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펌)이라크 저항세력은 왜 하필 한국인을 택했을까?-

 

이라크의 테러집단이 왜 하필 한국인을 택했을까?

논리대로 한다면 영국인이어야 한다. 미국 다음으로 파병인원도 많고 전투에도 직접참가했다. 그런데 왜 한국인을 선택했을까? 그들이 가장  미워하는 앵글로색슨계의 백인도아니고, 극동의 작은 나라의 아시아인인 민간인을 왜 선택했을까?   
  
이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서 나온행동이며, 한국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가장 쉬운상대로 판단했기때문이다. 처음 두명의 미국인 참수는 세계의 이목을 그들에게 집중시키기 위함인 것이지 미군 철수가 목적이 아니다. 미국민간인 두병죽었다고 미군이 굴복하고 철수 하리라고는 그들도 생각안한다.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그럼 한국이 왜 그들의 목적에 가장 부합되는 국가인가? 이는 한국이 파병에 관하여 가장 심하게 갈팡질팡 국론이 분열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가장쉬운상대라고 판단했기 때문인것이다. 김선일씨와 함께 납치되어있는 상당수의 영국인들도 있었지만, 영국인 하나 더 죽여봐야, 영국군은 절대철수 안할 것이고 오히려 세계 여론만 더 악화되어 ,자칫 하면, 같은 백인국가인 프랑스나, 독일, 러시아 자기네에게 비적대적인 세력마저 등을 돌릴것이 우려된것이다.   
  
만일 한국이 이번사건에 반응하여 2차 파병에관하여 , 계획을 취소 한다거나, 기존 주둔병력의 일부라도 철수하거나, 최소한, 2차파병에관하여 잠정중단하다든가 하는등의 조치를 취하면 그들은 대성공한것이다. "테러집단내에서의 확고한 위치확보는 물론, 전세계에 그들의 주장이 옳았다는것을 공표 하는것이며, 앞으로도 어떤 외국군도 이라크에 들어올수없다는 등등 그들의 입장에서보면, 작게는 이라크 저항세력의 승리지만 ,크게보면 중동 아랍민족의 승리이며 ,미국의 패배인것이다.   
  
김선일씨 석방협상과정에서 , 그들의 요구사항도 즉각적인 철군이 아니라, 최소한 2차파병계획의 중단이나, 철군고려등의 내용을 공식적인 방법으로 발표하는 요구가 전해진것으로 안다. 이것은 전세계에 우리가 그들의 요구에 굴복했다는것을 알리게 하는데에 최대의 목적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고, 그들의 최종 목표는 이렇게 함으로서 궁극적으로 미국인의 여론을 돌리는데 있는것이다.  
  
파병에 반대하시는분들 이야기도 일리가 있습니다 만,   
  
우리가 이라크에 파병을 한다고 100%꼭 미국의 꼬붕이라고 생각하는 논리는 맞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실질적인 독립과 자주적인 국방은 우릐의 독립적인 사고에서 나오는것이지, 파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미국과 불평등한 관계를 너무오랫동안 지속하는 바람에 미국의 협조요구나, 부탁등 을 들어주는 것이 무조건 사대주의적 발상으로 비춰지게 된것이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효선이 미선이 사건만해도 그렇습니다. 저는 군에서 전차병으로 근무했지만, 한국군도 야외훈련나가서 민간인 인사사고, 엄청나게 냅니다. 생각해보세요 , 60만대군이 가지고 있는 이동용 장비들, 그게 사고가 안날수있겠습니까? 그러니까 효선이 미선이 사건은 고의냐, 실수냐를 따져야하고, 배상금을 얼마나 많이 받아내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고, 사건의 조사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한가를 따져서 , 소파협정의 불공정성 개정에 촛점을 맞추었어야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자동차가 있는데 교통사고 없기를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미군도 사람인데, 사고 안내겠습니까?  
  
지금 저희가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것은 , 미국과의 자주적인 관계설정의 문제를 떠나서, 우리의 자주적인 판단과 행동이, 우리의 국익에 부합되느냐 ,안되느냐를 따져야 하는일인것입니다. 우리의 이익도 없고 우리의 자주적 결정도 없이 미국의 강요에 못이겨 싫은일을 억지로 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에서 요청이 하나왔다고 칩시다. 중국옆에 작은 약소국가가 하나 있는데 , 석유가 엄청 많다. 내가 칠테니까 옆에서 좀 도와주라. 그러면, 나중에 석유채굴 할때 너도 한목 껴줄께.. 자 어떻게 할껍니까?  
도덕군자 처럼 우리는 백의민족이다. 우리는 역사상 남의나라를 침략한적이없다( 침략은 좆나게 당하더라도....) 우리는 굶어죽어도 도둑질은 하지않는다. 아마 대한민국의 시민 사회단체는 이렇게 외칠겁니다.  
  
그리고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일부의 국민은 무슨소리냐 국익이 우선이지, 그놈의 도덕성이 뭐멀라 죽은거냐? 뭐 이럴수도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느쪽입니까?  
  
신사의 나라 영국 이라고요? 영국의 대영박물관은 식민지 개척 당시에, 남의나라에서 약탈해온 귀중한 문재로 다채워져있고, 영국다음으로 많은 식민지를 가졌던 프랑스의 루불 박물관 마찬가지이고, 특히 프랑스는 노태우때 한국에 떼제배 팔아먹으면서 한국의 고문서 돌려주기로 약속한거, 아직까지 요핑계 조핑계대고, 안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 

최소한 그극악한 반인륜적인 무장단체에 극한해서 그에대한 처절한 응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그들무장단체는 우리의 파병이 이루어지기 훨씬이전에 9.11테러와 같은 일을

우리나라에서도 벌리려다 환경이 여의치않아 포기하고 말았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사태로 약속한 파병을 철회한다면 미국이나 영국,일본,중국등에게는 물론이고 그 무장단체들에게도 만만한 병신 ,홍어X 이라고 생각될것이고

온세계에 조롱거리가 될것입니다. 

한국을 대상으로 삼은것 자체를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을 ....이일을 우야무야 간과하여서는 향후 중동에서 한국인의 안전은 없으며, 또한 전세계의 조소거리가 될것이라는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미국의 요청에 의한 마음에 안내키는 자의반 타의반 파병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상황이 달라진것입니다. 명명백백하게, 대한민국을 향하여 적대적 선전포고를하고 또한 실제적행동으로 옮긴 그들을 그냥 두는것은 도저희 국가로서의 체면이 서지않는것이며 국가이기를 포기한것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파병 철회를 외치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어 심사숙고 해보시고 ,그래도 내생각이 옳다면 할수없는 일이지만, 이는 전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  
  
다시한번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 우리가 파병을 하고 안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득이되는지, 안되는지를 따져서 우리가 자주적으로 파병 여부를 결정한다는 사실 입니다.   


 (야후게시판에서펌)



블루
2004-06-23 14:43:25
742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오승환 '04.6.23 6:26 PM 신고
    :-)*맞는소리입니다
    다시는 한국국민을 손댈수 없도록 잔인하게 세계에서 경악할정도로 찌져나야 됩니다
    작은나라이고 힘없는 나라지만 건들면 작살난다는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남영 '04.6.23 6:35 PM 신고
    :-)*밑에 김선일씨 친구분들이 쓴글 읽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나요?
    어째 가족들 보다 더 분개하시는군요. 가족들 조차 반대하던 파병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단 '04.6.23 8:31 PM 신고
    :-)*김남영씨/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당신이가족이 그렇게 무참하게 살해되었는데도
    그런소리가나오겠오!그들은 애초부터 우리측의 반응은 전혀 엄두에 두지않고
    김선일씨살해후의 우리나라의 반응을 노렸던것이오!어떻게한나라의 정책이 ↓댓글에댓글
  4. 4. 김단 '04.6.23 8:35 PM 신고
    :-)*그것도 국회통과까지되어 공표한정책을 단 24시간만에 이를 바꿀수있다고 생각하시오!물론 내가족들이 잡혀있다면 나라도 살기위해파병반대한다는 말은분명히
    했을거이오!그런 결과와 상황을 잘한번 지켜보시오,어디국가운영하는것이 동네구멍가게 장사하는 ↓댓글에댓글
  5. 5. 김단 '04.6.23 8:38 PM 신고
    :-)*것과같다고 생각하시오, 제발 철부젊은이와 같은생각은 버리시구려.
    이제 파병대하면 죽도밥도아니고 온 세계에 웃음거리 밖에안되오,
    혹시 군대는 갔다왔오!흔히말하는 양심적병역거부운운하는 거시기패거리는
    아닌지 궁금 하구려!! ↓댓글에댓글
  6. 6. 김단 '04.6.23 8:41 PM 신고
    :-)*그들은 애초부터 김선일씨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던자들이오!
    살해후의 우리나라의 여론을 노린것이오!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말이오! ↓댓글에댓글
  7. 7. 신충근 '04.6.24 12:53 AM 신고
    :-)*나같으면 미국놈을 죽이고 이지경으로 만든 대한민국정부를 규탄하겠소.. ↓댓글에댓글
  8. 8. 이상의 '04.6.24 2:37 AM 신고
    :-)*특공연대/특공여단 삐리리 빠지게 훈련 만시키면모하냐!~ 가서 테러진압해!! ↓댓글에댓글
  9. 9. 김남영 '04.7.1 1:35 PM 신고
    :-)*단언하건데 제 가족이 그런일을 격었을 지언정 군대파견할 생각은 하지 않을것이오.
    그리고 난 국가정책이 24시간안에 바꿔야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소.혼자 북치고 장구치지 마시오. ↓댓글에댓글
  10. 10. 김남영 '04.7.1 1:35 PM 신고
    :-)*또한 난 공교롭게도 군대면제오. 전나 미안하오 군대안가서리. 허나 이일이 군대갔다온것과 뭔 상관이
    있는지 300자 내로 간략하게 설명댓글바라오. ↓댓글에댓글
  11. 11. 김남영 '04.7.1 1:35 PM 신고
    :-)*마지막으로 이 철부지 젊은이는 나이지긋하신 당신같은 분들의 '내생각이 다 맞고 그렇지 않은것들은
    다 철없고 아둔하다.'라는 식의 댓글태도에서 '참~~나이만 먹음 뭐하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소. ↓댓글에댓글
  12. 12. 김남영 '04.7.1 1:36 PM 신고
    :-)*제발 후배가 충고하면 좀 귀담아 듣고 자식이 있다면 쪽팔려서라도 그렇게 살지 마시고 철분섭취좀 하세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