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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DVD-R 8X 미디어

 

 

that's DVD-R 8X

미디어 사용기 

pioneer DVR-A07XLB의 트레이에 놓여진 모습


    들어가면서

요즘엔 DVD라이터들도 8배속 듀얼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아졌다. 그런데 정작 미디어는 주로 4배속 미디어 위주의 제품출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아직도 저가형에서는 1,2배속 제품도 많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That's라는 상표로 광학 공미디어 시장의 강자인 태양유전에서 만든 8배속 DVD-R미디어가 출시되었다. 이번 사용기의 주인공은 바로 that's DVD-R 8X 미디어의 5장들이 리테일 패키지인 DVD-R47TY5PA이다.


    1. 제품의 패키지 및 외형

 

이 제품의 국내유통처인 퓨전에프앤씨란 곳에서 보내온 박스다. 완충재로 잘 싸여진 포장상태였다. 일반적인 광학 미디어 온라인 쇼핑몰의 배송상태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쥬얼케이스 제품의 5pcs리테일 패키지이다. 모델명의 5PA란 것이 바로 그 의미가 아닐런지. 온통 일본문자랑 한자 투성이라서 일본제임을 팍팍 드러내고 있다. 주로 케이크 박스 형태의 벌크제품만을 접해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리테일 박스제품을 접해보는 것이 한 편으로는 색다른 만족감을 준다는 점도 있었다. 파란색의 삼각형하나 빼고는 별다른 임팩트가 없는 단순한 디자인이다. 제품 패키지의 퀄리티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심플하게 디자인 할려고 했으면 전면에서는 아예 저런 글자같은 것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뒷면의 모습이다. 역시나 일본어다. 잘 모르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다. 국내 유통제품에 이런 일본어를 봐야 한다는 것도 조금은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다. 일본제는 좋아도 박싱 패키지에 읽을 수도 없는 문자가 있는 건, 그것도 빽빽히 들어차서 심플한 디자인 취향인 circlet이 보기 심히 맘에 안든다.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일 뿐이나.._-)

 윗면과 측면 패키징 디자인이다. 접는 선과 자르는 선이 보이는가? 이 제품이 리테일 패키지로서의 진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여겨지는 것인데, 조금뒤에 상술하기로 하고, 측면에는 영문 설명도 조금 보인다. 미디어에 이런 설명이 별로 필요가 없다고 여겨지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인가? 한글도 있었음 좋겠다. (음. 한국 시장에서는 태양유전이 별루 안 팔리는 건가? 잘 모르겠다)

요즘에 자주 쓰는 슬림 CD케이스 말고, 쥬얼 CD케이스 X5정도의 크기를 생각해야 하는 패키지이다. 크기를 직접 예를 들어서 말해 보자면, 500원짜리 계란과자 상자보다 조금 더 크고, 두껍다.

 

 제품 사양표같은 것은 뒷면에 표기했으면 좋으련만, 뒷면에는 이상한 일본문자 나열이고, 저렇게 앞면에 레코딩 배속/ 용량, 패키지 장수, 모델명 같은 것을 표기해 뒀다. 참고로 삼고 넘어가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www.dvdhs.com이란 곳이 조금 흥미가 가서 찾아가봤지만, 별거 없다.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들처럼 이미지 많은 곳들에 익숙하다면 재미없기 십상이고,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도 별로 좋은 정보 없었다. 굳이 찾아가볼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패스.

 비교적 읽을 수 있을 만한 구석이 있는 부분이었으나, 별 영양가 없는 듯 하다. 태양유전 회사 주소이다. 일본본사, 미국, 독일에 지사? 뭐 그런 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어간다.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주르륵~~.

패키지 크기가 커보이나, 실제로는 5장들이밖에 안 된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본 제품은 벌크케이크 제품이 아니라, 5장들이 리테일 패키지이다.

 전술한 그 부분이다. 자르는 표시선은 잘라내고 접는 선은 잘 접고, 끼우는 구멍에 잘 끼워넣는 과정을 거치면..

 여기가 끼우는 곳이다.

고정을 잘해야 한다. 안 그럼 뽀대가 안난다.

NOW ON SALE!

므흣. 조금 뽀대가 나는 듯 싶다. 리테일 패키지 박스가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부분이다. 특히 저 파란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아까의 포장 패키지랑 동일한 디자인에다가, 잘라낸 부분과 연결되어서 일관성을 보여준다. 아이디어 하나는 좋아보인다.

 ↖바로 이 부분!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겠다.

▲ 앞면이 뒷면같고, 뒷면이 앞면같은 CD케이스 디자인? ▼

쥬얼케이스 제품을 오랜만에 보아서 그런지 정말 너무 새로운 느낌이 새록새록 난다. 특히 저 봉합선이 부드럽게 잘 뜯기는 것이 더욱 맘에 든다. 그동안 프레스 CD, 정품 CD같은 것을 뜯을 때 짜증이 났던 부분중에 하나가 저 봉합선 부드럽게 잘 안 뜯겨서 CD케이스뚜껑날라갔던 경험이 종종 있던 circlet으로서는 굉장히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케이스를 펼쳐보았다.

특히 미디어가 있는 저 아이보리색의 재질의 표면이 부드러운게 질감이 좋았다.

안에 들어있던 북릿이다. 별다른 디자인 없다.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측면도 빠져선 안 되겠다.

That's라는 상표명과 레코딩 가능한 배속 표기가 되어 있다. 그러고 보니 상표명이 That's DVDR인지 아님 그냥 That's 라는 것인지 조금 헷갈리는 표기이다. That'sCDR에서는 붙여서 표기했던 것 같은 데 말이다. 뭐 하여튼 the Master of CDR같은 DVDR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왔다는 소식은 아직 들은 바 없다.

 미디어의 고정부위. 5개의 볼록이가 있는 구조로서, 상당히 안정감있게 탈,부착이 되는 듯해서 이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앞면 레이블면의 모습

 심플하다. 그러고 보니 상표명이 That's DVDR이건 아닌 듯. DVDR쪽은 태양유전의 특허는 아닌 모양이다.

 역시 쥬얼 케이스의 측면에서 볼 수 있었던 표기를 레이블면에서도 그래도 볼 수 있는 듯 하다. 미디어 종류(-R계열), 레코딩 가능 배속 표기(1-8배속지원) 등을 볼 수 있다.

 밑에는 제조사와 일본제라는 표기가 보인다. 그래도 역시 거의 구분이 안 갈정도로 전체적으로 표기공간을 상당히 넓게 주고 있는 심플한 단색의 코팅면으로 딱 circlet의 취향인 듯 하다.

 홀 부분과 외주 부분이다. 홀 부분의 무지갯빛이 멋있다..--; 외주부분도 깔끔하게 보인다.

 

뒷면 레코딩면의 모습

미디어의 뒷면의 색깔이다. 조금 엷은 보랏빛같다는 느낌이고, 반사도 꽤 잘 되는 듯 보인다.

 

 뒷면의 홀 부분이다. 저렇게 각각 "GG000098"    "0415" 라고 새겨져 있었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써본 미디어들에는 모두 똑같은 표기가 되어 있었다.

my best image!, but... 

 

 또 한 개가 더 있긴 했는데, 잘 안 보인다. 뜯어본 가장 첫장에는 "BE421F00734GG"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나머지는 잘 보이지도 않고 귀잖아서 패스했다. 알아보실 분은 한 번 알아봐 주기 바란다. 이 미디어를 써본 circlet도 심히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나머지는 뒷면 외주 부분이다. 그냥 남아서 넣어보았다.

 

전체적으로 패키징 박스의 퀄리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쥬얼 CD케이스의 외관상의 디자인은 아마도 박스 패키지 디자인과 똑같아 보이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서 조금 식상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퀄리티 자체는 마감이나, 그런 면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레코더블 미디어를 이제껏 소모품취급하고 벌크미디어밖에 써보지 않았는데,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좋았다.

미디어의 레이블면의 디자인은 심플한 circlet의 취향이었고, 미디어 자체도 좋아 보인다. 끝.


     2. 레코딩 테스트

 

테스트 환경

레코더

Pioneer DVR-A07XLB (펌웨어 : 정펌 v1.16)

레코딩 프로그램

네로 버닝 롬 6.3.1.15

테스트 유틸리티

DVDinfoPro2.52, Nero CD·DVD Speed 3.01

 

[미디어 정보]

실제적인 레코딩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미디어 정보를 살펴보았다.

 ▲ DVDinfo Pro의 경우

▲ Nero info Tool의 경우

미디어 코드는 TYG02, 지원배속은 1-8X, 용량은 4.38GB. 모두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나머지는 내공이 딸려서 잘 모른겠다. 패스.

 

[nero CD-DVD Speed를 이용한 데이터 DVD생성]

 실제 레코딩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단히 제대로 된 배속이 나오나 레코딩 그래프를 구경해 보려고 한 번 해보았다.

 대략 0.6기가 정도의 부근에서 배속 변환해서 Z-CLV방식으로 평균 7.70배속으로 기록했다. 기록시간 8분 21초. 그동안 빨라봐야 4배속 정도 레코딩만 해서 그런지 꽤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8배속 레코더가 있으면서 미디어가 비싸서 8배속 레코딩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꽤나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전송률 테스트도 간단히 해보았다. 9분35초가 걸렸고, 종속이 8.38배속으로 정펌을 쓰는 유저로서는 깔끔하게 나온 그래프가 만족스러웠다.

 

[데이터 레코딩]

간단히 데이터를 가지고서 UDF파일포맷으로 8배속 기록을 해보았다.

 선택지에서 8배속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보인다. HDD전송률이 받쳐줄지 약간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그대로 레코딩을 시도했다.

중간에 버퍼가 80%대로 떨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버퍼언더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무난하게 레코딩이 8분 41초만에 완료되었다. 앞서 해보았던 테스트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8배속으로는 무난한 레코딩 시간이 아닌가 한다. 결과적으로 8배속 레코딩 자체는 성공.

 

[레코딩 품질 테스트]

 간단히 몇 가지 유틸로 레코딩 품질 테스트도 해보았다.

완벽한 올그린의 상태그래프를 보여준다. 패스

 DVDinofopro의 전송률 테스트이다. 두 군데 정도에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서너장 더 비슷한 용량의 데이터 레코딩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중간에 버퍼 언더런이 발생했던 것은 관찰하지 못했는데, 무언가 문제가 있었나? 도무지 짐작이 안간다.

 nero CD-DVD speed에서는 깔끔한 전송률 그래프를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다.

 

[DVD-Video 레코딩]

 역시 DVD-R 미디어가 많이 쓰이는 용도중의 하나가 또 DVD-Video형식으로 굽는 것일 터이다. 그래서 립핑한 자료를 다시 DVD-Video형식으로 굽는 테스트를 해보았다. 원소스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DVD이다.

DVD타이틀답게 거의 4.38GB의 용량을 다 차지하고 있다.

 배속은 6X으로 설정했다.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에 몇 가지 미심쩍은 부분들이 있어서, 일부러 6X으로 레코딩 배속을 설정했다.

 레코딩 시간은 총 10분 36초로 6배속이라는 면에서 보면 무난한 레코딩 타임인 듯 하다.

▲ DVD-Video로 레코딩한 후의 미디어정보

립핑한 자료를 다시 DVD-Video형식으로 레코딩한 미디어 답게, 리젼정보는 프리로 표시되고 있다.

[레코딩 품질 테스트]

이어서 데이터를 레코딩한 미디어들과 같은 방식으로 레코딩 품질 검사를 진행하였다.

 올그린. 역시 문제 없었다.

 역시 전송률 테스트에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비슷하게 2번의 굴곡이 있었지만, 8배속 레코딩한 데이터 미디어들과 비교해 봤을 때는 초반의 작은 굴곡이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2번의 굴곡정도도 상당히 줄어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역시 중간에 버퍼 언더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중간에 약간의 전송률이 불안정한 구간이 존재하였던 듯 하다. 역시 DVD레코딩은 시스템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 듯. 셋팅을 좀 더 조절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이만 줄이고자 한다.

 이어서 nero CD-DVD speed에서의 전송률 테스트는 역시 깔끔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재생도 PowerDVD로 깔끔하게 잘 재생되고 있다.

 

 8배속과 6배속의 차이?

 

  

 6X레코딩과 8X레코딩

마침 6배속과 8배속으로 레코딩해본 미디어들이 있어서 한번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육안으로 살펴봤을 때는, 배속 변속 구간차이같은 것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러 고해상도로 부분 스캔해서 살펴보기도 했지만, 약간의 명암차이는 외려 스캔시의 차이로 봐도 될 듯한 부분정도의 차이밖에 보이지 않았다. 다만, 실제로 다양한 ODD장치들간의 호환성은 비교해 보지 못한 터라 더 말할 수는 없는 부분인 듯.

 

레코딩 자체와 레코딩 품질 자체는 (약간의 시스템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하겠다.


     3. 레이블면의 필기감

circlet은 레이블면의 디자인 보다는 때로는 레이블면의 필기감을 더욱 중시여기는 경향이 있다. 레이블면이 우툴두툴하거나 쓸데없는 흠결같은 것이 있는 것을 상당히 신경쓰기 때문이다. 이 미디어에서도 마찬가지로 간단히 레이블면에서의 필기감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하겠다.

 ◀ circlet이 애용하는 검정색 모나미 네임펜

특별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산지 얼마 안된 물건과 사서 쓴지 꽤 되는 펜의 필기감의 차이도 주관적으로 비교해 보았다.

결론은 지금까지 써본 DVD미디어의 레이블면의 필기감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가 적용되는 부분도 있는데, circlet이 최근에 경험해 보니, 프린터블 미디어들(물론 잉크젯용 프린터용을 말함이다)이 일반미디어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필기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었으나, 네임펜으로만 표기하면, 코팅면의 재질상 보존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일반적인 DVD미디어들 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해도 무방할 듯 하다.

최근 유통되는 That'sCDR과 최고의 필기감을 지닌 버바팀 미디어

circlet이 느끼기로 CDR, DVDR미디어를 모두 막론하고 (물론 프린터블 미디어의 레이블면 제외) 최강의 필기감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미디어는 바로 버바팀에서 나왔다는 슈퍼아조 염료를 쓴 제품이었다(레코딩 배속은 단순히 멀티스피드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스마트번기능을 지원하는 circlet이 보유한 레코더에서는 최고 32X으로 인식하고 레코딩한다) 이 제품은 이미 단종되었지만, 필기감이 최상일 뿐 아니라, 헌 네임펜이든 새 네임펜이든 변함없는 필기감을 보여주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던 제품이어서 지금도 조금 남은 미디어를 아껴가면서 쓰고 있다. 이번 사용기의 주인공인 That's 8X지원 DVD-R미디어는 어느쪽이냐하면, 물론 이 제품의 필기감에는 미치지 못하고, 최근 유통되고 있는 That's CDR미디어의 필기감과 비슷하고, 여기에 DVD레코더블 미디어들 특유의 약간은 유들유들한 감촉이 살아나는 듯 하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네임펜이 새것이냐 헌 것이냐 같은 것을 가리지 않는 변함없는 필기감을 보여주고, 필기감 자체도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에서 DVDR미디어들중에서는 최상의 필기감이 아닌가 한다.

최강의 필기감의 비결은 바로 세라믹 코팅?

 문득 이 제품의 패키지 겉면을 살펴보니 이런 문구가 있었다. 아마도 레이블면의 세라믹 코팅을 했다는 말일 듯 한데, 이것이 바로 이런 필기감의 기술이었던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이 미디어가 혹 프린터블이 가능하지는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 제품 패키지를 살펴보면서 또하나 흥미로운 부분을 찾아내게 되었는데...

 

CASIO사의 DISC TITLE PRINTER 대응, 잉크젯 프린터 사용불가

박스 패키지 뒷면의 이 표기는 대체 무슨 의미란 말인가? 잉크젯 프린터는 안 된다고 하면서, 타이틀 프린터라는 물건에는 대응한다니..? 조금은 아리송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circlet이 간단히 정보검색을 해보았다...--;

 

CASIO사의 Disc Title Printer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각각 모델명이 CW-70, CW-100인 제품이다.  출처 : 카시오 홈피

 이런게 바로 카시오사의 타이틀 프린터란 놈인 듯 하다 모델명은 CW-50,70,100이란 제품들이 있는 듯 하고 말이다. 말하자면 최근의 엡손에서 나온 R210/R310이란 제품과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지만, 제품명과 스펙, 웹 사용설명서 등등을 간단히 살펴보고서 circlet맘대로 추측해본 결과는 몇 가지 색깔의 단색조합으로만 라벨명 같은 것만을 간단히 인쇄 할 수 있는 염료승화방식의 프린터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물론 circlet은 일본어같은 것을 몰라서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잉크젯은 불가능하면, 잉크젯에 쓰이는 잉크는 불가, 프린터블 전용이 아니므로 다양한 색상의 표현은 불가, 제품명의 "타이틀" 같은 것들의 이유들로 한 번 추측해 본 것이다. 일본어를 잘 하시는 분은 카시오 웹페이지를 한 번 찾아봐 주시길..)

아마도 최초 모델인 듯한 CW-50 : 기사의 날짜 2001년 9월 17일.

 이 제품의 최초 모델이 아닌가 싶은 CW-50모델의 경우에는 출시에 대한 기사 날짜가 2001년 9월 중순이니, 꽤나 오래전에 나온 제품인 듯 하다. 역시나 일본은 재밌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곳인가 보다. 여하튼 결론은 이런 프린터를 쓸 수 있을 만큼 이 미디어의 레이블면의 코팅 품질이 좋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듯 하다. (아직 다른 필기도구로 시험해 보진 않았지만, 어쨌거나 모나미 네임펜에서의 필기감은 좋으니까 말이다..--;)

[카시오타이틀프린터에 대한 정보는 잘못 알고 적은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이점 양해 바란다] 


     나가면서

리테일 패키지로서의 제품마무리라든지, 레이블면의 필기감과 같은 조금은 제품 본래의 기능외적인 부분들에서도 상당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고, 레코딩 자체의 품질도 circlet이 사용한 환경에서는 상당히 만족할 만했다. 파이오니어의 A07D계열의 DVD레코더를 사용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레코딩해야 할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추천해 줄 만한 미디어가 아닐까 한다. 그럼 이것으로 부족한 이 사용기를 마치고자 한다.

 

 이 사용기는 케이벤치주관/퓨전에프앤씨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produced by circlet



2004-06-22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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