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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선일님의 마지막 메일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호진 '04.6.24 8:41 AM 신고
    :-)*정말 눈물 나네요.
    저두 외국나가 잡 떠 날때,
    젤 먹고 싶은 건 김치하구 자장면 그것도 손자장이였는데...... ↓댓글에댓글
  2. 2. 조은아 '04.6.25 6:28 PM 신고
    :-)*김선일씨 편안히 눈 감으세요...
    글구 김호진님은 직장도 없나염!! 맨날 자기가 소속한 장로교인지 감리교인지 빼고는 이리저리 비방의 글만 올리고 다니시는데 김호진님의 글은 신뢰도 떨어지고 식상합니다. 이제 그만 직장을 갖고 열심히 일하세요... ↓댓글에댓글
  3. 3. 조은아 '04.6.25 6:31 PM 신고
    :-)*저는 무교 이지만 나름데로 대학 다니며 학비도 비빔밥집 알바 하며 보태고
    있어요 .... 김호진님도 알바라도 하면서 차라리 봉사라도 하셔요
    넷 상에서 비방글만 올리지 마시고요... 청년 실업이 문제지만
    기도 해 보세요.. 좋은 직장 구해질수도 ↓댓글에댓글
  4. 4. 조은아 '04.6.25 6:33 PM 신고
    :-)*비방한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그 종교에 관해 피도 눈물도 없이
    비방하시더니 그래두
    김선일씨를 위해 흘릴 눈물은 조금 남아 있나 보죠... ↓댓글에댓글
  5. 5. 조은아 '04.6.25 6:36 PM 신고
    :-)*워낙 이리 저리 한입에 두말 하셔서 "정말 눈물 나네요." 라는 말도 신뢰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김선일씨 가족에게 무슨 종교 인지는 안 물어 보시네요... 정말 다행히도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최순철 '04.6.25 9:09 PM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7. 7. 최경환 '04.6.26 11:57 PM 신고
    :-)*조은아님...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에 무슨 그런 헤괴한 글을 올리시나요 싸우시려면 다른곳에서 싸우시죠...제발 이런 글에는 좋은 글만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조은아 '04.6.27 2:05 AM 신고
    :-)*미안합니다. 다른 곳에 들르다가 김호진님의 글을 읽고 여기 와 보니 또
    계시길레... 그리고 할 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그것이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니겠어요...
    최경환님 이쁘게 봐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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