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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얼마나 망가져야 속이 풀릴까요?

 

안녕하세요? 청주시에 살고있는 3학년 이과생입니다.

그냥 애들 망가지는 꼬락서니좀 아시라고 글 올립니다..

일단 수리 왠만한 학생들은 수리를 잘 하지 못합니다.
[이과생이라도]
거기에 대학은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주는것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 되지않아
일반적인 학생들에게 가형을 나형으로 바꾸었을시 오히려
표준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실정입니다..
물론 머리좋은애들은 1~2점으로 목숨이 왔다갔다하지만
일반적인 애들은 그렇지 않지요.
그덕분에 애들 수업 안듣죠..반에서 한 20명쯤 됩니다.
이과생이 수리시간에 딴공부합니다
ㅋㅋ 아주 웃겨요. 대학가서 어쩔지 정말 걱정이군요.
물론 일단 들어가라고 하죠.
들어가면 뭘합니까 머리가 비었는데,.
문과생은 아예 2학년때부터 수학을 놓고사는 놈들이 꽤 있더군요.
언어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몇몇 대학교를 제외하면 언어는 반영자체를 안하거나
한다해도 매우 적은 비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어시간에 뭐하는줄 아세요?
잡니다 자. 그리고 딴공부하고.
언어 선생님들은 이과생 수업시간이면 치를 떨죠.
한두명 듣는 수업 하면서 요즘은 회의감도 드시는것 같더구요.
애들을 얼마나 망가뜨려야 속이 시원할까요?
정말이지 궁금 하네요. 10년뒤에는 애들이 어떤교육을 받을지..
갈수록 깡통두께가 더 얇아지는 느낌입니다..
[생산중인 깡통이 적습니다. 이만]



2004-06-19 21:54:24
871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현덕선 '04.6.29 3:41 AM 신고
    :-)*그것의 바탕이 되는 기초만은 확실히 했으면 싶네여
    정말 공부해서 남 안줍디다...
    고등학교 때 기초만 되 있으면 나중에라도 거기에 100층짜리 빌딩도 세웁디다...
    모든 고3들의 화이팅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2. 2. 현덕선 '04.6.29 3:39 AM 신고
    :-)*지금 국문과 다니면서는 은근히 수학이 테클을 겁니다.
    나날이 문화가 발달해 가면서 서로 다른 계열들이 많이 연광되어지는 것 같더군여...
    당장이야 대입과 그에대한 성적이 급선무겠지만...
    1점을 더 얻기위한 요령 전에, 나중에 무엇을 하든 ↓댓글에댓글
  3. 3. 현덕선 '04.6.29 3:36 AM 신고
    :-)*저는 고등학교때 문과, 이과, 예체능과 다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하는게 없져.. ㅡ.ㅡ
    대학을... 건축과도 다녀보고... 지금은 국문과에 다니는데여...
    건축과 다녔을 땐 은근히 문학적 학습이 압박을 가했구여...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6.20 4:18 AM 신고
    :-)*그럴 수록 님은 더 열심히 하신다면 보람이 있을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인향 '04.6.20 4:16 AM 신고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하는 아해들은 합디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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