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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의 그 책임성...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창조론이 있는것이다.라는 요지의 말씀은 지극히 교인의 입장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기독교 교리의 출발(전제?)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그 중에 인간(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원죄를 저질러서...
고통의 세월을 보내다가 그의 아들(예수)을 보내서 구원의 길을 열었다. 일반인으로써 아는것을 대충 적으면 이런것 같은데...
핵심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창조론)는 것이 전제 인것 같습니다. 십계명 같은 교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너무 이단적이지 않은)가 그렇듯이..
솔직히 창조론은 성경에만 있고 성경이 부정되면 창조론도 없는 것이다라는 것은 그 존재의 중요성에 비해 너무 허약한 점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어쩔수 없이 창조론을 얘기 할려면 성경의 구절을 인용할수 밖에 없다는 것 이것 또한 자가당착에 빠져 버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증명할수 밖에 없는...지극히 폐쇄적인...


 창조론을 증명할려면 하나님이 흙으로 개미라도 만들어 샘플을 보여주는 방법 밖에 없고 진화론도 20~30억년 동안 실험실에서 번개를 쳐봐야 확실한 증명이 될것입니다. 그래도 진화론은 지구상에 여러 흔적(?)들이 있어서 그래도 좀 수월한 입장이지만.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글로 쓸려니 참 어렵네요 ^^!
하고 싶은 말은 창조론은 사회적인 책임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내지는 세계관이나 기타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므로 진화론보다 그 책임성이나 사회성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예로 공인과 사인(일반인)의 예로 들면, 똑같은 현상을 일반인들은 욕도 하고 비판도 하고 막말도 하고 그렇지만
공인은 그렇게 할수 없고 그렇게 했다면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을 끼치므로 스스로의
논리적인 힘이나 명분이 확실하지 않으면 지탄과 비판을 면할 수가 없겠죠.



written by 콩 (jdream99)
2004-06-25 13:18:06
1120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민혁 '04.6.27 11:33 PM 신고
    :-)*제 생각엔 한 종에서 여러종으로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침팬지에서 인간.이런게 아니라.어떤 한 종에서 침팬지.원숭이등 인간.등등.
    이런 비슷한 종으로 나눠지는게 아닐까요.인간도 또 종이 나뉘어졋으니. ↓댓글에댓글
  2. 2. 이기홍 '04.6.25 3:39 PM 신고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겐 창조론 또한 믿음입니다. 현재 진화론이나 창조론 모두 인간의 능력으로 증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그럴것이다"라는 믿음이지 확실한 것은 아니지요. ↓댓글에댓글
  3. 3. 이기홍 '04.6.25 3:43 PM 신고
    :-)*창조론이나 진화론을 선택하는 것은 개개인에게 달려있지, 그 이론이 사람들의 삶이나 사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이기홍 '04.6.25 3:46 PM 신고
    :-)*그러나, 현재 진화론을 이론이 아닌 사실처럼 가르치고, 창조론은 가르쳐서는 안되는 것으로 되어있는 우리 교육체제는 개인의 선택기회를 박탈하는 것으로써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최선수 '04.6.26 5:11 AM 신고
    :-)*얼마전 디스커버리체널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얘기하던군요 그중 진화론을 반론하는사람이 한 말한마디가 기억나네요 침팬지에서 인간이 진화됐다...그이윤
    DNA의 80%이상이 같기때문이다... ↓댓글에댓글
  6. 6. 최선수 '04.6.26 5:13 AM 신고
    :-)*구름은 80%이상이 수분이다 수박도 80%이상이 수분이다 그럼 구름이 수박이된건가?? ^^;; 티비에 나온그사람이 덧붙이길 DNA의 80%가같다는건 아무의미가없다는...현제의 과학으론... ↓댓글에댓글
  7. 7. 최선수 '04.6.26 5:17 AM 신고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좀더수월하다하셨는데 제생각으론 수월하게 보일려고과학자들이 덧붙인건아닌지...도저희 풀수가없는문제니 어떻게든 접근을하기위해서
    ... ↓댓글에댓글
  8. 8. 박휘보 '04.6.26 9:16 AM 신고
    :-)*진화 창조 모두 지금은 동일한 선상에 있는 이론일 뿐이지 않습니까? 이기홍님의 말씀처럼 우리 교육계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이론에 불과한 것을 어느 한쪽만 사실처럼 가르치는 것은 분명 사회적인 책임을 모면할 수 없다고 말이죠! ↓댓글에댓글
  9. 9. 박휘보 '04.6.26 9:18 AM 신고
    :-)*무엇을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을 편파적으로 가르친다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창조론이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진화의 과정이 현제에는 보이지 않는것이 사실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0. 10. 박휘보 '04.6.26 9:25 AM 신고
    :-)*많은 시간을 걸처 지나오는 과정이라면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지도 수천년이 되가지만 사람사는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만물을 지은이는 하느님'이라는 성서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유동수 '04.6.26 8:29 PM 신고
    :-)*-_-.. 으음 저희가 깊은 과학의 세계를 자세히 몰라서 그래요...
    진화론 창조론 그 어떤것도.. 인류탕생을 대변 할 수 없습니다.
    침팬지에서 인류로 진화 했다고 말하면 돌에 맞아 죽습니다..
    인류란 종은 따로 있는거구요.. ↓댓글에댓글
  12. 12. 유동수 '04.6.26 8:30 PM 신고
    :-)*대략 진화론 + 창조론 입니다.
    침팬지와는 완전히 다른 종인거구, 원시인 보다는 진화 했습니다.
    이 짧은 5천년동안(대략 살펴볼 수 있는 기간이죠) 진화의 증거는 꽤나 여기저기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13. 13. 유동수 '04.6.26 8:33 PM 신고
    :-)*아 그리고 '하느님'이 만물을 지은게 맞습니다.. 당연한거죠.. '하나님(GOD)' 이 아니구요. 만물을 창조한 모든것을 초월한 절대자를 '하느님' 이라고 하는건데요(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한다 쳐도, 우선적으로 하느님의 의미는 다르죠). ↓댓글에댓글
  14. 14. 유동수 '04.6.26 8:35 PM 신고
    :-)*일반적인 창조론이 아닌,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론은 어이없는 얘기죠(성경의 창세기가 어이 없다는건 특별히 얘기 안해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는 기독교인이구요. 종교와 현실은 구분 해야 한다고 생각 하기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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