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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선일씨 사건.. 그 올바른 한국 정부의 대처는?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선일씨가 피살되었습니다. 원인은 미국이죠. 미국의 명분없는 이라크침공.

명분이 있긴 있죠... 석유이권강탈이 그것인데요

피살의 두번째 원인은 한국정부입니다.

한국정부는, 파병을 요청하는 미국을 저버리게 될 경우 생기게 될

한미동맹을 걱정하며 그 불똥까지도 겁내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으로써 그 점을 이해못하는 것 아닙니다만..

그 틈에는 국민연금이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여론을 잠재우려는

음모론 또한 어느정도 들어있다고 생각하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지금은 파병의 강행과 철수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입니다.

 

고 김선일씨의 피살소식은 온 국민의 눈물을 뽑아낼만큼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은 김선일씨 피살 이후인 지금, 명분없는 이라크 파병을 철회해야합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고 김선일씨 부모님과 가족 친지들을 생각할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마음깊이 복수심도 생기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뿐입니다.

복수하는 길은 단 한가지뿐이지요. 똑같이 참수시키는 것 뿐일겁니다. 그들은

타협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니까요.

하지만 한국은 분하게도 그들을 잡을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스페인에서는

빨리 깨달았죠.

 

지금 현재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야 할 때입니다. 억울하지만요.

 

지금 한국 정부에서 해야 할 일은

추가파병을 과감히 접고, 서희/재마 부대를 귀환시키는 것입니다.

 



메모지
2004-06-24 00:52:59
742 번 읽음
  총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단 '04.6.24 1:44 AM 신고
    :-)*글쎄요,그게 올바른 방법일까요,만일 우리가 타국에 의해 침략을받고
    한미동맹에의해 미국이 자동개입하여 우리를 도와주다가 미국군이 몇명죽었다고
    미국국민들이 당장 철수하라고 하여 철수하면 그때가서 우리는 뭐라할까요? ↓댓글에댓글
  2. 2. 김단 '04.6.24 1:47 AM 신고
    :-)*차리리 애초부터 파병을 강력하게 못하겠다고 안했으면 모르는데 지금와서 약속을 깨고 철군을 한다? 아마 이라크전을 반대하는미국민들조차 속으로는 병신들
    나약한놈들 이라고 생각 할겁니다.국제관게는 그렇게 단순한게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단 '04.6.24 1:49 AM 신고
    :-)*여성분인것 같은데 철책에서 한달간만 근무를 해보십시요!
    절대 그런소리가 안나올것입니다.,
    안보나 외교가 말한마디로 이루어지것이 아닙니다, 제발 말로만 입으로만 ↓댓글에댓글
  4. 4. 김단 '04.6.24 1:52 AM 신고
    :-)*외교나 국방이 이루어지는것이 이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십시요.
    파병찬성한 노통이나 국회의원들이 단순히 친미주의자라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지금당장 민노당국회의원을 딱한달간만 대통령자리에 앉히면 그런소리는 ↓댓글에댓글
  5. 5. 김단 '04.6.24 1:56 AM 신고
    :-)*입에서 쏙 들아갈것 입니다,
    그리고스페인과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그환경이 다릅니다.
    안보나 외교는 철없는 이상주의자의 푸념이나 넋두리로는 절대이루어지지않습니다.잘못된 판단으로 한순간에 수십 수백만명의 목숨이 날아갈수잇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신충근 '04.6.24 3:03 AM 신고
    :-)*글쎄.. 윗분 먼가 착각을 단단히 하시는듯.. ㅡㅡ;;
    오히려..파병을 더욱 강행하면 미국이 속으로.. 한국놈들 정말 단순하다고 비웃겠죠... 아까 뉴스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한 미국여성 인터뷰에서... 그래도 한국정부는 파병을 강행해야 된다면서 ↓댓글에댓글
  7. 7. 신충근 '04.6.24 3:04 AM 신고
    :-)*목소리를 높였을때... 정말 우리나라가 미국에 속고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는데요. ↓댓글에댓글
  8. 8. 신충근 '04.6.24 3:05 AM 신고
    :-)*철책에서 한달이 아니라 1년을 근무한다해도 전쟁은 피하고 싶은일입니다...
    미국눈치보며 외교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전세계의 지탄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파병을 원하시면 님이 희생양이 되실지도 모를일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신충근 '04.6.24 3:07 AM 신고
    :-)*약속은 도대체 누구랑 했는데요? 미국이랑? 지금.. 대부분의 이라크에 지원했던 나라들이 속속 철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완전히 돌아서버렸구요.. 세계의 이목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지도 한번 보십시오.. ↓댓글에댓글
  10. 10. 신충근 '04.6.24 3:09 AM 신고
    :-)*국제관계.. 단순한게 아닙니다... 그저 강자의 편에 선다고해서 국가안보가 이루어지지는 않죠.. 우리는 우리나라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파병을 철회한다고 해야 합니다.. 이미 가있는 부대를 다시 되돌리는건 좀 머하지만 ↓댓글에댓글
  11. 11. 신충근 '04.6.24 3:10 AM 신고
    :-)*추가파병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남의 침략전쟁을 도와주는겁니까? 침략전쟁은 부인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위헌입니다.. 저건.. 분명... ↓댓글에댓글
  12. 12. 신충근 '04.6.24 3:12 AM 신고
    :-)*어떠한 이유로도 정치적 목적의 파병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순간의 위험을 모면하기위해 정의를 버리면 반드시 정의의심판을 받습니다... 미국이 너무 강대국이니까? 말로만 잘 구슬려도 파병은 면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황정아 '04.6.24 4:23 AM 신고
    :-)*군대 운운하는걸보니 나도 한마디 하지요. 8사단가서 지겹게 행군하다 제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건 군대다녀왔냐 안다녀왓냐가 아니죠.
    미국을 돕는길이 파병만 있을까요? 미국이 파병을 요청하는 주된 이유가 총알받이란걸 모르는가보군요. ↓댓글에댓글
  14. 14. 황정아 '04.6.24 4:28 AM 신고
    :-)*전후복구차원으로 간다? 빗좋은 개살구같은 망언입니다.
    지금 전쟁이 끝났다고 보십니까? 전쟁은 후세인이 잡혔을때부터 시작한겁니다.
    파병보다 더 위험한건 미국이 이라크에서 손 뗄 시기입니다.
    그때 미국이 북한을 친다해도 지금처럼 찍소리 ↓댓글에댓글
  15. 15. 황정아 '04.6.24 4:31 AM 신고
    :-)*못하겠죠. ↓댓글에댓글
  16. 16. 박병철 '04.6.24 10:05 PM 신고
    :-)*김단님 국제문제는 둘째치고 왜 남의 전쟁에 우리가 껴서 이런피해를 봐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여성분이라고,(아니지만요) 군대를 제대해보지 않았다고해서 김단님 생각처럼 글쓰신분도 생각이 얕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김단 '04.6.25 12:12 AM 신고
    :-)*황정아님/ 우선 제가흥분해서 거침없는글을 올린점 사과드립니다,님의성명을보니 제가 여성분으로 오해를 한것같습니다,근데성함을보니 여성분같은데 다른분아뒤로 로그인을해서 들어온것인지 아니면 여군으로 군복무를 하셨는지.. ↓댓글에댓글
  18. 18. 김단 '04.6.25 12:15 AM 신고
    :-)*아무튼 사과드립니다,제가그글을 쓸때는쯤에 한 양심적병역거부자라고자처하는사람과 또 그편을 드는 한여성분과 과격한논쟁을 하다가 제감정이 걸러지지않은것 같습니다.아 그리고 스페인은 열차테러사건이 일어나고 그후에 여론이 좋지않아서 국민여론에의 ↓댓글에댓글
  19. 19. 김단 '04.6.25 12:17 AM 신고
    :-)*해철군을 한것으로압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여론조사를 해보지않아서 모르지만
    아마 파병찬성론이 더많을겁니다,전반적인 상황이 우리와는다른다는것이지요.
    그리고 저역시 국민연금문제나 행정수도이전문제를 다루는 현정부의 자세에대해 ↓댓글에댓글
  20. 20. 김단 '04.6.25 12:20 AM 신고
    :-)*불만이 많은 사람 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정부에대해
    정말 탄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마지못해 파병을 했다면 그로인한 불상사를 에견하여 만반의 대책을 세웠음에도불구하고 이렇게 장님문고리잡듯이 ↓댓글에댓글
  21. 21. 김단 '04.6.25 12:22 AM 신고
    :-)*대처할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 파병을 철회 한다는것은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국제사회에선 글로벌스탠다드라는것이 암묵적으로 존재합니다.
    국가가 테러단체에게는 절대 굴복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또한 파병반대의 ↓댓글에댓글
  22. 22. 김단 '04.6.25 12:24 AM 신고
    :-)*견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모르되 거의 비등비등 합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은
    찬성이론이 더 많을겁니다. 물론 사회에서 여러의견이 나온다는 것은 그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이니 그만큼은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가 정책을 결정함에 잇어 어느 한면만 보 ↓댓글에댓글
  23. 23. 김단 '04.6.25 12:28 AM 신고
    :-)*고 결정을 하지는 않습니다,다 여러모로 일반인들이 접하지못하는 정보를가지고 결정을합니다, 아마 파병도 그런측면에서 결정을 한것으로봅니다,
    한실례를 들지요,제후배중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한후배는 학창시절에 그렇게 반미골수분자였고 또여러시 ↓댓글에댓글
  24. 24. 김단 '04.6.25 12:31 AM 신고
    :-)*위를 주도하여 옥살이도 했습니다,다행히뒤에 사면되어 늦깍이로 외시에 패스하여 외무부에 근무하게 되엇습니다 그후 2년후쯤에 다시 만났을때 정말 놀랐스니다, 그는더이상 반미골수분자가 아니더군요,뭐 그렇다고 친미주의자로 변한것도
    아니고요, 굳이 ↓댓글에댓글
  25. 25. 김단 '04.6.25 12:33 AM 신고
    :-)*말한다면 용미주의자로 변해있더군요,그도처음에는 자기가 그렇게 변한것을 모르고 있다가 선후배를 만나면서 자신도 변해있음을 느끼더군요,그래서후배들이 그를 보고 병절했다고 비아냥되니 그가 웃으면서 그래 마음것 놀려라. ↓댓글에댓글
  26. 26. 김단 '04.6.25 12:35 AM 신고
    :-)*그렇지만 너희들도 내자리에 않아서 일하고 또 너희들이 접하지못하는 가종정보를 접하게 되면 너희들도 나를 비웃지못할것이다, 그리고 난 내처음결심대로
    내조국 대한민국울 위해서 일하지 미국을 위해서 일하지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27. 27. 김단 '04.6.25 12:38 AM 신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한마디로 김선일씨 살해사건후로는 우리정부의 선택의
    여지는없습니다 ,한마디로 외길이라는것이지요,그렇지만 전 파병반대집회가
    노도의 불길같이 일어나서 미국에게 우리가 좀더 양보를얻어내고 우리의 입김이
    세졌음은 좋겠 ↓댓글에댓글
  28. 28. 김단 '04.6.25 12:40 AM 신고
    :-)*습니다,우리의 외교와 국방은 과거 광해군이 펼쳤던것처럼 불가근불가원원칙에 딸 철저히 실리위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않고 괄해군을 몰아낸 서인들처럼 명분찾고 뭐하면 삼전도에서 무릎꿇은 인조 꼴나기 십상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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