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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과연 실체라는 제목을 붙여도 될것인가에 대해...

 
나라이 임하옵시며...

나라가 임하옵시며로 현대판해석에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것은 말세를 뜻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는 뜻도 됩니다.
이땅이 천국과 같은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도 해석할수 있겠군요.
이렇듯 어떻게든 해석할수 있는것을 가지고
실체니 뭐니 하며 제목을 붙이고
불확실한 전제에서 출발해 가설에 가설을 더하여
이것이 기독교의 실체다라....
우습군요.
권재현님께서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하셨지만
성격상 대꾸는 하겠습니다.
원래 참견쟁이인지라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겠군요.
이땅에 말세가 와야지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구요?
말세는 이세상의 끝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이세상은 끝나고 다른세상이 온다...
뭐 그런거죠.
그 징조로서 여러가지 재앙이 나타나고
적그리스도와 기타등등이 나타난다...
징조죠. 끝날때가 다 되었다는.
하지만 그것은 징조일뿐 그 결과는 아니죠.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린다고 해서 그것이 어째서 그 징조인 재앙을 바란다고 말할수 있나요?

은근한 이 바램과 희망은 우리같은 일반인이나, 그들 말로는 지옥불 구뎅이로 쳐박혀들어가는 구원못될 인간이 죽든 말든 자신들의 구원만 바라는 한심한 이기심으로 대체되어 있다.

정말 남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면 혼자만 믿지 왜 다른사람에게
시간들여 손해봐가며 전도하려 할까요?
뭔가 많이 불만이있는것 같지만 그냥 불만을 말하지
이것이 기독교의 실체다라고 할수있을정도의 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일부의 현상을 전체화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는건
별로 맘에 안드는데요.
중간중간에 개독교니 이놈들은 이니 용어 사용도 님의 사고방식이 이미
극단에 치우쳐져 있다는것을 말해주는군요.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답답할 노릇입니다.
결론은 님의 이론은 납득할수 없다입니다.
이상 참견 끝 ㅡㅡ

2004-06-27 2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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