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선일이 부모님 보세요

 
선일이는 애국하다 죽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부를 두둔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님들의 아들을 위해서 온 국민이 애통 해 하는 건 우리민족인이 다른 나라에서 그렇게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 분노 할 따름입니다.

생각 해 보십시오!
님들의 아들보다 더욱 더 나라를 위하다 죽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거룩하게 죽은자의 부모들은 아들의 주검과 흥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여, 아들을 두번 죽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0억!
정말로 우습네요, 국립묘지? 더 황당하네요.
지금도 푸른 제복을 입고 이 더운 날 나라를 위하여 훈련하다, 자의든 타의든
죽음을 맞이해도 선별하여 국립묘지에 안장 된다는 사실을 ---

가만이 생각 해 보십시오,
님들의 아들 선일이가 과연 국가의 명을 받고 그곳에 갔는지?

안타깝지만, 차라리 일반적인 보상금처리를 하셔야죠?
더 하게 되면 님들의 아들 죽음이 더 지저분 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테니까요.

대통령, 정부! 이 기회에 정신 확실히 챙겨서 진정하게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 봐요.


2004-06-28 15:31:08
983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석준 '04.6.28 3:55 PM 신고
    :-)*사람목숨을 금액으로 따질수 없으니까 이건 얼마를 요구하든 논외로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요구하는건 아니다 싶네요
    사실 공항에 들어올때도 무공 전사자나 순국열사 분들에게 영접하는
    의장대와 태극함.. 이것도 오바한거죠~ ↓댓글에댓글
  2. 2. 최석준 '04.6.28 3:55 PM 신고
    다시말해 정부에서 얼마나 예를갖춰 그의 시신을 맞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고요 그의 죽음은 안타갑지만 국립묘지 안장은 무리한 요구네요..
    윗글처럼 나라를위해 일하다 혹은 싸우다 돌아가신건 아니니까요 ↓댓글에댓글
  3. 3. 최석준 '04.6.28 3:56 PM 신고
    일반적인 보상처리가 적절한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최형록 '04.6.28 4:02 PM 신고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일씨가 국가의 안일한 대처로 생을 달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유공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국립묘지 안장은 반대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송상민 '04.6.28 5:29 PM 신고
    :-)*수많은 독립 투사들 6.25참전 용사 이신분도 국립묘지에 묻히시지 못한분들도 엄청난데..이건 좀 아니다..싶군요.. ↓댓글에댓글
  6. 6. 박찬서 '04.6.28 10:02 PM 신고
    뷁! 어디 까놓고 얘기해보자. 故김선일씨가 애국지사인가? 아니면 나라 발전에 뭐 특별히 지대한 공헌을 한거라도 있나? 지난 2003년말 남극 세종기지에서 숨진 故 전재규 대원의 경우에도 그 유가족의 가장 작은 소망이 있다면 국립묘지 안장이라도 해줬으면 ↓댓글에댓글
  7. 7. 박찬서 '04.6.28 10:12 PM 신고
    하고 말끝을 흐렸다. 그의 부친은 보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등 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모든 면에서 조심스러웠으면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비교가 되네.. ↓댓글에댓글
  8. 8. 김태영 '04.6.29 11:33 AM 신고
    :'(열분들 자기 어머니를 보시고 과연 내가 그리 죽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협상이 안된다고 사과 안한다고 아들시체를 끌고 다니겠다고 할까요? 아니죠 적어도 우리어머닌 그리 말씀 못하실껍니다. 소중한 자식 이니까요 남이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지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