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닉 버그 참수동영상에 관련해서
그 동영상이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알 자르카위의 짓이냐? 아니면 미국이 꾸민것이냐.. 바로 그 때문이죠.
가장 유력한 소문에 의하면 미국CIA에서 꾸민 짓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몇 가지 이유를 대더라구요.
첫째, 닉 버그씨가 앉아있던 팔걸이가 달린 흰 의자는
이라크 내의 감옥을 만들면서 미국에서 들여온 것.
실제로 이라크에서는 이런 의자가 없답니다.
둘째, 닉 버그씨가 입던 오렌지색상의 죄수복은
미국에서 사용하는 죄수복이라고 합니다. 미국영화에도 많이 나왔죠.
물론 이라크에서 오렌지색 죄수복을 사용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만.
셋째, 의학계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목을 자르면 엄청난 피가 솟는다고 하던데요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당시 비명소리는 녹음해둔 여자의 것일 거라 하더군요.
미국인 닉 버그씨의 참수와 관련해서 알 자르카위가 주모했다고 하던데요
미국이 후세인 체포 전 후로 수없는 폭격을 했습니다. 그때 죽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알 자르카위 단체의 대표인물은
후세인/빈 라덴보다는 한수 아래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슬람 무장단체쪽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물이 지금까지 복면을 쓰고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는 것..
또한 자신이 안 그랬다면 나와서 해명을 해야할텐데요,
죽었기때문에 나올 수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점은 미국이 더 잘 알고있죠.
이렇게 생각해보면, 알 자르카위를 죽이기위해 미국이 최근 폭격을 가했는데
애꿎은 민간인 20여명만 죽었다는 내용이 아주 설득력있군요. 미국은 그런식으로 행동하니까요.
그렇다면 그 동영상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미군들이 자행한 포로학대사건의 모든 것들은
이 동영상 한편만으로 찍소리안나왔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헛점들이 바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계획일 수도 있겠지요.
지금의 경우는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냥 보여주는대로만 생각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우리의 판단은 그저 의견일 뿐이죠.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 느낌은
닉 버그씨의 참수가 미국의 계획이었다는 것.. 이란 의문을 도저히 떨칠수가 없네요.
물론 지금의 김선일씨 납치사건은 이라크 무장세력의 짓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구요.
위와 관련해서, 김선일씨와 관련해서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
제 예상에는 김선일씨는 분명히 살아서 돌아올겁니다. 그래야만 내용이 딱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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