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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불쌍한 사람들....

 

또 비추천글입니다.
교회를 비방하는 쓰레기만두같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살포시... 비추천을 눌러주세요.

제목이 상당히 꺼림직하죠??
제가 교회에 다닐때 느낀거죠.
교회에 안다니는 불쌍한 세상사람들을 보며 이런 이야기를 하죠.
"어이구.... 불쌍한 사람들...."
뭐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같이 따라했건만...

지금의 제 앞에서 그딴소리 했다가는...
아~!! 피가 꺼꾸로 솟네...

교회에서 일단 일반신도들에게 이런 이야길..주로 합니다.
"불쌍한 세상사람들...
믿음을 갖지 못해서 괴로워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뭐 이런식이죠.
아무리 착하고 자신을 깨닫고 성공하고 주위에 사랑을 베풀어도..
"예수가 구주이며 우리는 구원받았다."라는 사실을 모르면..
그리고 이걸 부인하면 바로 지옥으로 갑니다.
얼마나 불쌍한 청춘들입니까??
그리고, 그걸 알고 교회에 봉사하는 우리들은 천국에 간다~!!
참 불쌍한 세상사람들...
우리는 천국에 가는데 너희들은 못가지???

듣는 세상사람들 입장에서는...이런 이야기를 하죠.
"이러니 교회가 욕먹지..."

아~!! 모든 교회가 이러지 않는다구요??
...하하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이러지 않는 교회가 몇이나 되는지..
하긴 몇되긴 되더군요.

글고보니 이걸 비추천 누르는 분들은 이 말이 맞는데 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까에 대해서 또 논하시겠군요. 사람들이 왜 기분나빠하는지 그걸 아시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하겠죠. 거룩한 분들이신데... 믿는거 하나가지고 벼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무슨.. 하잘것 없는 세상사람들에게 얼마나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시겠습니가?? 천국가셔서 하나님옆에서 자리하나 꿰차고 앉으실 분들인데..무슨... 지옥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서 남들을 생각도 안하는 설교를 지껄이시는 분들이... 어찌 지옥가는 사람들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젠장... 쓰고나니 또 기분 더럽네... 불쌍한 것은 당신네들이야~!!!



2004-06-19 10:09:35
643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곽경식 '04.6.19 10:36 AM 신고
    :-)*ㅎㅎ. 추천 눌렀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권재현 '04.6.19 12:50 PM 신고
    :-)*없는 일을 있다고 말하고 욕하면 님의 말은 거짓입니다. 토끼의 간이 밖에 있다고 말하곤 토끼의 간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랑 다르바 없죠. 님처럼 특수한 경우를 교묘하게 보편적인 경우로 바꿔서 욕하면 그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선동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전요한 '04.6.20 12:12 AM 신고
    :-)*글쎄요... 아니라고 믿고 싶은 거겠죠.. 사실 "불쌍한 세상사람들"이라는 눈으로 동정어린 얼굴로 쳐다보는거... 많던데요. 특수??? 보편??? 대부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항상 이야기 하더군요.. 일부... 일부라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이던데요. ↓댓글에댓글
  4. 4. 임장식 '04.6.22 11:37 AM 신고
    :-)*아 글쓰게 하네 재현님 도대체가 뭐가 있고 뭐가 없는데요 님이 말하는 기독교에서는 무조건 죽음 후에 일어나는거잖아여 그거 아는 사람 누구요? 그걸로 순진한 사람들 사기그만좀 치고 그게 있다면 어이 가시요 그럼 되잖아여 안되는말 그만좀 하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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