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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김선일씨 계모에게 속은듯한 느낌이...

 

> 김선일씨 얼굴도 몇 번 못보았다고까지  하네요. 그리고 자식이 어디 대학 나왔는지도 모르고요. 저도 이건 YTN 뉴스 할때 직접 본건데, "우리 아들이요... 어디 대학교? (뒤에서 누가 뭐라뭐라) 아, 고대 영문과 수석 졸업이에예" 라고  하더군요.

> 근데 며칠후에 으잉...? 외대 졸업? -_-; 이 우야된 일이고, 하니...부모님과 연락도 끊고 살았다고 하네요-_-;
학비도 안대주고... 누님 한분하고만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중간 과정이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그분들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자식 다니는 학교조차 모르는데 무신... -_- ...
-------------------------------------------------------(펀  글)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자기 자식(친자식은 아니지만)이 어느 대학에 나온지도 모르고가족끼리 왕래도 없다가 이번 사건으로 첨 모인거라면서...

고김선일씨 계모되시는분의 실신과 눈물 연기에 속았다는 인상이 드네요...

고김선일씨 사건은 어쨌든 정부의 안이한 대처로 인하여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그걸 이용해서 한 몫 챙기겠다는 계모분... 어이없습니다.

계모되시는분... 고김선일씨와 만난것도 몇번안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 계모분의 연기에 속은거 같네요.. 첨에 외교부에서 전달한 화환을 집어던지고 할때 매우 안쓰러웠는데... 그게 다 연극이었다는 느낌 밖에 안드네요

고김선일씨 계모되시는분... 일단 장례라도 치루고 협상하시길 바랍니다. 죽은 사람의 시신을 앞에두고 이 무슨 추한 짓입니까...



written by (logjini)
2004-06-28 13:27:46
1022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단 '04.6.28 1:53 PM 신고
    :-)*쩝 저도 맨처음언론보도에서 고대영문과수석졸업이라고 들었는데 그후에는그에관한 이야기는 쑥들어가고 난데없이 외국어대이야기가 나오길래 무슨일인가 했네요.
    저는 언론의오보 인줄알았는데 사연의 실체가 이런것이였군요. ↓댓글에댓글
  2. 2. 김승래 '04.6.28 2:11 PM 신고
    :-@*어이없군. ↓댓글에댓글
  3. 3. 김창윤 '04.6.28 3:02 PM 신고
    :-)*고인을 두번 죽이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댓글에댓글
  4. 4. 이경미 '04.6.28 3:11 PM 신고
    :-)*화환이 아니고 조화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다 저렇게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삼가고인의 명복만을 빌뿐...그로인해 잘(?)살게될 그분들 추도나 제대로 해년마다 할런지... ↓댓글에댓글
  5. 5. 최형록 '04.6.28 4:10 PM 신고
    :-(*어르신들은 사실 그런 자세한 것까지 알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한 예로..
    제가 아는 분은 자녀가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닌다고해서, 서울대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을 쓰는 것은 자세히 알고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심혁성 '04.6.28 5:40 PM 신고
    :-)*보상금이 얼마가되든, 함게모여산 누이들에게 주면 좋겠다.
    가정내용 알고보니.. 그아버지 너무했네ㅉㅉ,, ↓댓글에댓글
  7. 7. 허진 '04.6.28 5:52 PM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만약 보상금이 나온다면.. 함께살고 김선일씨를 돌봐준 누나에게만 주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허진 '04.6.29 1:19 PM 신고
    :-)*뒤에서 머라머라고 어머니에게 김선일씨 학교 가르쳐준 사람이 동생이였다고 그러네요... 나이드신 분이라면 최형록씨 말씀도 일리가 있다지만... 어케 동생이란 여자분이 모를수가 있죠?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거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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