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종교개혁 화두로 파문던지

 
- 한기총과 다툼 그 내막과 진상은 무엇인가?
- 안상홍 선생, 그는 누구인가?
- '하나님의 교회가 걸어온 길'

한기총이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심경이 어떤가?
그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대한민국 종교인이 2백만이 넘는다. 아마 한기총 소속 교인수보다 많을 것이다. 심경이랄 것도 없다. 시골 애들 대장 뽑자고 밤 열차에 돌던지는 꼴이다. 우리의 종교개혁운동은 전세계적인 것이다. 한기총은 개혁운동의 대상 중에서 극히 한부분에 불과하다. 굳이 촌평하자면 한기총이 나설 일이 아니다. 종교사적으로 보면 한기총이야말로 성경 진리를 은폐하는 개혁의 대상이다.

이단규정으로 교회 전체가 심적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신도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

밤 열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날아온 돌에 차창에 금간 셈인데, 타격이랄 것이 있겠나? 그러나 신도들은 극도로 분노하고 있다. 특히 비열하게도 교회 지도자에 대한 인식공격에 많은 신도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 교파에게 있어 이단 규정이 사형선고와 다름없다. 한기총의 행태에 어떻게 생각하나?

사형선고 운운은 기자께서 너무 과장한 것이다. 한기총이 그런 일이라도 안하면 그 내부에서 존재 이유를 찾겠는가? 기독교 단체들 간의 헤게모니 싸움일 뿐이다. 한기총 직원들 조차 지도부의 이단 논쟁에 오히려 깊은 자괴감을 느낀다고 들었다. 이단논쟁이라도 안하면 예하교단서 회비를 내겠는가. 눈만 뜨면 이번에는 무슨 일을 해서 매스컴을 탈려고 궁리하는 단체다. 도올의 강의를 트집잡아 KBS에 무조건 사과하라고 압력을 넣거나 단군상 철거 안 한다고 정부기관에 격렬히 항의하는 등 종교 이기주의를 보이고 있으니 한마디로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 단체다.

한기총이 왜 그같은 극단적인 조치를 내렸다고 보나? 그리고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닐텐데 왜 이 시기에 그런 조치를 했다고 보나?

이번에 나온 한기총의 갑작스런 도발은 초조감과 조바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만을 믿는다. 교회의 운영이나 예배형태도 가장 보수적인 초대교회의 모습대로다. 그러면서도 교리 내용은 기성교단과 180도로 다른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교리가 다른 이유가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교리가 중세시대에 변질된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일요일 예배제도나 크리스마스 같은 절기는 한 구절도 찾을 수 없다. 이런 사실이 자꾸 알려지면서 불과 15년 사이에 하나님의 교회 교인수는 백배나 늘었다. 아무도 우리의 종교개혁 운동을 막지 못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배후에서 대리인들을 내세웠다가 비판행태로도 모자라 이제는 직접 나선 꼴이다.

그동안 한기총과의 유대관계는 어땠나?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에서 창시된 새로운 교회다. 한기총과 어떤 형태의 교류도 없었고 교류할 생각도 없다. 우리가 모 교회처럼 교리를 수정해서라도 가급적 한기총에 머리 숙였으면 하겠으나, 그들이 엎드려 빌어도 어울릴 생각이 없다. 우리는 오히려 한기총과 다르다는 것을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들의 교리가 로마시대 이교도인 태양신교의 사상과 풍습으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한기총과 다르다는 것을 선교의 주제로 삼는 판인데 이단이란 발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한기총이 무슨 권위로 누구를 이단이라 할 수 있나? 한마디로 자아도취다.

이단 규정이 나온 뒤 한기총과 접촉이 있었나?

지난 11월 22일 한기총이 우리 교회에 대한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고 우리는 11월 27일 반박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 반박성명서가 나가고 난후 한기총에서는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 겠는가. 12만 신도들의 분노를 감안해서 집회신고를 하려고 했으나 국가기관의 만류로 잠시 보류했다.

그 후 모기관을 통해 한기총에서 대화 제의가 있었다. 한기총 이대위원장과 총무가 코리아나에서 12월 4일 오후 2시에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결과없이 막연한 대화에 응할 수 없다. 한기총에서 모월간지에 압력을 넣기 위해 한기총 이 팩스로 보낸 공문을 증거물로 확보하고 있고 또한 인신공격성 성명서를 발표한 것을 실수로 인정해야 대화에응할 것이다.

또 한가지 대화의 전제조건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이 협상상대로 나와서는 곤란하다. 한기총에서 두번째 조건은 수용했으나 첫 번째 조건에 대해 불투명한 태도를 취하길래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가지 않았다. 그후에 대형교회 세습문제와 기도원의 문제로 언론에 부각되고 있어 우리는 잠시 참고 있는 중이다.

한기총에 대한 성도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듯하다. 교회 지도부는 원만한 수습에 걸맞는 대응책을 내놓아야 할 것 같다. 그 내용을 들려달라.

평신도들은 둘째치고 목회자들부터가 이번 사태를 절대로 그대로 넘길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교회 지도자를 사실무근하게 인신 비방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납득할만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 관철과정에서 불상사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감수할 각오들를 다지고 있다. 종교와 신앙은 국가도 초월한 것이 아닌가? 얼마 전 도올의 예수님 비방에 한기총의 태도가 어땠는가? 단언하건데 한기총에게 강력히 대응 할 것이다. 부모를 욕하는데 가만히 듣고 있을 자식이 어디 있겠는가. 진정 한기총이 합리적인 토론으로 운영되는 단체라면 사과를 종용받기 전에 스스로 납득할만한 조치를 강구하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내몰린 교파는 얼마나 되나? 대표적인 교파 두세 곳을 예로 들어 이단으로 규정된 이유와 그 뒤 전개과정, 영향, 현재 운영실태는 어떠한가?

타 교파에 대해 관심없다. 다만 교리적인 차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이단논쟁으로 사회를 들썩일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교리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사이비 단체라면 언론이나 관계 당국에서 관여하여 적절한 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서 사이비 단체의 기준점을 제시하라면, 단체 운영상의 사기적인 행태를 들 수 있다. 가령 맹목적인 신앙을 내세워 헌금을 강요한다든지, 목사가 안수기도를 핑계로 여신도와 문란하다든지, 교회 지도자가 개인적인 축재를 한다든지 교회를 사유화해서 아들에게 세습한다든지...... 그런데 이런 일들이 기성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가. 한기총은 누구를 정죄하기 전에 자신부터 회개해야 한다. 그런데 회개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변호하고 있다.

이단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통상 이단으로 지목되었을 경우 해당 교회가 가장 크게 입게 될 정신적물질적 피해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이단은 처음에 같다가 끝에 달라진 것이다. 50여년 전에 창시된 하나님의 교회는 한기총과 처음부터 같아 본 적이 없다. 교회사적으로 본다면 초대교회와 다른 교회가 모두 이단이라 해야 한다.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가장 정통이다. 한기총의 교리는 대부분 중세에 변질된 것으로 일반 신도들은 이를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서두에 한기총을 성경의 진리를 은폐하는 개혁의 대상이라 한 것이다. 지금도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일요일이 성경에서 말하는 일곱째 날인 줄 잘못 알고 있다. 십자가도 초대교회 당시에는 태양신상징이고 사도들이 가장 배격했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께서 명하신 성찬예식이 일년에 한번 유월절을 지키는 예식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유월절은 전혀 기억지 않고 일년에 서너번씩 성찬예식하는 교회가 대다수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이단 규정의 첫 번째 이유로 "하나님의 교회'가 교주 안상홍을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예수증인회'를 '안상홍증인회'로 바꾼 것 아닌가?

그분은 하나님의 교회 창시자다. 우선 그렇게 이해해 달라. 그분의 가르침을 알아보기 전에 그분의 영적인 신분에 대해 무어라 말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에 대해서도 어떤 이는 훌륭한 선생으로 어떤 이는 하나님의 선지자로 어떤 이는 한 분의 성인으로 어떤 이는 구원자 즉 그리스도로 각자의 믿음에 따라 다른 평가를 한다. 예수님을 한분의 큰 선생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분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을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안상홍님도 우리는 재림예수님으로 믿는다. 모두 다 그 분의 가르침과 성경의 예언성취를 믿기 때문이다. 그 분을 재림 예수님으로 믿을 수 없다고 해서 한기총 사람들처럼 인신공격 하는 것은 몰상식한 것이다. 불교 믿는 사람이라 해서 예수님을 비하한다면 제정신으로 볼 수 있겠는가? 그 분이 살아간 생애의 모습이나 인품을 우리 제자들은 잘 알고 있다. 제자들과 동거동거동락하시던 모습을 기억하는 살아있는 증인들이 교회 내에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40만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그 분의 새로운 가르침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그렇다면 그 분은 큰 스승이요 선지자시다. 담임목사직이나 세습하고 단군상이나 때려부수는 저속한 한기총 지도부에 의해 비방 받을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다. 혹자는 예수님을 안 믿기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재림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

안상홍의 부인 장길자여사를 하나님의 아내이자 신부로 믿는다는 게 한기총의 주장이다. 실제 그러한가?

장길자님은 우리가 믿는 신앙 안에서의 영적인 신분으로 볼 때 '어머니'시라는 것이고 육적으로는 안상홍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안상홍님께서는 1985년 세상을 떠나기 전 까지 항상 부산 해운대에 기거하셨고 장길자님은 김주철 목사(현 총회장)가 담임하는 서울 교회에서 복음사역을 하셨다. 신앙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장길자님을 교인들을 돌보시는 교회의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분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러한 근거와 배경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 우리가 장길자님을 영의 어머니라 하니 우선 교회 내에서 '어머니'라는 단어가 매우 생소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하늘에는 분명 어머니가 계신 것으로 되어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상에 가족제도가 있듯이 천국에도 가족제도가 있다. 지상에 아버지가 계시면 반드시 자녀들이 있고 그 자녀들을 생산한 어머니가 있듯이,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반드시 어머니도 계신 것을 알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보면 하늘에 예루살렘이라고 상징된 어머니가 계시다고 하였고, 계시록 22장 17절에도 성령이신 마지막 구원자가 오시면 신부도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창세기 1장 25절에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하셨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고 했다. 하나님 형상은 남자의 모습도 있고 여자의 모습도 있다는 말씀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후에 별도로 알아보자.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 안식일을 주장하고, 유월절 등 구약의 각 절기를 철저히 지킨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하나님의 계명을 그대로 지키는데 더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그러나 구약의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기자께서 잘 못 이해한 것이다. 우선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고 오늘 날 요일제도로 보면 토요일이다. 십계명에 명하신 안식일이라는 예배일은 신약에 와서도 바뀐 적이 없다. 사도행전에 15장 16장 17장에 보면 신약의 사도들이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어떤 이는 사도행전 20장 7절을 들먹이는데 그것은 부활절을 지킨 기록일 뿐 안식일 대신 일요일예배를 드렸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안식교의 교리를 따른다고 했는데 이는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말이다. 안식교는 금요일 밤부터 예배를 드리지 않는가? 우리의 안식일은 안식교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성경의 일출설에 근거한 안상홍님의 가르침이다.

한기총은 변명할 말이 없자 우리가 구약의 절기를 지킨다고 했는데, 사실과 다르다.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은 신약 즉 새언약의 유월절을 말한다. 유월절의 유래는 구약 모세시대 출애굽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나, 예수님께서는 같은 날에 양의 피가 아닌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 예식을 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26장이나 누가복음 22장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보면 오늘날 교회에서 아무 날에나 행하는 성찬 예식이 사실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한 예식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예식에 나오는 떡과 포도주에 살과 피라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시고 영생을 약속하셨다. 이러한 새언약의 유월절은 4세기까지 초대교회에서 지켜내려 왔으나 AD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우리가 볼 때는 한기총이야말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로 변경한 이단자들이다. 성경의 진실을 왜곡 시키며 자기 교인들에게 조차 숨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목회자의 모습이라 할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결국 성경해석 차이와 이를 실천하는 방법이 달라 종파가 나눠지는 것 아닌가? 기독교의 종파는 몇 개나 되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초점을 흐리지 말아달라. 해석의 차이라 하셨는데 나는 역사적인 사실을 제시했다. 물론 변질된 역사를 알고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택하여 믿는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대다수 평신도들은 그런 사실도 모른채 따라가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한기총의 지도자들 역시 변질된 기독교 역사를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얼마 전 종로구 창신동의 어느 성결교회 권사님이 우리 교회로 개종한 적이 있는데, 그 분의 경우 평생 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안식일이 토요일이었다는 얘기는 제게 처음 들었다는 것이다. 한기총에서는 50여개 교단이 가입된 것을 큰 자랑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인터넷 한기총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랑스레 올려 놓았는데, 얼마나 후안무치한가? 교회가 진정 하나님의 소유라면 결단코 나뉠 수 없다. 도대체 그들끼리는 교리의 차이가 없는데도 자꾸 분열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연합회'라는 단어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개념이다.

한기총은 '하나님의 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한다고지적했다. 사실인가?

우선 시한부종말론의 정의가 문제다. 왜냐하면 성경에 없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내 상식으로 시한부 종말론은 날자와 시간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날자와 시간을 말한 적이 있는가?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밝히건대 우리는 종말이 임박했음을 믿는다. 베드로후서 3장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종말을 두려워하기 보다 소망하라고 했다. 우리는 그날을 소망한다. 그러나 그러한 소망이 오늘의 삶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구원의 확신으로 기쁨과 평강을 누리고 더욱 오늘에 충실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은 오늘이 종말의 날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창조와 종말에 대한 믿음이 경건과 신실함의 바로미터가 된다. 임박한 종말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현세적이고 기복신앙적이다.

시한부 종말론은 휴거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휴거론에 대한 '하나님의 교회' 입장은 무엇이고, 한기총 공식입장과 다른 점이 있는가?

시한부종말론은 종말의 시기에 관한 문제이고 휴거론은 그 날에 이루어질 구원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다. 그렇지만 '휴거'라는 단어 역시 성경의 용어는 아니다. 성경에는 심판 날에 이루어질 두가지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새언약의 가르침 안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먼저 죽은 자들은 부활하고 심판 날까지 죽지않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홀연히 신령한 천사의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굳이 답변을 한다면 휴거와 종말은 동시에 일어날 사건이다. 그리고 그 날이 곧 심판 날이 되며 3차원 세계의 시간개념은 사라진다.

그러나 한기총 목사들 중에 휴거에 다른 해석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는 중세 천주교에서 시도한 세대주의에 입각한 요한계시록 해석에 근거한다. 따라서 휴거 후에도 무엇인가 환란의 날들이 연장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 한기총에 휴거에 대한 공식입장이 있다는것은 금시초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혼과 가출, 재산 헌납 등으로 성도들의 가정을 파괴해 사회물의까지 빚었다는 게 한기총의 주장이다.

지난 달에 모월간지에 하나님의교회에 관한 기사가 나가자 그동안 왜곡된 생각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로부터 항의 전화가 온 것으로 들었다. 내용인 즉 '아무런 피해를 입은 바 없으나 교리가 이상하지 않느냐는 것이라고 전해들었다. 또한 모 월간지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왜 사이비로 모는지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자료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자료도 보내오지 않았고 모 월간지 측에서 두 번이나 한기총을 방문해서 직접 알아본 후에 기사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한기총과의 관계 설정을 어떤 방향으로 삼을 것인가? 이는 선교 활동 등 '하나님의 교회'의 각종 사업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듯하다.

기자께서 한기총을 너무 과대해서 평가하는 것 같다. 한기총의 조바심은 우리의 종교개혁운동에 기름을 붓는 격일 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끼치지 못할 것이다. 이제까지 제3의, 제4의 대리인들을 동원해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할때마다 오히려 우리의 종교개혁운동이 얼마나 진지하고 진실한 것인가가 더욱 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곤 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탄압할수록 종교사기꾼적 진면목이 드러날 뿐 우리의 개혁운동은 더욱더신실함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덧붙이고 싶은 것은 우리는 한기총과 어떤 관계도 설정하고 싶지 않다. 우리의 비젼은 전세계적인 종교개혁 운동이다. 한기총은 열차가 지나가는 수많은 가옥들 중에 하나일뿐 천국 열차에 동승치 못한 이단자들이요, 태양신 이교도 사상으로 물든 사람들이라 할수 있다.

안상홍선생, 그는 누구인가?

국내 300여 지역교회, 해외 50여 국가를 통틀어 신도수 40만명에 이르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그를 특별한 호칭없이 '안상홍님'이라 부른다. 그는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 명덕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모친은 타지에서 일하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기를 출산했다고 한다. 안상홍선생은 어린시절 마을 사람들에게 총명하고 재능이 많았던 소년으로 기억되고 있을 뿐 그의 유년시절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는데, 일제하에서 여러 가지 고초를 겪으며 성장한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그는 30세 되던 해인 1948년 인천 낙섬에서 안식교의 이명덕 목사에게 침례를 받았는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 사건을 예언의 성취로 이해하고 있다. 이사야 24장, 41장의 동방에 나타날 구원자에 대한 예언과 마태복음 24장 32절에 나오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해석하면 이스라엘의 독립과 함께 대한민국에 마지막 구원자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바로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같은 해에 그가 침례를 받고 예언적인 사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침례를 받은 후에 중세 종교 암흑세기 동안 변질되었던 초대교회 진리들을 찾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1955년에 그가 직접 써서 프린트한 초기의 진리 책자에 보면 하나님의 교회 가르침의 체계가 그때부터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제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는 주로 부산 해운대에 살면서 새언약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그는 복음전파의 사명 때문에 일정한 직업을 가질 수 없자 주로 노동으로 생활을 유지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그러다 보니 가급적 일하는 날수를 줄이기 위해 일당이 높은 일이라면 무슨 일도 마다하지 않아 세상에서 남들이 기피하는 궂은 일은 모두 다 해 보았다. 제자들이 기억하는 그의 생애는 새언약의 복음으로 전세계를 구원시켜야 하겠다는 선지자적인 사명에 입각한 희생적인 삶 그 자체였다고 한다. 그의 복음의 생애나 삶의 모습에 대해서는 함께 동거 동락했던 제자들만이 유일한 증인이 되고 있다.

그에 대해 한국기독교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에 와서야 된 일이며, 1985년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만 해도 누구도 그러한 인물이 한국에 나타났음을 알지 못했다고들 한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 단체들이 수집한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은 대부분 진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근거한 내용들 뿐인 셈이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자들은 그의 생애에 대해 궁금해하는 외부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의아해 한다. 그 분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호기심 차원에서 접근하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같은 믿음 안에 들어 온 신도들에게는 여러 가지 신비한 일화들이 전해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생애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어 묻게 되면, 예수님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로서의 공적인 삶의 모습에 대해서는 제자들이 복음서에 그 활동을 자세히 기록하였으나 사적인 생애에 대하여는 일절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안상홍선생의 복음 생애를 마지막 그리스도의 예언성취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그의 사적 생애에 대해 크게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런 일일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가 걸어온길

하나님의 교회는 약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다.(고전11:22, 갈1:13) 하나님의 교회는 사도들에 의해 성장 발전하여 전세계로 전파되면서 당대의 권력의 중심인 로마정부에 의해 가혹한 핍박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전세계로 힘있게 전파되었고,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로마 정부(콘스탄틴 황제)는 새로운 정책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의 국교였던 태양신교와 기독교간의 화해를 강요하는 종교연합정책이었다.(교회사 초대편 pp192-193, 대한기독교서회)

당시 서방교회의 중심이었던 로마교회는 황제의 새로운 정책에 협조하여 교회를 세속화시키는 대신 교권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이는 결국 이교도인 태양신교의 사상과 풍습 그리고 상징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변질시키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초대 하나님의 교회는 로마교회가 정부의 종교연합정책에 협조하는 과정에서 그 순수한 모습이 사라졌고, 세속권력과 타협하여 교권을 확립한 로마교회는 중세 암흑세기의 암울한 종교역사를 열었던 것이다.

16세기에 이르러 개혁자들이 중세교회의 비리와 부패를 고발하며 종교개혁운동을 전개한 결과 오늘날의 개혁교회가 태동하였으나 당시에 변질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회복시키지는 못했다. 종교개혁은 변질된 진리의 회복보다는 단지 중세교회의 제도적인 비리를 고발하며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개혁교회가 진리 회복을 위한 새로운 개혁운동을 수용하지 못하자 수많은 교단과 교파로 분열되어 갔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생의 길을 알리시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세우기로 예정하셨고,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세워진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안상홍선생이 1985년 세상을 떠난 후 교회 명칭을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로 정하였다고 하며 그의 진리적인 가르침과 유훈에 따라 영의 어머니를 모시고 김주철목사를 총회장으로 하여 활발한 선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불과 15년만에 한국에 300여 지역교회가 설립될 정도로 성장을 하였고, 해외 50여 개 국가에 신도들이 분포하게 되었고, 한국 선교사들이 나가서 직접 교회가 설립, 운영되고 있는 해외지역도 10여 곳에 이르고 있다.

지난 50여 년 간 등록 신도수(침례기준)가 40만에 육박하고 현재 매월 예배에 출석하고 있는 신도만 12만에 이른다. 창시자가 죽은 후에 오히려 교회가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의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설립한 교회라는 증거가 확실하다고 주장하며 또한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세워진 교회인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믿고 있다.






        정경뉴스
























 


2004-06-25 18:32:10
683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재현 '04.6.25 11:17 PM 신고
    :-)*웃기고 있네...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6.26 2:37 PM 신고
    :-)*님의 의견을 적는곳이지 님의 주장을 위해 타인의 글을 퍼오는곳이 아닙니다. 계속 퍼오는 행위가 발생되면 경찰에 고발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신재수 '04.7.1 9:36 AM 신고
    :-)*박병철님 경찰에 아는 사람 많은가 보군요 아니면 혹시 경찰인가요 누가 무슨글을 퍼오든 그것이 님의 생각과 같이 경찰에 신고할 내용인가요 그 내용이 진실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것이지 경찰에 신고한다 안한다란 리플은 그만 자제하시지요 ↓댓글에댓글
  4. 4. 김정구 '04.7.9 6:37 PM 신고
    :-)*웃기는건 권재현님 이시던데요...
    박병철님도 댓글 카피하고 다니시면서... 똥묻은개 꼴 이군요... 하 하 하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