 많이 안좋았을 겁니다.

참, 그리고 요즘은 급식할 때 어머니들이 돌아가면서 당번을 하나봐요. 며칠전 학교갔더니, 주위에 "급식당번 대리함"이라는 광고전단이 있더군여. 돈받고 대신 급식당번 해 주나봐요. 직장다니는 어머니들 대신에...

나 초등학교때는 그 무거운 국통,밥통 다 우리가 들고다녔는데...

요즘은 교실 청소도 어머니들이 가서 한다던데...

아이들은 참 일찍도 성숙해지는거 같은데, 보여지는 상황은 아닌게 참 많은거 같네요.

직장다니는 여성은 많아지는데, 학교에서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증가시키니, 괜히 일찍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더운 오늘도 두군데 학교를 돌아다녀야 합니다.

아~ 어제도 학교갔다가 더위먹어서 저녁도 못먹었는데....



아자아자
2004-06-16 10:35:27
33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허용제 '04.6.16 11:41 AM 신고
    :-)*참 애가진 부모만 고생하는 군여...그리고 틈새를 비집는 새로운 직종도 생기구..밥잘챙기묵고 다니세염.밥이 최고입니다...ㅋㅋ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6.17 8:57 AM 신고
    :-)*정말 모르고 있던부분을 알게해주시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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