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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을 닮은 케이스, 썬마이크로 가젤(GAzelle)

 














썬마이크로의 Mac을 닮은 케이스, 가젤 (Gazelle)


 


 


작 성 자 : 곰 돌 이 


    


     


 


 


 








이 필드테스트는썬마이크로와  테크노아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썬마이크로에서 매킨토시를 닮은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그 이름은 가젤(Gazelle) 케이스!!!  맥(Mac)의 디자인을 모방한 제품일지 아니면 기존의 미들타워 케이스와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무장한 케이스인지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1


 


 


 


   이번에 테스트에 임해 볼 제품은 썬마이크로에서 출시한 제품인 '가젤(Gazelle)' 미들타워 케이스이다. 이 제품을 처음 접한 사람들이라면 한 눈에 어떠한 이미지의 컴퓨터를 떠올릴 것이다.


 


 



 


   바로 매킨토시의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상당한 매력을 가진 PowerMac G4 제품이다. 겉으로만 봐서도 디자인만으로는 당장 IBM을 버리고 맥으로 넘어가고 싶은 유혹까지 느끼게 할 정도이다. ^^;


 


 


   그럼 이 맥의 디자인을 느끼게 하는 가젤(Gazelle)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 보도록 하자.


 

























 



 


제  품  명


 가젤(Gazelle)


 드라이브 베이수


 3.5" 베이 -내부(2), 외부 (1)


 5.25" 베이 - 외부(3)


확장 슬롯수


 7개


치    수 (WxHxD)

  195 X 450 X 530 mm

제품의 특징


 - 맥(Mac)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외형


 - 디자인을 고려한 3.5" 오픈 도어 방식


 - 전면 120/ 80mm 팬 장착 가능, 후면 80mm 팬 기본 제공


 - USB 2.0 * 2, Audio 단자, IEEE1394 단자 제공


 - 독특한 사이드 오픈 방식


수입/ 유통사


   


 


 


   이 제품은 현재 3가지 색상(화이트, 블랙, 그린)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추가로 2가지 색상(오렌지, 블루)이 곧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에 상당히 치중한 나머지 내부의 확장성은 다소 떨어지는 면을 보여주는데, 5.25" 베이 총 3개를 제공해 주며, 3.5" 외부 베이는 1개만 제공되고, 내부에는 2개만 제공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독특한 사이드 오픈 방식이 눈에 띄며, 전면에 냉각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80/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 주며(아쉽게도 옵션이다), 후면에는 80mm 팬 하나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면의 멀티 포트부에는 2개의 USB 2.0 단자, IEEE1394 단자 1개, 사운드 출력, 마이크 입력 단자가 오픈 도어 내에 존재한다.


 


 


   그럼 기본적은 스펙은 대충 살펴 보았고, 실제 제품을 만나 보도록 하자.


 


 


 


 


 









2


 


 


 


   그럼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실제 출시되는 박스의 외형부터 살펴 보자.


 



 


   파란색 계열의 칼라풀한 박스를 볼 수 있다. 상단에는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손잡이가 달려 있다. 작은 부분에도 신경쓴 점이 마음에 든다. 깨지기 쉽다는 표시가 되어 있어서 택배 배송시에도 믿음이 간다. ^^;


 


 



 


   제품명인 가젤(Gazelle)의 문구가 새겨져 있고, 'The Way to The Future'라는 좌우명(?)이 재미있으며, 아래에 'ATX Plastic Case'라는 것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된 외부 커버를 확인할 수 있다.


 


 



 


   박스의 정면을 보자.


 


   좌측 상단에는 썬마이크로사의 로고가 보이고 있으며, 중앙부에는 제품명인 'GAzelle'이라는 문구가 바로 우측에는 케이스의 전체적인 외형과 측면 외형이 각각 이미지화되어 있어서 쉽게 제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역시 플라스틱 재질의 사용을 알리는 문구가 제품명 하단에 명시되어 있고, 박스의 최하단에는 펜티엄4를 위한 케이스임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젠 AMD도 대접받기를 바라는데 아직은 이른가? ^^;


 


 



 


   박스의 측면에는 제품의 색상이 표시되어 있어서, 구별하여 선택이 가능하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블랙 제품이라, 블랙의 측면 외형에 체크(흰색의 원형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대쪽 측면의 외형이다. 제품의 다양한 특징을 이미지와 함께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 보면,


 




 


   각 특징을 차례대로 언급하여 보도록 하겠다.


 







1. 독특한 사이드 오픈 방식 - 손잡이가 상단에 존재하며, 기존의 케이스와는 차별화된 오픈


                                               방식을 보여준다.


 


2. 5.25"/ 3.5" 드라이브 고정용 플라스틱 키트 - 나사없이 ODD/ FDD/ HDD의 고정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3. 5.25" 드라이브 베이 - 슬라이딩 도어를 기본적으로 2개 제공해 준다.


 


4. 확장카드 고정용 브라켓 - 나사없이 애드온 카드의 고정이 가능하도록 브라켓을 제공해


                                              준다.


 


   이미지로 표시되어 있어서 그 특징을 파악하기가 무척이나 쉬운데, 과연 이러한 특징이 사실인지 확인은 차차 살펴 보면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


 


 


 


   이젠 박스를 개봉하여 내부를 살펴 보자.


 



 


   박스를 개봉하여 보면, 특이하게 충격 방지용 스치로폼이 종이박스 재질로 한번 더 씌워진 것이 보이며, 제품은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박스에서 끄집어 내면, 스치로폼의 종이 포장이 상당히 편한데, 양쪽의 홈이 손잡이 역할을 해 주어서 쉽게 박스에서 끄집어 낼 수 있으며, 완충 효과의 증대도 가져올 수 있다.


 


 



 


   양쪽의 스치로폼을 제거하고, 비닐 포장을 제거하면, 케이스가 다시 한번 각 부분에 비닐로 보호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블랙 부분이 긁힘 등에 약한 면이 있는데, 보호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다.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2차 비닐까지 제거하여 가젤의 전체적인 외형을 살펴 보자.


 



 


   실제 외형은 전체적인 블랙톤에 측면에 실버의 테두리가 조화를 이루며,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주고 있다.


 


 


 


   그럼 차례대로 제품의 각 측면을 자세히 살펴 보자.


 


  


 


   정면의 외형이다.


 


   블랙톤의 도장이 최근에 사용했었던 모업체의 소나타 케이스의 블랙톤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히 매끄러워서 반사도가 높은 편이다. 역시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는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총 3개의 5.25" 베이가 제공되고 있다. 제품에는 빈 5.25" 베이가 하나, 슬라이딩 도어가 하나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는 막힌 커버가 하나 고정되어 있다. 참고로, 차후 내용물에서도 보겠지만, 슬라이딩 도어는 추가로 하나 더 기본으로 제공해 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로 아래에는 도어가 보이는데, 하단으로 내려서 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3.5" 외부 베이다. FDD나 메모리 리더기 등의 장착이 가능하다.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의 외형이다.


 


   두 버튼은 모두 상단에 이미지로 구분하도록 되어 있다. 전원 버튼 아래에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시스템'을 위한 케이스임을 강조하고 있다. 리셋 버튼에는 3개의 동일한 외형의 버튼이 존재해서 혼동할 수도 있는데, 상단 화살표가 표시된 가운데 버튼이 실제 버튼이며, 좌우에 있는 동일한 외형은 버튼이 아니라 눌러지지 않는다.


 


 



 


   최하단에는 USB의 로고가 박혀 있는 도어가 존재한다.


 




 


   도어의 오픈은 고정부를 물고 있는 클립이 풀리면서 하단으로 열리게 된다. 내부에는 좌측부터 2개의 USB 2.0 단자, 마이크 입력/ 사운드 출력 단자, IEEE1394 단자가 존재한다. 특히 고급형 케이스에서나 볼 수 있는 IEEE1394의 지원은 만족할 만하다. 물론, 이 케이스의 가격에 이 정도는 기본이겠지만... ^^;


 


 


 


   다음으로은 측면의 외형을 살펴 보도록 하자.


 



 


   측면은 가운데 블랙톤의 오픈 도어부가 존재하며, 그 주위로 실버의 틀을 가지고 있다.


 


 



 


   실버톤의 틀은 4군데에 커다란 십자 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분해는 나중에 확인하여 보도록 하겠다. 또한, 오픈 도어부의 하단에는 GAzelle이라는 제품명이 적혀 있으며, 그 바로 하단에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시스템'이라는 익숙한 문구가 역시 보인다.


 


 


   도어부를 자세히 보자.


 



 


   우선적으로 손잡이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손잡이에는 '주의 : 잠금장치의 위치를 확인바랍니다'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열림과 잠김을 알리는 표시도 되어 있다. 잠금 장치의 작동은 다음과 같다.


 



 


   양각으로 자물쇠 표시가 되어 있어서 또한 확인 가능한데, 좌측으로 버튼이 위치해 있으면 열림 상태이고, 위 버튼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면 잠금 상태가 되어서 손잡이를 당겨도 사이드 도어를 열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건 도난 방지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니, 단순히 사이드 도어의 확실한 고정을 위한 장치로 생각할 수 있겠다.


 


 




 


   손잡이를 앞쪽으로 당기면 도어의 고정된 고리부분이 아래로 내려 가면서 열리게 된다. 사이드 도어의 내부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사이드 도어의 안쪽 모습이다.


 


   상단에 2군데, 양쪽으로 총 4군데의 고정 부위가 존재한다. 이 고정 부위는 사이드 도어의 상단에 있던 손잡이를 당기면, 모두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가면서 고정이 풀리도록 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고정과 분리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후면부의 외형을 훑어 보자.


 



 


   후면부에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단지 차이라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는 정도?


 


 




 


   각 부분의 상세이다. 자세히 보면, 내부에 철재의 프레임이 존재하고, 겉면에 플라스틱 커버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플라스틱만의 케이스의 충격에 약한 면이나 변형을 고려하여, 내부는 철재를 외부는 디자인적인 면을 잘 살려 주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구조는 맥의 G4나 G5 시리즈에서도 동일한 방식이라 답습하였다는 느낌을 주었다.


 


   먼저, 파워의 고정부분에는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달리 파워의 팬이 우측이 아닌 좌측에 위치해 있는데, 이것은 듀얼팬을 가진 파워일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바로, CPU쪽을 향해 있는 팬이 CPU쪽이 아닌 케이스의 상단쪽을 향하도록 되어 버려서 내부의 냉각 효과를 고려한 파워의 설계를 무시해 버린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한 개의 팬이 달린 파워를 고려하여 이러한 설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요즘 왠만한 고용량의 파워들은 거의가 듀얼팬을 채택하고 있는 점에서 필히 수정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썬마이크로에서는 이 부분을 수정한 제품을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메인보드의 백패널은 일회용이 아닌(한번 탈착하면 버려야 하는) 별도의 브라켓이 고정되어 있어서 특이한 백패널을 가진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기본 제공되는 브라켓은 제거하고,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백패널을 설치하면 된다.


 


   후면에 제공되는 팬은 80mm 하나만 제공되는데, 기왕이면 듀얼팬을 장착해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내부의 발열을 고려하여, 측면에는 에어가이드를, 후면에는 120mm팬 하나나 80mm팬 2개를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경우가 많은데에 비해서 에어가이드도 없고, 후면에는 한 개의 80mm팬이 장착되어 있어서 내부의 더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게 하였다.


 


   슬롯은 총 7개를 제공하여 기본적은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다음은 상부와 하부의 외형을 같이 살펴 보자.


 


  


 


   상부는 가운데 부분이 약간 파여진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앞쪽에는 내부의 공기 배출구를 마련해 둔 것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내부를 살펴 보면 파워의 상단에 무수한 홈이 파여져 있어서 이 부분과 연결이 되어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홈은 모두 3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솔직히 통풍에 어떠한 도움을 줄 지는 약간 의문이다. ^^;


 


 



 


   하부의 모습이다. 모두 4군데에 케이스 받침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하단에 120mm 팬을 위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받침대는 고무로 된 재질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최근에 출시된 타 케이스들 중에는 플라스틱 받침대로 되어 있어서 유리 등에서는 쉽게 미끄러져서 불만이 많았는데, 고무로 되어서 안정적인 케이스의 고정이 될 수 있다.


 


   앞쪽에는 120mm팬을 위한 통풍구가 역시 마련되어 있어서, 외기의 충분한 유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 케이스의 외형 및 각 부분을 상세히 다루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실제 이 제품의 내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제공되는 내용물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분해과정을 통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다.


 


 


 


 


 









3


 


 


 


   그럼 이젠 내부를 살펴 보도록 하자.


 



 


   사이드 도어를 오픈한 상태의 내부 모습이다.


 


   황색 박스(내용물 포함)가 담겨져 있으며, 넓찍한 내부는 Full-ATX 타입의 메인 보드의 설치에서도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또한, 한장 짜리 메뉴얼도 포함되어 있는데 다음을 보자.


 


 



 


   한 장짜리 메뉴얼은 전면에는 설치 메뉴얼이라고 명시되어 각 부분의 조립 순서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마지막 11번에는 플라스틱 베젤을 분해하는 방법이 명시되어 있다.


 



 


   후면에는 USB 메뉴얼이라고 하여, USB/ Speaker/ Mic/ IEEE1394 단자의 각 핀에 대한 설명이 이미지를 통해서 설명되고 있다. 실제 장착에서는 메인보드의 실제 핀 배열을 확인하여 연결하면 된다.


 


 



 


   내부에 있던 황색 박스와 방습용 실리카겔을 볼 수 있다. 세심한 배려다.


 


   황색 박스를 개봉해 보면,


 



 


   서포트와 나사 등이 포함된 비닐팩, 슬롯에 장착하는 브라켓, ODD용 슬라이딩 도어가 담겨져 있다.


 


   비닐팩에는 나사가 별로 보이지 않는데, 이것은 FDD/ ODD/ HDD, 애드온 카드 등이 모두 나사가 없이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슬라이딩 도어는 파손이나 긁힘에 대한 방지로 일명 뽁뽁이라는 비닐로 보호되고 있다. 역시 세심한 부분에 대한 고려다.


 


 



 


   제공되는 슬라이딩 도어의 하단에는 CD-ROM의 상태 표시 LED의 위치와 관계없이 확인이 가능하도록 길게 투명 플라스틱을 장착하고 있고, 우측에는 버튼이 하나 위치해 있다. 후면에서 보면, 태엽식의 철재의 탄성을 이용하여 도어가 작동하며, 버튼부는 좀 특이한 점이 보이는데, 다음을 보자.


 



 


   1이라고 새겨진 부분이 보이는데, 이 부분이 CD-ROM의 버튼과 맞닿는데, CD-ROM의 버튼의 위치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케이스가 이미 장착되어 있는 슬라이딩 도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차이점이라면, 2라고 새겨져 있다. ^^;)


 


 



 


   사이드 도어의 고정 부위가 케이스의 앞뒤로 2군데 존재해 있다. 앞에서 사이드 도어의 안쪽에 있던 고정 클립이 끼워지는 부분이다.


 


 


   그럼 이젠 내부의 각 부분들을 하나씩 살펴 보자.


 



 


   전면에 제공되는 5.25" 베이는 총 3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1~2개 정도의 ODD를 장착하고 별도의 장비를 1개 정도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적당한 갯수라 생각된다. 장치들의 장착은 나사가 전혀 필요가 없이 장착이 가능한데, 좌측에 보이는 곳을 보면, 돌기처럼 솟은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 부분이 5.25" 장치들의 우측의 고정을 담당하게 된다. 그럼 좌측의 고정은?


 



 


   특이해 보이는 고정 장치가 담당하게 된다. 5.25" 장치의 위아래 선택해서 고정이 가능하다.


 



 


   가운데 위치한 황색 손잡이는 90도로 회전이 가능한데, 0-180도의 상태는 Lock(고정) 상태이며, 90-270도의 상태는 Unlock(풀림) 상태가 된다. 이 고정 가이드는 풀림 상태에서는 아예 분해도 가능하다.


 



 


   고정용 가이드의 좌측에는 5.25"용임을 알리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후면을 보면, 가운데의 손잡이는 이 가이드의 고정과 풀림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5.25' 장치의 고정을 담당하는 돌기가 좌우측에 하나씩 존재하여, 5.25" 장치의 나사로 고정하는 홀에 위치하게 된다.


 


 



 


   3.5" 베이에는 총 3개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소 불만스러운데, 외부 베이가 하나 제공되면, 총 2개의 내부 베이만 존재하여, HDD를 2개 밖에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고정은 이전의 5.25"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좌측에 별도의 돌기는 없이 약간 돌출된 철재가 밀어주는 역할로 고정해 주며, 우측은 별도의 고정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


 



 


   FDD와 HDD를 위한 고정 가이드가 외형이 다른데, 이는 고정홀의 위치의 차이를 고려하였다. 역시 고정은 0-180도 상태는 고정, 90-270도 상태는 풀림 상태가 된다.


 



 


   FDD와 3.5"로 좌측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각 가이드는 구분이 가능하며, 외형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역시 분해한 모습이다. 후면에는 고정을 위한 돌기가 좌우로 하나씩 위치해 있다. 실제 장착시에도 확인하겠지만,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이 3.5" 베이부는 별도로 분리가 가능하다.


 



 


   모두 3군데의 나사로 고정되며, 분리된 프레임에는 베이부가 장착될 가이드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3.5" 베이 하단에는 2개의 전면팬을 설치할 수 있는 팬 가이드가 위치해 있다. 전면쪽에는 80mm 팬을 고정할 수 있고, 하단에는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다. 아쉽다면, 외부의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먼지 필터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한 배려는 보이지 않는다. 여하튼, 외기 유입에는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2개의 팬이 HDD의 냉각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역시 제거할 수 있다.


 



 


   팬의 설치를 위해서는 가이드를 제거해야 하는데, 팬은 내부에 고정시켜 장착하면 된다.


 


 


 


   이젠 후면부를 살펴 보자.


 



 


   파워가 장착될 부분이다. 파워의 안정적인 고정을 위해서 하단에 받침대가 나와 있어서 장착시 편하고, 파워 장착부 상단에는 외기의 유입을 위한 무수한 홈들이 파여져 있는데, 이것은 케이스의 상단에 있던 홈들을 통해서 통풍 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실제 파워를 장착할 경우 싱글팬을 가진 파워일 경우에는 거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고, 듀얼팬의 파워일 경우에는 외기의 유입 효과를 얻을 수는 있지만, 팬과 상당히 가까운 거리로 인해서 소음의 증가를 가져올 위험이 있다. 앞에도 밝혔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수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니 너무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


 


 



 


   후면에는 80mm팬 하나를 기본으로 제공해 준다. 실제 작동시에 상당한 풍량과 함께 소음도 다소 높은 편이었는데 이것은 하나의 팬만 장착할 수 있다 보니 통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높은 회전수와 풍량을 가진 제품을 장착한 나머지 소음의 증가를 가져온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백패널은 일회용이 아닌 탈착 후에 메인보드에 맞는 백패널을 장착하고 다시 메인보드를 제거한 후에 재장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만족!!!


 


 



 


   슬롯부의 모습이다. 총 7개의 슬롯을 제공해 주며, 그래픽 카드가 고정될 부분은 비어 있다. 그 좌측에는 나사없이 애드온 카드의 고정이 가능하도록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다. 장착 방식은?


 



 


   고정 가이드는 케이스의 메인 프레임의 튀어나온 홈에 고정되어 있다. 분리는 살짝 손잡이 부분을 위로 들면 고정부가 들리면서 쉽게 분리가 된다. 장착된 슬롯 가이드를 제거한 후에 애드온 카드를 장착한 후에 다시 이 고정 가이드를 분해의 역순으로 고정시켜 주면 된다. 다소 아쉬운 것이 애드온 카드의 홈에 맞추어 돌기가 있으면 확실한 고정이 될텐데, 단지 가이드의 미는 힘만으로 고정하다 보니 카드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흔들리는 점은 불안한 감을 주기는 하지만, 슬롯에서 빠지는 일은 발생치 않으니 심한 충격만 아니면 문제될 것은 없겠다.


 


 


 


   이젠 마지막으로 케이스의 플라스틱 부분들을 분해해 보도록 하자.


 


   측면에 보이는 4군데의 나사를 기억하실 것이다. 그것을 먼저 제거한 후에 전/후면, 상/하 등의 플라스틱 베젤을 모두 제거해 낼 수 있다. 모두 제거한 상태의 전면부와 함께 전면 베젤을 살펴 보자.


 



 


   모든 플라스틱 베젤이 제거된 케이스의 철재 프레임의 전면 모습이다. 5.25" 베이에는 2개의 가이드가, 3.5" 베이에도 역시 2개의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전자파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사용을 위해서는 이 부분을 제거하면 된다.


 


 



 


   각 베이의 상세인데, 5.25" 베이의 가이드는 클립으로 고정되는 방식이라 약간의 힘만으로도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3.5" 베이의 가이드는 양쪽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외부 베이가 하나만 제공되니 HDD의 장착을 고려한다면, 제거할 일은 없을 것이다.


 


 



 


   전면에 80mm 팬을 위한 무수한 홀이 뚫려 있고, 팬 가이드의 고정을 위한 부분도 존재하며, 그 하단에는 전면 멀티 포트부가 고정되어 있다. 그 우측에는 PC 스피커가 고정되어 있다.


 


 



 


   전면의 하단에는 앞에서 봤듯이 120mm팬이 장착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역시 무수한 홀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팬 가이드가 고정될 부분도 보인다.


 


   우측의 이미지는 파워 고정부의 상단에 해당하는 프레임의 외형인데, 하단의 120mm팬 부분과 완전히 동일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별도의 팬 가이드는 제공되지 않는다. 파워 장착시에 공간이 남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장착이 안되기 때문인데, Passive 방식의 냉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으나, 별 효과는 없을 듯 하다.


 


 




 


   전원/ 리셋 버튼, 전원/ HDD LED, PC 스피커의 각종 연결 케이블이 존재하며, USB 2.0 지원의 연결 케이블은 Ground만 따로 되어 있고, VCC/ D-/ D+는 하나로 묶여 있어서 설치는 무척이나 간편하다. IEEE1394 연결 케이블은 각 단자가 나뉘어져 있어서 설치에 상당히 애를 먹게 되어 있는데, 메인보드마다 그 연결 규격이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규격에 맞게 되어 있는 메인보드를 고려하여 한 묶음으로 되어 있는 것이 훨씬 편할 듯하다. 사운드 연결 케이블도 하나씩 나뉘어져 있어서 불편한데, 이 역시 정식 규격에 맞게 된 메인보드가 거의 대부분이므로, 굳이 이렇게 나눌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차후 수정되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케이스의 내부까지 자세히 살펴 보았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여러 부품들을 이용하여 실제 조립에 임하여 보도록 하자.


 


 


 


 


 









4


 


 


 


   실제 조립에 임하여 보자. 먼저 조립에 임한 부품들을 언급하도록 하겠다.


 



























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CPU AMD Athlon XP 1800+@2.2Ghz
M/B Epox 8RDA (nForce2)
RAM Hynix PC-3200 256DDR * 1
VGA ATi Radeon8500LE (275/ 275)
HDD

웨스턴디지털 80GB(7200rpm, 8mb) * 1

ODD

LG 48X CD-ROM


4Kus 52X CD-RW

POWER Aopen 300w (80mm 싱글팬)


 


 


   그럼 이젠 본격적인 조립을 해 보도록 하자.


 



 


   파워를 장착한 모습이다. 파워의 지지 가이드와 잘 맞아서 별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하지만, 파워의 상단에 있던 무수한 홀은 파워에 의해서 거의 완전히 가려지게 되어서 솔직히 별 효과가 없다. 또한, 하단에 80/ 120mm 팬이 장착되어 있는 파워에서는 어느 정도의 냉각 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소음의 증가도 발생하게 되니 차후 수정된 제품을 기대해 본다.


 



 


   파워가 설치된 후면에서의 외형이다. 이중의 팬 가이드로 인해서 공기의 원할한 배출에 장애를 받게 되어 냉각 효과 및 소음에서 불리한 점이 있어 보인다. 차라리 플라스틱 배젤에는 별도의 팬 가이드는 없어도 될 것으로 생각된다. 전원 연결 케이브쪽은 위치가 제대로 맞음을 알 수 있다.


 


 


   애드온 카드들의 장착을 위해서는 슬롯의 가이드를 제거해야 하는데, 다음을 보자.


 



 


   플라스틱 가이드를 우선적으로 제거한 후에(우측 사진) 내부에 철제 가이드를 떼어낸 후에 애드온 카드를 장착해야 한다. 물론, 장착시에는 고정 가이드를 제거하고, 애드온 카드를 장착한 후 다시 고정 가이드를 장착하면 쉽게 고정이 된다.


 



 


   그래픽 카드를 실제 고정한 모습인데, 고정 가이드에는 원형 홀이 마련되어 있어서 확실한 고정을 원할 경우에는 나사를 이용하여 이중으로 고정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그래픽 카드가 좌우로 움직여지는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각된다.


 


 


   기타 전면에 80mm 팬을 장착한 모습이다. 쉽게 가이드를 제거한 후에 팬을 가이드의 내부에 장착하고 나서, 이 가이드를 케이스에 고정시키기만 하면 된다.


 



 


 


   기타, 메인보드를 비롯하여 ODD/ HDD 등을 모두 장착하면 모든 조립은 완료가 된다.


 



 


   모두 장착이 완료된 모습이다.


 


   Full-ATX의 메인보드를 장착한 상태지만, 상당히 내부가 넓음을 알 수 있다. 또한, CD-ROM 등의 장착 후에도 전혀 걸리는 부분이나 장착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실제 조립에서 나사가 사용된 곳은 파워와 메인보드의 고정에만 사용될 정도로 실제 나사가 필요없는 부분이 많은 점은 실제 조립에서 무척이나 빠른 조립이 가능하게 한 점은 마음에 드는 점이었다.


 


 


 


   지금까지 실제 조립까지 완료하였다. 그럼 다음 장에서는 최종적인 이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5


 


 


 


   지금까지 썬마이크로에서 출시한 가젤 케이스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이전의 박스와 같은 외형과 딱딱한 분위기에 질린 사용자들에게는 맥을 연상시키는 외형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플라스틱 베젤,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도록 나사가 필요없도록 한 점 등은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제품이라 생각된다.


 


   물론, 몇 가지 부분에서는 수정이 필요한 곳도 보이며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존재하였다.


 


 


   그럼 최종적인 평가를 통하여 이런 부분들을 지적해 보도록 하겠다.


 


 













장         점 단         점

▶  맥(Mac)을 연상시키는 뛰어난 외형


   - 박스의 단조로움을 벗어난 곡선이 강조


      된 사이버틱한 외형


   - 맥과 닮은 외형과 블랙과 실버의 조화를


      이룬 색상


   - 전면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FDD의 별도


      도어를 통한 사용


 


▶ 편리한 사이드 도어 오픈 방식


    -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사이드 오픈


       방식으로 편리한 탈부착 가능


 


▶ 전면 멀티 포트의 지원


    - USB 2.0 * 2, 사운드 포트, IEEE1394


       포트까지 모두 지원


 


▶  가이드를 이용한 편리한 장착


   - FDD/ ODD/ HDD 고정을 모두 가이드를


      통해서 가능하게 하여 나사없이 조립이


      가능


   - 애드온 카드의 조립에도 나사가 필요없


      는 고정 가이드 제공


 


▶ 다양한 팬의 장착 가능


   - 전면 80/ 120mm 팬의 장착 가능


 


▶ 유명 업체 제품의 든든한 사후 지원


   - 썬마이크로의 든든한 홈피 운영 및 Q&A


      의  지원


▶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 디자인과 다양한 장점들로 인하여 기존 제


       품들과는 차별화되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 3.5" 제공 베이의 부족


    - 총 3개의 3.5" 베이의 제공으로 부족함


    - FDD를 제외하면 HDD 2개 장착 가능


 


▶ 내부 쿨링 효과의 부족


    - 에어 가이드 미장착 및 후면 80mm 팬 하나


       장착 가능으로 쿨링 효과 부족


    - HDD 쿨링을 위한 팬의 미지원


 


▶ 파워 장착부의 설계 실수


    - 기존의 케이스와는 반대의 파워 장착으로


       듀얼팬 파워의 경우 내부 쿨링 효과를 얻지


       못하며 소음 증가의 원인이 됨


    - 파워 상단의 홀이 별다른 효과를 얻기 힘듬


 


 


 


 


 


 


 


 


 


최종 평가 (★ 5개 만점)

★★★☆☆


 


 


   최종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에 3개라는 점수 를 주었다.


 


   먼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줄 수 있는 점은 바로 디자인이다. 맥을 연상시키는 외형과 색상, 플라스틱 베젤의 코팅 상태 등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실제 조립을 완료한 상태에서 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음을 알 수 있었다. ^^;


 


   또한,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ODD/ FDD/ HDD의 장착이 가능한 점과 별도의 고정 가이드를 통하여 애드온 카드도 장착할 수 있어서 조립에서 정말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여기에 IEEE1394 단자까지 지원해 주는 전면 멀티 포트는 별도의 도어를 가지고 있어서 외부의 먼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 등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그러나!!!  다소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HDD의 장착을 위한 3.5" 베이가 단지 2개만 제공된다는 점(물론, 전면 FDD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지만...), HDD의 냉각을 위한 팬이 전혀 지원되지 못한다는 점(하단에 있는 120mm 팬을 통한 냉각 효과는 미비하다), 내부의 충분한 냉각 효과를 위한 에어 가이드의 부재와 후면에 단지 하나의 80mm 팬의 장착 가능 등은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이상으로 이번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맥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되며,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여 무척이나 외형이 강인하여 관심이 많았던 제품이고, 내부에서도 나사없이 여러 장치들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등의 장점들로 단단히 무장하여 사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운이 좋게 테스트의 기회를 얻어서 열심히 테스트에 임하였다. 조금은 부족한 부분들도 보이는 면이 없지 않지만, 이해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줄이고자 한다.


 


   여하튼 긴 테스트 기간동안 수고해준 케이스를 비롯한 나의 허접 부품들에 감사해 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준 썬마이크로와 테크노아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는 바이다.


 


 


 


 


 







- The End -



곰돌이
2004-06-21 19:11:50
116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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