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동기 대비 25% 증가 - 작년 3분기 90만대의 PC를 수출한 삼보는 올해 115만대 규모 수출 오더를 선적, 지난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PC를 납품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의 수출 물량은 월별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보컴퓨터는 작년 9월, 월별 수출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만대를 납품한 바 있다. 최근 재고 물량 조정으로 2분기까지 답보상태를 보였던 삼보의 대미 수출물량은 연말 시장과 연계되는 3분기 들어 본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수출목표 상향조정, 올 390만대 수출예상
삼보의 최근 수출 증가세는 세계 PC 출하량 증가와 맞물려 최대 성수기인 연말 및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새로운 미국 메이저 PC업체로의 ODM 수출공급을 시작하면서 당초 올해 수출 목표인 350만대 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90만대까지 수출목표를 수정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총 PC시장 규모인 250만대 보다 140만대 이상 많은 물량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IDC가 이달 초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3.5% 늘어난 1억 7500만대로 예상된다. 가트너 역시 지난해 대비 전망치를 13.6%로 상향 조정, 침체에 빠져있던 PC시장에 장미 빛 전망을 제시했다.
삼보컴퓨터는 이같은 분석에 대해 최대 세계 최대 PC 시장인 미국의 IT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전체 매출 중 수출물량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보로서는 그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보컴퓨터 한윤섭 해외사업본부장은 "증가되고 있는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완료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유럽 시장에 드림시스 브랜드를 런칭한데 이어, 최근 일본 PC DEPO社와 제휴를 맺고 일본 내수 시장에 브랜드 수출을 본격화하는 등 전방위 글로벌 수출 공략을 펼치고 있어, 물량증대는 물론 수익성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최근 증시에 나돈 감자설 등 악성루머와 관련, "회사는 하반기 수출물량 생산준비에 분주한데, 최근 증시에서 회사상황과 동떨어진 루머가 나돌아 어이없다"며 최근 악성루머를 다시 한번 부인했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감자설과 유상증자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삼보컴 "月50만대 수출 전망..사상 최대"
3분기 수출오더 115만대..전년비 25% 증가
올 수출목표 390만대로 상향조정
삼보컴퓨터(014900)가 올해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보컴퓨터는 3분기 수출 오더가 지난해에 비해 25% 이상 증가한 115만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또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가 시작되는 오는 9월부터 수출 물량은 월별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8년부터 세계적 PC업체들에게 ODM 수출을 시작한 삼보컴퓨터는 작년 9월, 월별 수출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만대를 납품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재고 물량 조정으로 2분기까지 답보상태를 보였던 대미 수출물량이 연말 시장과 연계되는 3분기 들면서 본격적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보컴퓨터는 이같은 수출 증가세가 세계 PC 출하량 증가와 맞물려 최대 성수기인 연말 및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게이트웨이에 ODM 수출공급을 시작하면서 당초 올해 수출 목표인 350만대 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보컴퓨터는 올해 수출목표치를 390만대로 상향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총 PC시장 규모인 250만대 보다 140만대 이상 많은 물량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 세계 최대 PC 시장인 미국의 IT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전체 매출 중 수출물량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삼보컴퓨터로서는 그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장조사전문기관 IDC가 이달초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에 비해 13.5% 늘어난 1억7500만대로 예상했다. 가트너 역시 지난해 대비 전망치를 13.6%로 상향 조정, 침체에 빠져있던 PC시장에 장미빛 전망을 제시했다.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삼보컴퓨터, 올해 사상최대 수출예고
국내 최대 PC수출업체 삼보컴퓨터는 올해 3분기 이행될 해외시장 수출주문이 115만대로 집계되는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이 기간의 제품수출 주문을 받은 PC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5% 가량 증가했다며 특히 오는 9월부터는 월 평균 수출물량이 사상 최대인 50만대선 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최근 밀려드는 수출 주문으로 미뤄 수출이 올 3분기부터 본격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근의 실적호조를 감안해 올초에 수립한 수출목표 를 종전 350만대에서 390만대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달 미국 주요 PC업체에 ODM수출을 개시하는 등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멕시코 현지공장의 생산라인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김권용 기자
삼보컴, 올 9월 PC 50만대 수출 전망
삼보컴퓨터가 올해 9월 월단위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의 PC를 수출할 전망이다.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www.trigem.co.kr)는 올해 3분기 수출 주문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 이상 증가, 115만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삼보는 작년 3분기 90만대의 PC를 수출했다.
이 회사 김선주 과장은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 이후 수출 물량은 월별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수출 증가세에 따라 당초 목표를 넘어 올해 390만대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초 삼보는 연간 350만대 수출을 예상했었다.
지난 98년부터 세계적 PC 기업인 게이트웨이에 제조자주도방식(ODM) 수출을 시작한 삼보는 작년 9월, 월별 수출물량으로는 최대 규모인 40만대를 납품한 바 있다.
시장 조사기관 IDC가 6월초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13.5% 늘어난 1억 7천500만대로 예상된다. 가트너 역시 지난해보다 13.6%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뉴스24 강호성 기자
[특징주]삼보컴 사상 최대 수출 강세
삼보컴퓨터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는 발표에 급상승했다. 삼보컴퓨터는 23일 오전 9시58분 현재 7.58%(200원) 상승한 28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후 9 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10일째만에 상승반전했다.
삼보컴퓨터는 이날 올해 3분기 수출 오더가 지난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115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3분기 90만대의 PC를 수출한 삼보는 올해 115만대 규모 수출 오더를 선적, 지난해 대비 25% 이상 증가한 PC를 납품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의 수출 물량은 월별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98년부터 세계적 PC업체로의 ODM 수출을 시작한 삼보컴퓨터는 작년 9월, 월별 수출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만대를 납품한 바 있다.
삼보컴퓨터 한윤섭 해외사업본부장은 "지난달부터는 새로운 미국 메이저 PC업체로의 ODM 수출공급을 시작하면서 당초 올해 수출 목표인 350만대 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90만대까지 수출목표를 수정했다"며 "증가하고 있는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
삼보컴, 하반기 실적모멘텀 기대
삼보컴퓨터가 하반기 PC경기 회복과 사상 최대규모 수출 전망에 힘입어 실적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감자,유상증자 등 악성루머로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주가가 급락해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하반기 PC교체 본격화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본격적인 PC교체가 이뤄지면서 국내외 시장전망을 낙관했다.
우리증권은 올 상반기 세계 PC판매대수를 지난해보다 15.9% 증가한 8092만대로 추정했다. 하반기에도 본격적인 PC교체가 이뤄지면서 9444만대, 1021억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상반기보다 13.2% 증가한 167만대의 PC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IDC도 올해 세계 PC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13.5% 증가한 1억7500만대로 예상했다.
김익상 우리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PC경기를 요약하면 세계 PC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노트북 PC의 성장이 돋보인 시기라고 할수 있다"며 "하반기에는 경기회복과 함께 구매심리가 다소 호전돼 PC교체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보컴 PC경기회복 수혜
PC경기 회복과 맞물려 삼보컴퓨터의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24일 올해 사상 최대의 수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 올해 3/4분기 PC 수출 오더가 지난해보다 25% 이상 증가한 115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4분기 90만대의 PC를 수출한 삼보는 올해 115만대 규모 수출 오더를 선적, 지난해보다 25% 이상 증가한 PC를 공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말 성수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의 수출 물량은 월별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재고 물량 조정으로 2/4분기까지 답보상태를 보였던 삼보컴퓨터의 대미 수출은 연말시장을 겨냥한 주문이 쇄도하면서 3/4분기 들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수출 증가세가 세계 PC 출하량 증가와 맞물려 내년 1/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삼보컴퓨터는 올해 수출 목표를 350만대에서 390만대로 수정했다. 지난해 국내 총 PC시장 규모인 250만대 보다 56% 가량 많은 물량이다.
삼보컴 급락딛고 회복할까?
삼보컴퓨터는 24일 오후 2시12분 현재 14.20%(375원) 상승한 3015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PC경기회복과 수출확대 소식이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 11일 이후 23일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 기간동안 주가는 33.7% 하락해 1/3 가량이 날라갔다. 삼보컴퓨터 급락은 IT경기 둔화 우려와 관련업체 동반하락이 영향을 미쳤지만 감자와 유상증자 등 악성루머가 치명타였다. 삼보컴퓨터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감자 계획이 전혀 없다고 공식 해명했지만 시장우려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홍창훈 삼보컴퓨터 IR팀장은 "주가가 하락하면서 증권시장 침체와 맞물려 터무니없는 악성루머가 터져나왔다"며 "단타매매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라는 의심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보컴퓨터와 거래하는 HP 등 대형계약사들이 3개월에 한번씩 와서 회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회사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거래가 지속되겠느냐"고 반문했다. 홍 팀장은 "지난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도약의 해를 맞아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루머에 대한 오해는 곧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진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로스컷 매도물량과 악성루머가 삼보컴퓨터 주가급락의 배경으로 보인다"며 "펀더멘털과 관계없는 사안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