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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울 멍멍이가 어제 아침에 새끼를 낳았어요...

음... 그냥 시골에 흔한 변견인데요...

새끼를 열마리나 낳았답니다.

멍멍이 한테 제가 가면 멍멍이가 집에서 뛰쳐나와 반기느라 새끼들이 젖먹다 말고 떼구르르~ 굴러여..

그래서 새끼들 보러 가보지도 못하고 있져...

요즘 비와서 잠자리가 눅눅한데... 울 멍멍이도 고생이네여..

어서 빤딱빤딱 햇빛이 나와서 포근한 잠자리에서 자고 싶네여...

 



현덕선
2004-06-21 03:20:45
27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6.21 5:18 AM 신고
    :-)*축하드립니다. ^^ 열마리면 다 살도록 많이 도와주셔야겠네요... ↓댓글에댓글
  2. 2. 한성조 '04.6.21 9:38 AM 신고
    :-D*축하하며 그어미 멍멍이가 고생하게 생겼네요......!! ^^* ↓댓글에댓글
  3. 3. 현덕선 '04.6.21 10:37 AM 신고
    :-)*감사합니다~ ^^
    근데.. 친구가 그러네여....
    "우와~ 그거 언제 다 먹냐..."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6.21 11:10 AM 신고
    :-)*헉~.
    프랑스 TV에 소개 되길, 울나라 사람들은 강아지 먹는것도 좋아하고, 애완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특이한 민족이라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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