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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위해 혹은 '실리'를 위해 희생이 따라야 한다는 건 문제가 아닐지...

 


아래 글들 중에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글을 보고 제 개인적으로 느낀 점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식의 논리는 결국 상위계층의 논리일 뿐입니다.그 들은 어차피 그 '소'가 하층(혹은 피지배층)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논리를 펼 수 있는 겁니다.    
 
만약에 본인들이 그 희생양이 되어야만 한다면 그 들은 오히려 본인들인 '소'를 위해 다수인 '대'를 희생하려 들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국 전쟁인 것입니다.
소수지배자를 위해 다수는 희생당합니다.     
 
실리를 추구한다는 것...도대체 무엇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것만큼은 알겠더군요.
결국 파병으로 인해 이득을 보는 것은 상위계층과 대기업이라는 것...
미국수출품의 다수가 무엇인지는 아실 겁니다.    
 저는 지금 이런 희생까지 치르면서도 파병에 열을 올리는 현정부는 역시 정경유착의 한 방편을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쑥 들더군요.-물론 제가 지나치게 민감했을지도 모릅니다.



PS 외교부에서 보고를 받고도 직원이 중간에 묵인하였다고 했는데 말입니다.책임회피를 위해 '위에서 뭐라하니 난 어쩔수 없었다'식의 논리가 널려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 직원이 그런 말을 듣고도 상부에 보고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깟 돈 때문에 사람의 생명이 사라지는 걸 두고 보시겠습니까?




kyle
2004-06-26 09:29:59
565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창이 '04.6.26 1:20 PM 신고
    :-)*돈도 돈이지만..분명히 김선일씨 납치가 일찍이 여론에 알려졌더라면..상당히 문제가 커졌을것이고..그렇게 되면 파병에 차질이..그렇게 되면 미국과의 외교문제가..그렇게 되면..여론의 반발..엄청 짜증나겠죠..대강 이해는 합니다만.. ↓댓글에댓글
  2. 2. 이창이 '04.6.26 1:20 PM 신고
    :-)*한 나라의 시민을 외국에 보내고 납치당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판에 묵살하고 은폐하려는게 참..이것이 정부가 맞는지... ↓댓글에댓글
  3. 3. 김정한 '04.6.26 5:22 PM 신고
    :-)*좋은 글이군요. 옛 어르신들은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라.. 하셨습니다. 서로의 공존과 단합을 요구하셨죠. 어느누구도 희생을 감수하라는 말보단 서로 공존과 화합으로 현명하게 나아갔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찬서 '04.6.28 10:36 AM 신고
    :-)*확인되지도 않은 추측으로 자기나라 정치인을 폄하하는 발언은 조심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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