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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일주일 전부터 목이 뻐근해서 왼쪽으로는 고개도 못돌리고 있고...

어제부터는 오른쪽 옆구리쪽이 결리고...

오늘은 양 다리가 결리는데... 이게 뭔일인지...

난, 혹시 생활습관이 바껴서 그런가? 하는데, 울 신랑은

"비가와서 그러나 보다."하네요...

예전에 울 딸 낳기전에야 비가오면 무릎이 쑤신적이 있긴한데, 요즘은 그런적 없건만, 날 뭘로 보고...(처녀적 병은 애 낳으면 사라진다던데, 그말이 사실이더군요.)

어제 언니가 요가로 결린데 푸는걸 가르쳐 줬는데, 두어시간 만 효력이 있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간지럼 많이 타는 날 주물러 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오직 신랑뿐인데, 일주일 내내 아프다 투덜거려도 도무지 안마해 줄 생각이 없네요. 에휴~

날좀 쨍해서 눅눅한 기분도 사라졌음 좋겠네요.

쨍쨍한 일주일 보냅시다. 시험 남은 사람들은 열심히 치르시구요...

 

 



아자아자
2004-06-21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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