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죽음에 대한 저 모습....
어느정도 공감은하지만 고인의죽음을 돈에빗대어 표현한다는게 썩내키지는않습니다 김선일씨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김선일씨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청소년 시절 우울하게 보냈더군요 김선일씨 자기소개서 전문 (확대)
저는 남들과 다름없이 1남 3년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무난하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조금씩 불안정한 심리를 가지고 살게 되었고 얼마있지 않아 약 6개월후 아버지께서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어머니와 잘 융화되지 못하여서 갈등이 참 많았습니다. 괜히 비뚤어진 마음에 반항심을 가져 말을 듣지 않았고, 자라갈수록 점점 더 심하게 비뚤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도 역시 비뚤어진 마음들을 품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험에 합격을 하여 입학을 앞둔 무렵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가정을 잘 돌보지 않아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되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그 이후로 아버지를 더욱더 미워하게 되었으며, 다음해 재수를 하여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을 때는 큰 누나, 작은 누나, 여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서 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후 3학년이 되었을 무렵, 같은 반의 한 급우(김OO)로부터 복음을 전해듣게 되었고, 평소에 그 친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에 그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따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여름방학 즈음에 심OO 라는 또다른 친구를 통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개우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나서는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자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내 앞길을 의탁하는 기도를 한 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었고, 작정해놓고 기도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약 5개월 간 꾸준히 기도를 한 끝에, 선교사에 대한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좀더 구체적인 비전을 위해서 계속 간구를 하고 묵상을 하던 중 중동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연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을 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 속에 없는 이들(영적인 고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복음에서 소외된 지역이 중동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또한 제가 성장해온 배경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중동지역 선교사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저 혼자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힘든 점도 없지는 않았으나(장손이라서 친척들의 반대까지 심하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감사하게도 지금은 큰 누나와 작은 누나가 예수님을 영접한 상태이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에 있어 지금은 마음의 문이 많이 열리신 상태입니다.
또한 계획 중에 있는 단계지만, 아랍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게 되면 영어와 아랍어와 미용기술을 통하여 그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미용은 군복무 시절 이발병과 군종병이라는 좋은 경험이 저의 밑거름이 되어, 미용기술을 좀더 배우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랍지역은 가본 경험이 없기에 이번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게 된다면 복음을 좀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그 영혼들을 좀더 온전히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의 시간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승경 기자 ====================================================================
고 김선일씨 가족분들 특히 계모님 잘 들으시고 기억하세요~
현제 우리 백성들은 김선일씨를 국가 유공자로 생각치도 않습니다~
국립묘지 안장도 어이없어합니다~
교회 세워달라는 생때 쓰는것도 인간이 할짓이 아닙니다~
물론 취소했지만 국장 치루어 달라는것도 황당합니다~
우리는 김선일씨의 개인적인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 한명이 과격테러단체에 목숨을 잃은 자괴감에 슬퍼하는것이지 돈벌기 위하여 위험한곳에 개인적으로 뛰어든 젊은이의 죽음을 슬퍼하는게 아닙니다~
왜 그러셨읍니까?
그렇게 의붓아들에게 사랑을 퍼부었습니까?
연락두절 4개월동안 아무 연락도 않하다가 의붓아들이 죽었다니까 그동안 못준 사랑 한꺼번에 줄려고 작정하셧습니까?
죽은자식 사진보고 2-3번 기절하는게 사랑입니까?
사랑은 그런게 아닙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그렇게 뻔뻔스럽게 국가에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김선일씨가 고등학교 재수했다는말에 어이가 없더군요~
근데 그게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계모와의 불편한 관계와 아버지와의 부조화가 김선일씨를 가출하게도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결국 누나들과 살았다고 하더군요~
너무하신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방치하다가 죽으니까 그렇게 슬프셨나요?
아버님도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최소한 죽은 자식을 위해서 추태는 벌이지 마십시오~
죽은 자식을 가지고 이윤이나 챙길려는 장사는 하지 마십시요 지옥갑니다~
차라리 국가에 민폐를 끼쳤으니 죄송하다고 하는게 순서이고 국가에서는 위로금조로 조금 도와주는게 순서입니다~
아들의 죽음을 가지고 돈 더내놔라, 교회 지어달라,국립묘지에 뭍어달라,보상많이 해달라~
자신의 거울을 보고 스스로의 얼굴을 확인해 보세요 얼마나 뻔뻔스러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죽은자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고 일방적인 위로의 말만 하니까 좀 오버하는 제스추어가 강하네요~
저도 왠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 했지만 죽은 자식을 추하게 만들지 마세요~
죽은 자식을 망령으로 이끄는 처사입니다~
아무리 죽은 자식을 가족들에게 심한말 이라고 생각돼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
누가 죽었다고 해서 모든것을 용서받고 위로받고 영웅이 돼는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국가을 위해 충성하다가 말없이 사라저간 선열님들은 말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그 선열들이 보상받고 있나요?
말없이 죽어간 독립군 자손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세요?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서 고요하게 비목이 됀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동내 그런분이 있는데 아주 비참합니다~
우리친구들이 쌀좀 모아서 도와주긴 하지만 그것으론 절대 위로가 않돼는분들입니다~
보상 받으려면 그런분들이 받아야죠~
제가 이글을 쓰면서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조건 앞뒤없이 위로의 글만 올린다는 것도 모순일것 같아서 이렇게 썻습니다~
고김선일씨 부모님!
김선일씨에게 살아생전 부모노릇 게을리 해서 부끄러웠다면~
자식이 죽은마당에까지 부끄럽게 행동하시면 곤란합니다~
구천을 떠돌면서 피눈물 흘림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고정하세요~
저도 크리스챤입니다 아주 부끄러운 크리스챤입니다~
크리스챤의 원리는 받는데 기뻐하는게 아니라 베푸는데 더 즐거워합니다~
그렇게 자식을 근거로 해서 교회를 세운들 하나님은 기뻐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은 기회주의자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진정성있는 중심을 보시지 겉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겸손하고 부끄러워 할줄 아는 내면의 아름다움에 익숙해 지십시요~
물론 저도 떳떳한 크리스챤은 아니니 좀 부끄럽긴 하네요~
오늘 교회에 가서 난생처음 초면도 없는 김선일씨의 천국행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감정이 북바쳐서 대표기도 하다말고 글썽였습니다~
저같은 사이비신자도 기도하는 마당에 열성적인 크리스챤인들 기도 안해줬겟습니까?
부모님들 너무 그러지 마십시요~
저는 빼고서라도 기도해준 분들을 위해서 교회 세워달라는 떼는 쓰지 마십시요~
절대 하나님은 기뻐하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