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좀 읽다 보니까 이런 말이 있더군요.
"종교가 목적이 되지 않으면 나라에서 반대하면 종교를 헌신짝처럼 버릴것이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종교가 목적이라면..국가에서 안믿으면 죽이겠다고 하면.. 거의 목숨까지 걸어야 할판인데요..
음....
지금은 때려치웠지만 교회다닐때 설교시간이나 기타등등때 종교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느 사람을 이야기하며 그들을 영웅시 했죠. 대충 내용은 종교를 포기하라고 총을 들이대면서 만약 종교를 포기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종교를 포기하지 않고 죽어갔다고 하는 이야기였죠. 그러면서, 만약 그 상황이면 목숨을 버릴수 있겠느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했죠. 이런 이야기가 나온것은 원래 공산당에서 종교를 마약으로 보며..(유물론적 사고관이죠.) 종교를 억압하면서 생긴 이야기인데..
사실.. 옛날에는 이런 이야기 들으며 저는 그러지 못할꺼기 때문에 상당히 부끄러웠는데..요즘은... 글쎄.. 걍 포기합니다. 일단 이 이야기부터 신빙성도 별로 없는것도 있겠지만 가장큰.. 이유는..
"뭐하러 목숨까지 버리면서 종교를 지키냐"는 겁니다.
종교는 물론 다른 식으로 보면 개인의 신념이 되기 때문에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대단한 것이겠지만요. 다른 사람에게 신념을 지키라는 것 때문에 목숨을 버리라고 강요하는 듯한 것은... 뭔가 상당히 기분나쁜 이야기죠. 위에서 종교를 바꾸면 살려주고 아니면 죽이겠다는 넘이나... 만약 그런 상황이면 목숨을 버려가면서 종교를 지키라고 하는 넘이나... 똑같은 넘들입니다. 똑같이 종교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라고 강요하는 넘들이죠.
종교때문에 같이 결혼해야하는 남녀가 결혼이 깨지는거 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던데... 특히 본인들 말고 부모들이 종교때문에 반대해서 깨지는 경우가 많죠.
도대체 뭣때문에 목숨이나 걸고.. 사랑까지 깨면서 종교를 지켜야 하는건지.. 특히 그 넘의 종교전쟁이나 남의 종교를 매도하며 욕하며 남을 까닭없이 비방하는 것은 뭐인지..
종교가 생겨난 이유가 생명을 지키며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생겨난것일텐데..그걸 도리어 깰려고 하니..도대체 뭣때문에?? 도대체 뭣때문에 생겨난 겁니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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