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시, 탁월한 전략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영국군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의 독일 육군 원수(元帥), 롬멜. (1941~43년)

 사진(우) : 북아프리카 트리폴리 항구에서 양륙되는 독일군 전차.

1. 1. 성백일 '04.6.25 12:15 PM 신고
   :-)*앗.. 롬멜장군님;;; 요즘 롬멜신화라는 책을 읽고 있지요.. ↓댓글에댓글
2. 2. 홍성호 '04.6.25 11:31 PM 신고
   :-)*엄청난 전략가 임에는 틀림없죠. 연합군에 이 사람이 있었다면 2차대전이 좀 빨리 끝나지 않았을까요?ㅎㅎ ↓댓글에댓글
3. 3. 김동식 '04.8.3 3:15 AM 신고
   :-)*나에게 충분한 자원(석유)만 있었다면 유럽은 하나가 되었을것이다.
   -롬멜- ↓댓글에댓글
4. 4. 윤양수 '04.8.4 12:48 AM 신고
   :-)*그래도 전쟁은 나쁨. 사람이 넘 많이 죽잖아요. ↓댓글에댓글
5. 5. kyne '04.9.9 8:36 PM 신고
   :-)*사람의 죽음을 수로만 생각할순 없죠...
   역사도 기록으로만 생각할수 없듯이요.. ↓댓글에댓글

1. 1. :-)*앗.. 롬멜장군님;;; 요즘 롬멜신화라는 책을 읽고 있지요.. 성백일 '04.6.25 12:15 PM
2. 2. :-)*엄청난 전략가 임에는 틀림없죠. 연합군에 이 사람이 있었다면 2차대전.. 홍성호 '04.6.25 11:31 PM
3. 3. :-)*나에게 충분한 자원(석유)만 있었다면 유럽은 하나가 되었을것이다. 김동식 '04.8.3 3:15 AM
4. 4. :-)*그래도 전쟁은 나쁨. 사람이 넘 많이 죽잖아요. 윤양수 '04.8.4 12:48 AM
5. 5. :-)*사람의 죽음을 수로만 생각할순 없죠...
   역사도 기록으로만 생.. kyne '04.9.9 8: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