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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재의 이유가 멀까요...

 

제가 생각하는 국가의 존재에 대한 이유는

바로 외부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해야 할일은 외부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민들을 풍요롭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 상황으로 보건데 국가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국민의 목숨을 남의 나라 전쟁(그것도 명분없는 침략전쟁)과

교환 할수 있을까요...

과연 이것이 국가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 일까요..

뉴스에 보니 협상단에서 파병철회는 못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마음이 없었다고 밖에 보여 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파병철회이지 돈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전적으로 파병철회와 동시에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국민들로 부터 비난의 화살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양아치 새끼 같은 몇몇 꼴통들과 단체들에 의해 나라가 좌지우지 되는 것에

통탄할 따름입니다.

정치권에 계시는분들 제글을 보고 있다면 스스로 썩어빠진 눈알을 뺴내고

꽉 막힌 자신의 귀에 불에 달군 쇠꼬쟁으로 뚫어버리고

국민을 우롱하는 세치의 혀를 잘라 버리며

자신의 썩어빠진 심장을 칼로 도려 내십시오..

적어도... 정말...적어도..

자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저울질 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우리의 전쟁이 아닌 타국의 전쟁으로 말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만한 희생을 치르고 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요즘에는 정말 내 눈과 귀를 막아 버리고 싶은 소식만 들려 옵니다.

후...

 



written by 권씨 (mndt34)
2004-06-23 02:57:40
79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6.23 10:47 AM 신고
    :-)*이익을 위해서 희생양이 필요했던것이겠죠. ↓댓글에댓글
  2. 2. 심범석 '04.6.23 12:36 PM 신고
    :-)*국회와 정부를 이라크로 파병합시다... ↓댓글에댓글
  3. 3. 조미자 '04.6.23 2:34 PM 신고
    :-)*아침에 뉴스보니까 방송국으로 항의전화했던 한 시민이 그러더군요. 우리는 정부도 없고... 국민이 밖에 나가서 죽던지 말던지.. 앵커는 과격한 표현이라고 하던데 정말 죽던지말던지..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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