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모순에 대해.
구원은 애초 선택받은 사람에게 허락된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선택받았기에 믿을 기회가 주어지고 또 믿을 마음도 생긴다구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역할 당시 다른 나라에서는 그를 알수도 믿을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고
악한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구원받을 권리가 있고 믿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할 사람이 없었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언어의 차이 각지역간의 거리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지역에대해 선교를 떠날 사람이 있었을까요.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 참 억울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럼 다들 지옥에 가 있겠네 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게 무슨 공의의 하나님인가 라고 생각하게되죠.
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현실적 한계와 제약에 부딪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혹시라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지금은 곳곳에 선교사를 파견하고 언어를 배워가며 전도를 해가고 있습니다.
어째서 모순이지요?
그 모순을 없애기 위해 지금도 하루 양식조차 제대로 못이어가며 오지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시고 계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십니까?
님께서 말하시는 모순때문에 얼마나 안타까워하고 가슴아파하는지 알고계십니까?
듣지 못한사람은 구원을 받지도 못한다고 하셨겠지만 그것은 모순이 아닙니다.
그 시대 기독교인들의 이루지 못한 과업일뿐입니다.
사람의 게으름과 열심없음을 탓하신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이것이 모순이라고는 할수 없을것입니다.
두번째에대해서는요.
기독교에 여러 종파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종교라는것이 사람이 믿는것이기에
그 개인의 생각이 다르고 믿는 방식이 다를뿐이지
구원의 본질인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그 또한 바른 믿음이고 굳이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 믿는 종교이기에
개인간의 차이에대해 자신의 믿음을 고수할뿐이지
서로 못마땅해 하는것은 이방법이 맞는것 같은데
저쪽에선 아니라하니 그것이 문제될뿐이지
서로간의 차이조차 인정하지 않은채
오직 한가지만 고집한다면 각사람의 다양성은 어떻게 존중해줄것입니까?
조금씩 다르지만 그또한 필요하기에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공존하는것입니다.
세번째는
천주교에대해서는 기독교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요.
사람들이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나왔으니 같은것이 아니냐? 라고 하지만
천주교에서는 신성시 하는 대상이 인간에까지 미치고
또한 만들지 말라고한 형상을 만들어 그것에 대해 신성함을 부여하고
교황의 말에 권위를 부여하며
죄사함의 주체를 예수님에 두지 않고
신부를 통해서만 죄를 사할수 있다고 말하며
이외에도 갖가지 기독교와는 다른점이 많이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십자가와 성모마리아상앞에서 성호를 긋기 때문에 구원이없다라고 하는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넷째.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정하는것은 성경을 거슬리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세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것이 예수님이며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분을 성령이라고 합니다.(성령에대해서는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가 힘들군요. 무지의 탓입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굳이 우리가 이 셋을 나눠서 믿지는 않으며
그리스 정교에대해 부정하는것은 그들이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구원은 그아들인 예수님의 대신죽으심으로 죄사함을 얻어 구원받는것이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같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않는다면 인간이 마음대로 일부는 인정하고 일부는 아니라고 하니 무엇이 맞는것입니까?
아아 다섯째...(힘듭니다. 저도 ㅜㅜ)
이건 모순이라기보다는 첫번째와 같은 내용인데요. 전도하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만약 차례대로 한번씩 다 나타나주셨다면 그후에 누군가 흉내내어
자기도 신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속이지 않았을까요?
이왕이면 믿기쉽게 한번만 보내주신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한번만 오셨는데도 여기저기서 자기가 신이라며 주장하는 사이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물며 여러번이라...
쉽게 생각하세요.
여섯째
누가 면죄부를 판 신부들이 천국에 갔답니까?
그리스정교. 카톨릭의구원을 기독교에선인정하지 않는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해놓고 이제와선 그 신부들이 천국에 갔다니요?
만약 그들이 진심으로 회계하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었다면모르지만
살던 그대로 교황에게 가서 죄를 용서해주세요하며 빌었다면 짤없이 지옥행입니다.
그리고 단한번의 기회라고요?
일생동안 살면서 단한번의 전도를 받았다고 해도
교회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고
어떠한 교리를 주장하는지 알면서도
끝까지 거부했다면
한번의 기회를 버린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무수한 기회를 자기 스스로 거부하고 살아온것입니다.
단순히 횟수로 계산한다해도 길거리에서 그리고 자신의 집어귀에서 전단을 나눠주고 소리치며 전도하는 무리를 볼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마다 방송에서 하는 일련의 영화들도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와서 심판하는게 우습다구요?
그럼 사람들 다 알텐데
그때 믿는것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이미 예수님을 통해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게 부족해서 그러십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에게 누군가 믿음을 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으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그러고 마느니 치사하니 어쩌니 한다면
몇번을 믿으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까?
얼마든지 권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자비의 신이 아니라 공정하신 분입니다.
자비가 없다는것이 아니라 공정하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이천년동안 인류에게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데도
자비가 없다고 욕하신다면
당신의 일생보다도 많은 기회를 주고 계신 하나님을
자비가 없다고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지금 제 글을 보시고도 단지 화만나고
이자식 왜 참견해대고 난리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기회를 또한번 거절하신것입니다.
다시 생각해주십시오.
일곱번째입니다.
계급차이가 아닙니다.
합당한 대가를 받는것이지요.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것은 믿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도 자기에게 이쁜짓을 하는사람에게 더 잘해주듯이
하나님도 같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그렇듯 하나님도 당연히 그런것입니다.
만일 이땅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하고 선한 업적을 쌓은 사람이 탱자탱자 농띠만 부리고 자신만 믿고 아무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않은 사람과 같은대우를 받는다면
그것이 공정한것입니까?
구원의 결과는 같지만 그내용은 다른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천국의 기쁨이 다른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살지 않았다고 해서 천국에서도 열등감에 싸여 비참하게 살아간다면 그곳이 천국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살다가 천국에 간다면 내가 이렇게밖에 못살았는데도 이렇게 큰상을 받다니 하며 감격할것입니다. 나름대로 감사하게 되는것이겠죠.
마지막 여덟번째.
사람을 창조했을때.
하나님과 인간은 직접 대화를 나눌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죄를 범함으로 그관계가 멀어진것이지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지만 그들이 두려워 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멀리하신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게된것입니다.
가지고 놀았다고요?
하나님께선 인간에게 단 하나의 규율을 세우셨을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한순간의 유혹에 빠져 그 규율을 어겼고
그로인해 죄라는것을 알게 되고
그 죄로 인해 자신을 스스로 정죄하고 하나님과 멀어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인간에게 하나의 규율을 주시고
그것만 따른다면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것.
하지만 이것조차도 사람들은 거부하고 있죠.
누가 누구를 가지고 노는것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요?
오히려 인간들이 하나님을 가지고 노는것이 아닌가요?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퍼온글이라니 오히려 안심이 되는군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문제에대해서는 종교적 입장을 취하지 않으면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늦은시간인제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