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부시가 왜 이라크를 침공했다고 생각하십니까?(다중 선택 가능)
1. 이라크의 후세인 독재를 종식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주기 위해
2.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기 위해
3. 대량 살상무기로 세계를 위협하는 요소를 없애기 위해
4. 이라크의 석유를 미국이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기 위해
여러분 나름대로 판단하셔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은 4번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한 국민들이 사는 이라크를 무차별 침공하여 점령하고
세계각국에 군대를 반강제로 징집(?)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한 문제 더 내어 보겠습니다.
이때 프랑스,중국 등이 왜 반발을 했겠습니까?(다중 선택 가능)
1. 세계평화를 위해서
2. 자기들도 미국만큼 강대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 원래부터 미국을 싫어 하기 때문에
4. 석유에 대한 기득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여러분 나름대로 판단하셔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은 이번문제에서도 4번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에 암흑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제 강점기입니다.
우리는 1945년 외세에 의해 해방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하였고 많은 고귀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라크에서는 미군에 의해 점령된 나라를 되찾고
주권을 회복하고자 저항세력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시는
이라크에 미국의 말을 잘듣는 괴뢰정부를 세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 여러나라에 반강제적으로 군대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상당규모의 병력을 파견하였습니다.
명분은 재건과 의료지원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속셈은 다릅니다.
전쟁과 같은 상황에 들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전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한국에서 전투장비도 이라크로 들어갑니니다.
재건과 의료지원하는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전투(?)를 해야할 상황이 되면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의 망나니 대통령 부시가 언제 다시 한번 더 대규모로 대량살상무기를 휘두를지 모릅니다.
알게 모르게 미국의 부시의 전쟁게임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김선일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목숨이 빼았긴 희생자입니다.
김선일님 개인으로서는 이라크 저항단체가 죽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미군이 무력으로 점령하고 있는 지역에 한국이 군대를 파견한다는 것에 대해 상징적인 보복을 위해 희생을 시켜야 한다는 과격분자의 생각은 한국인 한사람의 희생을 선택케 했습니다.
어느분이 이라크인들을 어떻게 하자는 과격한 말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처리하면 그 과격저항분자보다 더 못한 인간이 됩니다. 이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라크인 대부분은 평화를 사랑하는 너무나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흔히 반미(反美)를 외치시는 분이 있는데 이것도 문제입니다.
미국은 전세계의 초강대국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화 시대입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아주 중요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잘못된 정책이나 그 정책을 이끄는 행정부나 그 사람을 반대해야 합니다.미국에는 많은 선량한 정치인도 있고 단체가 얼마든지 있습니다.미국내에서도 이라크 철군을 주장하는 세력이 상당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튼 이 시점에서
미국의 부시는 왜 이라크를 침공하였는가?
대한민국은 왜 군대를 파병해야 하는가?
(단지, 미국의 부시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닌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까?
(한 미치광이가 개인적인 감정과 미국의 이익을 위해 권력을 이용해 거짓정보로 세계를 속이고 이라크를 침공하는 게임을 즐기며 세계를 침울한 상황으로 만들었다)
부시는 어떻게 한국군을 이용하려고 하는가?
과연 파병함으로써 일어날 인적,경제적,외교적 손실은 얼마나 될까?
(재건사업과 의료사업은 사업이 되었든 지원이 되었든 민간에게 맡기면 됩니다. 이라크 국민들도 한국사람들을 좋아합니다. 한국군 추가파병만 하지 않았어도 오늘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참고 : 미국의 부시가(家)는 석유재벌입니다. (영화 "화씨911"을 꼭 보세요)
이번 세기적인 사건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부시 행정부와 노무현 정권에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나라는 너무 미국에 끌려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신있게 이 나라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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