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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의 변

 

종교란 허구다.

없는 것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믿으면 된다고 한다.

나도 집에 100억이 있다고 믿고 싶다. 100억이 집에 있다고 완전히

자기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집에 가보면.. 집에 100억은 없다.

결국 나만 좆된다.

여기서 하느님은 100억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확인 할 방법이 없다. 이게.. 좆같다.. 확인할 길이 없는데 있다고 하니..

종교에서 평화 사랑 어쩌고 하는데.. 다 개소리다. 성경에 쓰여 있는 말이야

좋게 쓰여있지.. 그러나 종교에 속한 인간들도 평번한 사람들대비 범죄자 비율로..

강간도 하고.. 도둑질도 하는

인간들이다.. 별로 다른게 없다..

종교인들은 그 사람의 신앙이 부족했다고 한다..

여기서 신앙의 부족을 판별할 방법이 또 없다.. 좆같다..

이처럼.. 종교는

결국.. 허구로 시작해서 허구로 끝난다.

 

 

 



2004-06-22 17:07:17
744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임성현 '04.6.22 6:01 PM 신고
    :-)*확인할 길이 없는데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있을까요? 저도 종교에대해 그다지 관대한 입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서로의 견을 존중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에댓글
  2. 2. 임성현 '04.6.22 6:04 PM 신고
    :-)*이형원님이 쓰고다니시는 리플은 문제점을 고쳐나가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판이 아닌 단순한 비판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승구 '04.6.23 1:22 AM 신고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다고 없다고 하면 안되지...너무 커도 볼수 없고 너무 작아도 볼수 없는 것을 아는 지 모르는지... 이 글은 논박할 가치도 없는 글 같군. 종교가 없어도 봄이 오면 보이진 않아도 여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 ↓댓글에댓글
  4. 4. 임상준 '04.6.24 11:47 PM 신고
    :-)*공기는 여러물질의 혼합체로 증명할수는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최경환 '04.6.27 12:37 AM 신고
    :-)*고 단정지을수는 있을까요?'라고 하셨는데 본문에서 분명'종교인들은 그 사람의 신앙이 부족했다고 한다'라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확인할 길이 없는데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그게 허구이고 궤변이지요. 이해하시고 글 쓰시길...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내용 ↓댓글에댓글
  6. 6. 최경환 '04.6.27 12:37 AM 신고
    :-)*논박할 가치도 없다는 말은 심하군요...그리고 반말은 삼가해 주시지요. 여긴 당신보다 나이많은사람들이 훠얼씬 많습니다...게다가 틀린말도 아닌데요? 무엇을 보고 논박할 가치가 없다고 하셨는지요? 그리고 성현님께서 말씀하신 '확인할 길이 없는데 없다 ↓댓글에댓글
  7. 7. 최경환 '04.6.27 12:38 AM 신고
    :-)*과 관계없는 인신공격인거 같네요...님역시 님이 비판하는 행동과 다를바 없군요.. ↓댓글에댓글
  8. 8. 조은아 '04.6.27 2:08 AM 신고
    :-)*최경환님도 인신공격 잘 하시던데요... 새삼스럽게 시리... ↓댓글에댓글
  9. 9. 이형원 '04.7.4 6:06 PM 신고
    :-)*이승구.. 공기는 숨을 쉼으로써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느껴집니다.
    비유를 적절하게 들어주세요. 이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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