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회에 잘다닙니다. 그 상태에서 교회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기 시작하면 신학대를 다닙니다. 물론 신학대에 다닐때 학비는 전부 교회에서 지원해줍니다. 왜냐??? 일단 복귀하면 써먹을수 있거든요. 그러고, 일단 졸업하고 난뒤에 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아서 독립을 꿈꿉니다.
기반이 어느정도 닦이면 독립을 시도하는데.. 일단 지하철에서 헌금을 구걸하거나 아님 자기집을 개조해서 교회로 만듭니다. 신도는 부녀회나 통장등등을 알거나 그전에 일하던 교회에서 몇명 차출해서 데려오면 됩니다. 그러면, 슬슬 통장에 돈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 때, "예배당이 너무 초라합니다. 건축헌금을 많이 내세요. 믿음을 보여주세요."라는 말로 교인들을 현혹해서 어느정도 자금을 마련합니다. 그 상태에서 부지를 신도에게 헐값으로 얻은다음예배당 건물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돈은 어음으로 끊은다음에 나중에 값는다고 합니다...
물론 완전히 지어지면 떼먹어야 겠죠?? 모양이 좋으면 비싸게 팔리는 것이 인지상정인것처럼 삐깔뻔쩍한 예배당이 생기면 자연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이때에는 동네 유지를 잘 꼬들겨서 장로나 권사같은 교회에 높은 직을 던져주며 유혹합니다. 결국 돈많이 내면 천국에 간다는 교리에도 없는 이야기를 지껄이며 사람들을 모여서 다시 돈을 모아갑니다.
특히 부자들에게 큰 권력을 주면 줄수록 헌금을 비례하기 때문에 다른 자잘한 서민신도들은 생색내기로 걍... 머릿수 채우는데 쓰고 알짜배기들에게 돈을 걷습니다. 물론, 푼돈도 모이면 크다고 서민신도의 감사헌금 및 십일조는.. 특별히 강조하며 주워옵니다. 보통내는 헌금들은 "1000~3000원"밖에 안되는 푼돈이지만 십일조나 감사헌금은 꽤 짭짤하기 때문에 특별히 강조합니다.
물론, 건축헌금은 개척교회때부터 걷어온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더 이상 커질일이 없더라도 무조건 걷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러고, 계속... 돈을 모은뒤에 더 커지면.. 아시죠?? 이 이후부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이런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음... 말그대로 모든 교회가 이런다는게 아닙니다.... 몇몇교회만 이러지 않을 뿐이라는거죠.. 젠장... 쓰고나니 굉장히 더럽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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