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피살사건에 관련해서
뉴스보도나 신문기사나..너무나 휙휙 바뀌는 보도태도를 보면서
조금은 황당함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김선일씨가 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메일내용에서 김선일씨는 이라크생활이 싫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라고하는 보도와,
"김선일씨는 이라크에서 선교의 꿈을 갖고있었습니다.
이라크여성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보도.
어느쪽이 진실인건지...
김선일씨가 이라크생활을 싫어해서 빨리 돌아오고싶어한다는 것이 맞는건지..
이라크를 좋아하고 아껴서 이라크여성과 결혼하려고 했다는 것이 맞는지..
둘다 맞는건지..
파병문제로 이리저리 갈린 여론이 기준으로 하는것이 각종 미디어의 내용들인데..
기준으로 잡아야할 언론이 무슨 롤러코스터도 아니고...너무한다는 생각까지 들게하네요..
한동안 미디어비평(지금은 신강균의 사실은..이걸로 바뀌었죠?) 보면서
좀 통쾌하다는 느낌도 받고 그랬는데..조중도 vs 미디어비평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미디어비평도 옐로우 저널리즘에 빠진것이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생기는거보면..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않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매체를 접하여 많은 정보를 판단하여
스스로의 머리속에서 정리해서 행동해야할 것이 스스로에게 달린 일이겠지만.
이쪽으로 우르르~~~저쪽으로 우르르~~
티비뉴스를 끄고 신문을 끊어야 세상살기 좋다~~라는 우스개같지않은 말이
현실로 되는것은 누가한테 하소연을 해야할지..답답할 따름이네요..
평소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서인지(이쪽 전공은 아닙니다만..)
펜은 칼보다 강하다..이런 말들도 다들 알고있지만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흔들리는 미디어를 보면서
때로는 흔들리는 펜은 없느니 못하다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언론일하는 사람들 99가지 잘하고 1가지 못하면
욕먹는 것도 비일비재하겠지만 1가지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생사도 좌우할수있다라는 책임감이 더 필요하지않을까요??
p.s) 어려서는 뉴스보다 만화가 더 재미있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곳에대한 거울이
각종 미디어밖에 없다라는것은 그만큼 현대사회가 다양화되고 복잡하게 된것이겠죠..
직접경험보다 간접경험이 비교할수 없을만큼 많을테니..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