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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광신도는 무뇌충 빠순이랑 같다...3

 


그간... 엄청난 거센 반항으로 쓴글이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 새삼 알겠더군요. 뭐 그렇다고 반성하는것은 아니고.. 적어도 원하는 효과는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역시나... 맹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말도 통하지 않군요. 원래 그걸 알고 사실 그간 잘 안건들였는데 요 며칠간 잠시 지나가는 마음으로 휘갈겨버렸네요. 뭐 어찌 이야기 하던.. 저에게 원망,동정,분노,무시를 가하는 그대들을 보고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개고기 반대론자"도 조금 포함시켜야 겠군요. 이 사람들도 행동방법에 대해서는 뭐 다를게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진정 믿고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비웃으면 당연히 화가 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비웃는 사람들을 한쪽으로 매도한다면 그리 좋지는 않겠죠. 특히나 그렇게 매도하는 것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에 가까이 가는 것으로 착각하는것이 더 많다는 것이 안타깝게 하죠.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우월하다는 걸을 입증시켜서 자신의 자만심을 채우고.. 그걸로 자신이 위대한 존재가 된듯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그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분개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세가지 악덕을.. 빠순이들과 광신도들..그리고 개고기반대론자들은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웃기는 것은 이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할때마다 이 사람들의 행동양식과 행동패턴은 똑같다는 겁니다. 빠순이며, 광신도이며..개고기 반대론자가 같은 사람일수도 있겠지만...맹종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은 그 사람들 관점에서 본다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표현하는 것이 좀 과하다 싶은 거죠. 게다가 주위에서 분개심을 가져도.. 자신의 정당함을 소리높여 이야기 한다면 주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듭니다. 교회가 주위사람들에게 특히 미움을 받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물론, 여러가지의 더 나쁜 일을 많이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이러한데.. 문제는 이런 이유를 맹종하는 사람들은 들을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혹.. 자신이 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리지는 않죠. 결국.. 이미지만 나빠지는 겁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를 그 사람들에게만 돌리지 말고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게 보일지를 생각해보는 것을 가졋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전도를 좀 하려면 무조껀 끌고가서 개조시키면 된다는 엄한 생각을 가지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살며시 권해보시기 바랍니다. 좋다면.. 계속 다닐꺼고.. 싫으면 안맞으니 보내주기 바랍니다. 억지로 끌고간다고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ps.특히나 이름이 요한인지라.. 다른 종교를 가질 권리조차 빼앗는..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교회로 돌아갈꺼라... 글쎄.. 가면 뒤집어 질텐데요.. 좋은꼴 못볼텐데 왜 데려갈려고 그리 박박 우기는지...쯧쯧..



2004-06-23 21:18:36
4501 번 읽음
  총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윤영진 '04.6.24 4:11 PM 신고
    :-)*먼저... 귀하의 집요한 집착력, 끈기, 용기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런 토론을 통해서 전요한님의 삶의 큰 변화가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름만 요한이 아니라 정말 요한인것 같군요.
    21세기에 요한^.^
    그때가 기다려 집니다. ↓댓글에댓글
  2. 2. 조은총 '04.6.24 6:52 PM 신고
    :-)*전사정은 잘모르겠지만 님께 한마디 해드립니다.
    도대체 미치지 않을꺼라면 뭐하러 시간낭비하면서 믿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세상사람들은 그럽니다. 뭘 하려면 미쳐서 하라고, 아니면 그냥 하지 말라고,
    저희 영어샘이 그러셨는데 영어만 들어보아 ↓댓글에댓글
  3. 3. 조은총 '04.6.24 6:53 PM 신고
    :-)*도 제대로 배우지않고 유치원,초,중,고,대학교졸업해도 외국인과 대화한마디 못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시간을 왜 영어에 투자했는지 미련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확실한건 믿을려면 확실히 믿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 ↓댓글에댓글
  4. 4. 조은총 '04.6.24 6:55 PM 신고
    :-)*시는 광신도가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겠군요. 교회다니면서 사회에 봉사하고 왼손이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할뿐이지 사회여기저기서 이바지 하고 자기는 빚지고 살아가도 남을 위해 고생하시는 기독교인들이 많으신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입을놀리는 것은 ↓댓글에댓글
  5. 5. 조은총 '04.6.24 6:55 PM 신고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볼때에 그냥 단순히 남의 글을 보거나 말을듣고 가진 편견으로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시고 인터넷에서 논쟁하시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고 광신도다 뭐다하면서 칭하시는거 같은데,,
    한심하다는 생각밖의 안듭니다. ↓댓글에댓글
  6. 6. 조은총 '04.6.24 6:59 PM 신고
    :-)*기독교인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있으나 그 것은 역시 사람이며 교회다닌다고해서 모두 구원받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기독교인들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링컨이며 테레사수녀, 잘아시는도산안창호선생 정약용씨 ↓댓글에댓글
  7. 7. 조은총 '04.6.24 7:00 PM 신고
    :-)*등 수많은 위인들과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적어도 글쓰신 분보다는 많이배우고 비판할줄알며 오래사셨고,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한 자기 생각으로 기독교에 대한 험담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환태 '04.6.24 7:17 PM 신고
    :-)*그말이 맞습니다 모든 교회에는 전도사나 목사님을 정말로 비 이성적으로 추종하는 무리들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 앞에서 단점 애기하면 완전 다구리 당하죠... 그런 빠순모임이 특히 우리나라가 더 심한것 같아요.... 정말 밥맛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김환태 '04.6.24 7:18 PM 신고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러 오는게 아닌 목사님이나 전도사를 믿으러,모시러 오는것 같더군요...삐리리것들... ↓댓글에댓글
  10. 10. 조은총 '04.6.24 9:31 PM 신고
    :-)*김환태님// 성경에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쉬운 예로 선생님들이 가끔하시는 예기중에 내가없으면 이반에서 반장이 선생님역활을 하라고 하는식으로요, 자기도 어려우면서 목사님꼐 맨날 용돈 드리고 그런 집사님도 봤는데 그건 자기 ↓댓글에댓글
  11. 11. 조은총 '04.6.24 9:33 PM 신고
    :-)*믿음입니다. 그걸 또 빠순이라는 것으로 부르시다니,,,심하시네요.
    어디더라, 제가 지금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성경에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라는 구절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를 만든 분한테 그리고 그 다음으로 가는 분한테 뭘 못할까요? ↓댓글에댓글
  12. 12. 엄재도 '04.6.25 1:41 AM 신고
    :-)*믿던 말던 개고기를 쳐먹던 말던 ↓댓글에댓글
  13. 13. 문창화 '04.6.25 8:07 AM 신고
    :-)*조은총님 열의는 인정하지만 근거있는 말씀을 하셔야지요. 천주교와 기독교는 비슷하면서도 엄연히 다른 종교입니다. 링컨과 안창호선생님은 잘 모르겠으나 테레사 수녀나 정약용씨 말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엄연히 천주교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제대로 알 ↓댓글에댓글
  14. 14. 문창화 '04.6.25 8:08 AM 신고
    :-)*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처음 말씀하신 전요한님께서 말씀의 논리는 잘못되었을지 모르지만 한국의 기독교는 분명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타종교는 인정하지못하고 무조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구원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부터 고쳐야 합니다. 인간탄생의 ↓댓글에댓글
  15. 15. 문창화 '04.6.25 8:10 AM 신고
    :-)*근원이나 우주의 신비 그런 건 중요하지않습니다. 또한 성경 어디에서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라는 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들어본 말이어서요. 어느 성서 몇장 몇절에 있는 말인지 저도 찾아볼라구요 ㅡㅡㅋ.
    현 우리 나라 기독교의 문제점은 ↓댓글에댓글
  16. 16. 문창화 '04.6.25 8:12 AM 신고
    :-)*뭐가 있을까요? 미국의 한 선교사가 한국의 야경을 보고 첫마디가 이랬다죠? 공동묘지처럼 보인다구요. 얼마나 빨간 십자가가 많던지 꼭 공동묘지라는 표현이 정말이지 적절한 표현인듯 싶네요. 종교의 신앙은 학문과 달리 누가 더 오래 믿고, 먼저믿고, ↓댓글에댓글
  17. 17. 문창화 '04.6.25 8:15 AM 신고
    :-)*많이 믿고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이단이네 어쩌네 말을 할지모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옆에서 죽던 또다른 사형수가 믿음 만으로 구우너이 된것처럼 믿음의 정도가 중요한것이지요. 집앞을 한번 살펴보시죠. ↓댓글에댓글
  18. 18. 문창화 '04.6.25 8:17 AM 신고
    :-)*우리 동네는 교회가 몇개나 되는지. 과연 그들은 기독교인으로서 진정한 삶을 살고 있는지 말이죠. 가식과 위선에서 헤어나오지못한채 예배당 안에서만의 사랑, 소망, 믿음으로 끝나는것은 아닌지. 마지막으로 요한님의 글은 조금 문제는 있어보이기는 하나 ↓댓글에댓글
  19. 19. 문창화 '04.6.25 8:18 AM 신고
    :-)*주된 주제는 잘못이 없는듯 하군요... ↓댓글에댓글
  20. 20. 송승훈 '04.6.25 12:56 PM 신고
    :-)*기차타고가다가보면 알수가 있죠...불빛도 별로 없는동네에.. 먼놈의 빨간십자가가 몇개가되는지... ↓댓글에댓글
  21. 21. 송승훈 '04.6.25 1:00 PM 신고
    :-)*기독교는 반성좀해야됩니다.. 그냥 하나로 통일하지 머가 그리많은지..예수회 장로회 기타등등 촌에는 하나만 있어도되는데.. 다서여섯개씩있고..
    이제는 불교도 사업아이템으로 하더군요..우리집안에서는 기독교를 종교로가진사람을 절대로 며느리로 들이지 ↓댓글에댓글
  22. 22. 송승훈 '04.6.25 1:02 PM 신고
    :-)*않습니다.. 벌써 한건해버려서 말이죠.. 독실한것은 좋은데.. 제발 주제도 알고.. 독실했으면 좋겠어요.. 기독교가 젤심하죠.. 참고로 난 다신교요.. 절에도 가보고.. 예수회 장로회도 가보고.. 성당도 가보고.. 그중에 성당이 젤좋더구려.. 이해하기쉬워서.. ↓댓글에댓글
  23. 23. 김민 '04.6.25 2:28 PM 신고
    음.....대략 만점이오... ↓댓글에댓글
  24. 24. 고용석 '04.6.25 3:09 PM 신고
    :-)*지금 우리나라 우리동네에서 하는 전도??는 완전 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믿어라.. 믿으면(조건) 천국간다(결과 및 보상)..
    그러면 기독교가 생기기전이나 다른 종교를 믿고있던 민족들은 전부 지옥갔다는것?? ↓댓글에댓글
  25. 25. 조은총 '04.6.25 7:21 PM 신고
    :-)*물론 한국기독교에 잘못된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교회가 그런것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립ㄴ다. 문창화님을 보니 기독교인이셨거나 천주교인이 신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초기에 천주교로 들어왔기 떄문에 정약용씨가 천주교인인겁니다. 그리고 또한 ↓댓글에댓글
  26. 26. 조은총 '04.6.25 7:22 PM 신고
    :-)*기독교가 기독교외에 다른 신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십계명의 나와있습니다. 내가 기독교를 믿고 있는데 그 법을 믿지 못한다면 뭐하러 종교를 믿습니까? 다른사람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나 내가 믿는 것에 명시된(?) 것인데요 ↓댓글에댓글
  27. 27. 조은총 '04.6.25 7:23 PM 신고
    :-)*하나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과 이방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큰죄라고도 되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양치기인가? 하여튼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섦기라고 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비유적으로곘죠. ↓댓글에댓글
  28. 28. 조은총 '04.6.25 7:24 PM 신고
    :-)*천주교는 그런면에서 타락한부분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도 미국교회나 다른나라 교회에서 몇번 예배를 들여본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자유스런 분위기죠. 한국교회가 비판받아야 한다면 율법적이지도 않으면서 율법처럼 행하는 형식적인 예배가 잘못된것입 ↓댓글에댓글
  29. 29. 조은총 '04.6.25 7:25 PM 신고
    :-)*니다. 종교에 대해 예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다만 십계명 같은 기본적인걸 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신다면 저로서나 기독교에서 할말이 없네요.
    기독교 비판하실때 첫번쨰로 드시는게 다 기독교외에 구원이 없다는 것인데 그건 기독교의 교리라고 ↓댓글에댓글
  30. 30. 조은총 '04.6.25 7:26 PM 신고
    :-)*하고 싶진 않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이며 핵심인데 그걸 부정하면서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러니 믿는자로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31. 31. 조은총 '04.6.25 7:27 PM 신고
    :-)*저도 미국선교사가 비행기타면서 보이는게 십자가들 밖의 없어서 저게 뭐냐고 했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십자가를 달고 있는게 잘못인가요? 물론 이것도 말도안되는 율법으로 너무 형식화되버린 한국교회에 본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댓글에댓글
  32. 32. 조은총 '04.6.25 7:28 PM 신고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율법대로 살자면 정말 안식일에는 유태인들처럼 바로 집앞에 왔는데도 집에 못들어가고 몇발자국 이상 못움직이고 얼만큼 먹고 그런 개념이 다 정해져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 ↓댓글에댓글
  33. 33. 조은총 '04.6.25 7:29 PM 신고
    :-)*또한 전 교회만 가면 구원받는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모든 목사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생각하시죠. 기독교를 믿으면서 일요일에 몸만 왔다 가는 그런 신앙은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욕하고 머하고 할것도 없죠.
    그렇다고 주변에 교회 ↓댓글에댓글
  34. 34. 조은총 '04.6.25 7:30 PM 신고
    :-)*많은게 잘못은 아니죠. 한국은 참 복받은 나라인데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35. 35. 조은총 '04.6.25 7:31 PM 신고
    :-)*아 그리고 저도 믿음의 정도가 중요하됬지 많이 믿는게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몇십년을 믿어도 헛믿는 사람이 있죠. 제 말뜼을 잘못이해하신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36. 36. 정승운 '04.6.25 10:22 PM 신고
    :-)*기독교의 행실중에 가장 비난받아 마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하느님의 말씀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헌금을 많이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은 물질만능주의의 세상에서 당연한 것으로 생각될지 모르지만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지요. ↓댓글에댓글
  37. 37. 최경환 '04.6.26 11:24 PM 신고
    :-)*로그인하게 만드시네...믿으면 구원받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한눈팔면 처다본다고 신이라는게 삐쳐가지고 그사람 지옥으로 보낸다면? 그런신 믿고 싶지도 않고 차라리 지옥가고 맙니다...저게 십계명이라죠 아마...? 은총님 두번째 리플에 ↓댓글에댓글
  38. 38. 최경환 '04.6.26 11:24 PM 신고
    :-)*그렇다고 해서 십자가를 달고 있는게 잘못인가요? 물론 이것도 말도안되는 율법으로 너무 형식화되버린 한국교회에 본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최경환 '04.6.26 11:24 PM 신고
    :-)*이스라엘이 아닙니다..(이스라엘이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은총님 말씀에 모든 교회인을 싸잡아 욕하는게 기분나쁘다고 하셨죠? 그렇지만 주위를 한번 둘러보시죠...십중팔구는 무조건 교회 끌고가고 봅니다...이거에 당한사람 여럿이죠...그리고 지나가다 주 ↓댓글에댓글
  40. 40. 최경환 '04.6.26 11:25 PM 신고
    :-)*는 팜플렛...집에 까지 찾아와서 나눠주는 팜플렛...차라리 그돈으로 기부나 하시지요...당신들 예수쟁이들이 믿는것이 무엇이건 상관이 없습니다...그렇지만 그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겁니다...권유는 할수있지만 강요는 안되는거지요.조금 큰 교 ↓댓글에댓글
  41. 41. 최경환 '04.6.26 11:26 PM 신고
    :-)*회 가보면 신도늘리기에 정신이 없더군요. 다른지역 교회는 머..신도가 몇천명인데 우리면 몇백밖에 안되...분발하자...이러면서요...이런곳이 정말 님 말씀처럼 한두군데 일까요? 교회가 왜 욕들어 먹는지....이제 아시겠나요? ↓댓글에댓글
  42. 42. 최경환 '04.6.26 11:32 PM 신고
    :-)*참... 또 하나요...이런류의 얘기를 예수쟁이인 친구나 다른 기타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결국에는 저나...기타의견을 가진사람을 사탄이라고 매도하더군요..ㅎㅎㅎ 성경이란 책에도 그렇게 나와있다죠? 정말 완벽하지 않습니까? 책에서 경고도 해 놓고 ↓댓글에댓글
  43. 43. 최경환 '04.6.26 11:32 PM 신고
    :-)*말이죠... 반대하는놈들 다 사탄이야 하면서 말이죠...당신들이 믿는 신념이 중요한것처럼 다른사람들이 각자 믿는 신념도 중요하다는걸 알아야지요.
    물론 성경에는 좋은말 많죠...삶에 득이되는말도 많고요. 그치만 어떡합니까? 우매한 전도사들이 제대로된 ↓댓글에댓글
  44. 44. 최경환 '04.6.26 11:32 PM 신고
    :-)*방법으로 전도를 못하는데요...차라리 불교처럼 사람들이 제발로 찾아오게 하던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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