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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님 정지 풀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단은 제목대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앞의 글의 댓글을 감정대로 보신다면, 박병철님께 해가 되시는 댓글입니다.

하지만 이성대로 보시면, 박병철님은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밑바탕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악의적으로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 문제점과 원인에 대한 이유를 늘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박병철님께서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댓글은 무엇입니까?

적어도 제 눈에는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시기 위한 핑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고소하신다는 것은 도덕성에 의심이 가시는 부분입니다.

물론 박병철님이 힘드신다는 것을 압니다.

저도 요즘 대한민국이 살 맛이 안나서 죽고 싶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자살하기엔 너무 아까운 생명이 아닙니까?

그러니 자살하고싶다고 부디 이성을 잃지 마십시오.

박병철님, 저는 박병철님을 좋게 보고있습니다.

무료 호스팅과 메일 서비스, 리뷰, 정성어린 답변.. 등 여러가지 전반적인 운영방식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호스팅 유료결제와 쇼핑몰, 공동구매 건은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비씨파크가 베리 굿 포털사이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기분이 좋으실 것입니다.

제가 비씨파크에 애착을 가지고, 코엑스에서 만나뵈었던 박병철님을 위해

절대로 박병철님을 폄하발언이 아닌, 박병철님을 위해 충고를 해준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습니까?

자존심이 허락되질 않으셔서, 경찰에 고소 하신다는 것이 아닙니까?

거기다 1회성 경고임에도 불구하고 3회성 경고를 주셨습니다.

문제점은 무엇인지요?

바로 회원들에 대해 회원들의 입장을 고려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운영자의 입장에 처한게 아니라, 소비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대의 대기업들은 독단적인 운영방식에 발전을 해온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어와서, 겸손히 받아들이고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해 온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가십니까?

물론 악플과 인격비하성의 글은 경찰서 고소감입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무엇입니까?

박병철님의 명백한 잘못을 논하고, 해결방안을 전해드렸습니다.

더하고싶은 말씀은 있으나, 여기까지 쓰렵니다.

박병철님께서 이 글마저 경찰서 고소를 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할말 없겠습니다.

7월 1일, 고소 피소자들이 모두 모이게되면, 1000여명은 넘게 될듯싶하네요.

저또한 그 1000명안의 울타리에 속하게 될지, 박병철님께서 깨달으시고

회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랑을 장려하실것인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소 한다는게 보통 작은 일이 아니라, 큰일입니다.

제발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지지 않았으면 바램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부디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 박병철님이 되시길.



written by (grandcap)
2004-06-29 14:38:51
486 번 읽음
  총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그에 비해 연예인이나 저와 같은 사이트 운영자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물론 대중을 상대로 하기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공인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런 사람들은 분명히 개인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국민은 정부를 상대로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여기에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근무하는 공무원 개인을 상대로 명예를 험담하는 인신공격을 하면, 명예훼손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국회나 정당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단체이며,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공인입니다. 따라서, 국회나 정당 정부를 상대로 말하는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요구하는것이므로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그래서, 시민단체들이 조그마한 가게에 가서는 사람들이 단체로 보여서 요구하거나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큰 회사가 되어 개인으로 볼 수 없는 회사를 상대로 소비자들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비씨파크가 법인이라고 해도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에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 개인으로 치부될 수 없는 경우에는 명예훼손이 성립되지 않으나, 소수이며 개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에는 명예훼손이 성립됩니다. (대법원 판례) ↓댓글에댓글
  6. 6. 김영재 '04.6.29 2:46 PM 신고
    :-)*한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시청, 국회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의 위험한 게시물은 정부가 왜 고소를 안하는지 생각해주세요. 국민의 소리를 들어줄줄 아는 정부가 되었으면 바램이네요. 비씨파크도 회원들의 소리를 들어줄줄 아는 사이트가 되고요.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6.29 3:17 PM 신고
    :-)*먼저 설명드렸다시피 저는 개인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단지 대중을 상대로 일한다는것이지 대중을 상대로 일한다고 해서 공무원같은 공인은 아닌것입니다. 따라서, 연예인이나 알려진 사람이라고 하여 비방을 하는것은 명예훼손 사유가 됩니다. ↓댓글에댓글
  9. 9. 박병철 '04.6.29 3:18 PM 신고
    :-)*님께서는 악의적인 비판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나, 받아들이는 저로서는 상당한 고통스러운겁니다. 무심코 던지는 돌이 상대방에게는 칼이될 수 있는겁니다. 이미 우리는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살한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박병철 '04.6.29 3:19 PM 신고
    :-)*님은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핑계라고 저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이것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것인데, 님은 아직도 님 입장에서 저에게 강요를 하는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박병철 '04.6.29 3:20 PM 신고
    :-)*님께서는 저와 비씨파크의 환경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계시기에 그런 말씀 하는것을 충분히 이해는 하나, 저는 그런 발언 하나하나를 듣고 고통스러우며, 다른 업무를 해야하는데 불구하고 업무도 못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박병철 '04.6.29 3:20 PM 신고
    :-)*대중을 상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이 몇몇사람들의 질문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계속 말을 해야 할까요? 이것은 저를 보거나 다른 회원님들을 보거나 소모적인 행동을 하는것뿐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박병철 '04.6.29 3:20 PM 신고
    :-)*경찰서에 고소하는것이 도덕성에 의심이 가는부분이라고 말하는데, 피해를 본 사람이 경찰서에 고소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사이버 폭력도 언어폭력과 마찬가지로 폭력행사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박병철 '04.6.29 3:21 PM 신고
    :-)*이미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이버상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몇일전 TV방송에서 나왔고, 이젠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박병철 '04.6.29 3:22 PM 신고
    :-)*경찰서에 고소하겠다는것은 법대로 하겠다는 발언이며, 경찰과 검찰등 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도덕성에 의심이 간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간사회의 질서를 잡아주는것은 법이며, 법대로 하는것은 법치국가에 사는 국민의 당연한 행동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박병철 '04.6.29 3:22 PM 신고
    :-)*저는 네티즌들의 글때문에 자살같은거 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벌써 몇년간 고통스러웠고 수많은 사람들의 공격앞에서 자살충동을 느꼈고 고통스러웠지만 이겨냈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박병철 '04.6.29 3:22 PM 신고
    :-)*만약에 제가 자살을 한다면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앞에서 할복자살을 하거나, 인터넷 종량제가 무리하게 진행되어 인터넷 환경이 무너질 위기에 있다면 정통부앞에서 분신자살을 할것이지, ↓댓글에댓글
  18. 18. 박병철 '04.6.29 3:23 PM 신고
    :-)*사람 앞날은 아무도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저에게 공격성의 발언을 하는 네티즌때문에 충격받고 자살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박병철 '04.6.29 3:23 PM 신고
    :-)*회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실때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충분한 설명없이 자신의 생각만 짧게 전달하면 듣는사람은 또다른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인간으로서 많은 오해를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박병철 '04.6.29 3:23 PM 신고
    :-)*이번에 고소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검찰에 고소되어 처벌되려면 범죄행위를 하게된 사유등 법죄구성요건을 충분히 증명해야 하고, 특히 악의적인 사례가 증명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피해자의 진술과 반복적인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박병철 '04.6.29 3:24 PM 신고
    :-)*현재 제 머리속에 생각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박병철 '04.6.29 3:24 PM 신고
    :-)*소비자로서 권리를 가지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거나, 충분한 설명을 하면서 방법을 이야기 해주면 저도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러나 주제를 벗어나서 저 개인의 성격등의 단점을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면 제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3. 23. 박병철 '04.6.29 3:24 PM 신고
    :-)*그리고, 속도패치에 대해서 말들 많으신데, 비씨파크 회원이라고 모두다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속도패치는 속도패치 서비스를 유료로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소비자로서 권리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박병철 '04.6.29 3:26 PM 신고
    :-)*저는 속도패치 서비스를 돈을 내고 이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소중이 생각하고 있으며, 그런분들의 의견에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박병철 '04.6.29 3:26 PM 신고
    :-)*단 하나, 저에게 말씀하실때 제가 인간이라는것만 생각하고 제 명예와 인격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발언만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충분히 들을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댓글에댓글
  26. 26. 김영재 '04.6.29 3:27 PM 신고
    :-)*이제까지 끝나신거죠? 걱정되셔서 손을 뗄수가 없군요. 제가 하고싶은말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김영재 '04.6.29 3:28 PM 신고
    :-)*앞으로 이러한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이런 소리를 많이 듣고 지내왔는데, 박병철님은 아니신가보네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 것이군요. 그리고 저도 예전에 핸드폰 결제로 9,900원 속도패치 이용하다가 ↓댓글에댓글
  28. 28. 김영재 '04.6.29 3:29 PM 신고
    :-)*효과가 없어서 환불받았던 고객입니다. 그땐 고3때라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아니였죠. 하지만 지식을 배워가면서 느낀것이 있더군요. 이 부분은 넘어가고요. 아무쪼록 제가 심하긴 심했군요. ↓댓글에댓글
  29. 29. 김영재 '04.6.29 3:30 PM 신고
    :-)*저도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었고요. 앞으로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박병철님께 했던대로 발언은 자제해야 겠군요. 박병철님, 언젠가 이야기를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회원정보중 주소등 거짓이지만, 지금은 떳떳할수가 없군요. ↓댓글에댓글
  30. 30. 김영재 '04.6.29 3:31 PM 신고
    :-)*시간이 흐른후 다시 마음을 잡고, 그냥 박병철님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면서 비씨파크 활동을 하죠. 박병철님의 단점은 아쉽겠지만, 본인께서 고통스러워하시니 앞으로 장점만 높여드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1. 31. 김영재 '04.6.29 3:32 PM 신고
    :-)*여기까지 제가한 행동들에 대해 정신적 피해가 막대하시다면, 고소하세요. 여기서 비씨파크와 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앞으론 아무한테나이든 친분이 있는 사람이든 단점을 고치라는 발언을 자제해야겠군요. 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32. 32. 김영재 '04.6.29 3:35 PM 신고
    :-)*박병철님의 장점은 비씨파크 회원들의 서비스가 매우 우수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없을정도로, 베타뉴스 운영자 이직님보다 비씨파크 운영자 박병철님이 훨 낫습니다. 그리고 그 서비스도 경제적으로 허락되질 않다면 과감히 상업적으로 전환하시길. ↓댓글에댓글
  33. 33. 김영재 '04.6.29 3:37 PM 신고
    :-)*제가 한국대학생창업연합회 회원에 있으면서, 비즈니스를 좀 알긴 합니다. 너무 무료화를 강구하시지 마십시오. 한국인의 인식이 무료라는게 팽배해져있으니까. 다만 프로그램의 용도에 대해 신중하셔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34. 34. 김영재 '04.6.29 3:38 PM 신고
    :-)*그럼 박병철님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면서 비씨파크를 잠시 활동 접을렵니다. 심리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으시다면 이상석님, 조경희님께 위임하시고 잠시 여행을 다녀오시길. 부산 해운대 갈매기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댓글에댓글
  35. 35. 임성현 '04.6.29 4:02 PM 신고
    :-)*왠지모르게 비꼬는것같군요 흐음.. ↓댓글에댓글
  36. 36. 박병철 '04.6.29 4:52 PM 신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은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고 계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경우에 신고를 하는것이며, 검찰에 고소를 하는것은 현재 피해를 주고 있든 아니든 피해를 준것이 명백할때 하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박병철 '04.6.29 4:52 PM 신고
    :-)*사람은 말할때 떳떳해야 합니다. 비씨파크는 실명커뮤니티로서, 모든 사람들이 실명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되었을때에는 주민등록번호 하나로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댓글에댓글
  38. 38. 박병철 '04.6.29 4:53 PM 신고
    :-)*님께서 그간의 답변을 보았을때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들기 때문에 고소까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다만 님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댓글에댓글
  39. 39. 박병철 '04.6.29 4:53 PM 신고
    :-)*저도 이제 2년간 사업하면서 무료로는 할 수 없다는거 몸소 깨닫고 있으며, 이제 인터넷에 무료는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2P의 경우에도 이제 법적인 보완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통제가 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0. 40. 박병철 '04.6.29 4:53 PM 신고
    :-)*비씨파크도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좋은 의견은 제시해주세요. 귀 활짝열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41. 41. 신현천 '04.6.30 12:19 AM 신고
    :-)*이미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던 속도패치를 상업적으로 포장해서 판매했다고해서 네티즌들이 항의한 것은 아닐겁니다.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속도패츠의 유료화 때문에 항의한 것도 사실이지만... ↓댓글에댓글
  42. 42. 신현천 '04.6.30 12:21 AM 신고
    :-)*더 많은 네티즌들은 "환불불가"라는 부분에 대해 분노한 것입니다. 지금은 속도패치에 대해 환불이 이루어지고 있지만....그 당시에는 "절대 환불불가"라는 정책을 고수하셨지요. ↓댓글에댓글
  43. 43. 신현천 '04.6.30 12:24 AM 신고
    :-)*레지스트리 조작을 통한 속도패치기 보편, 타당하게 적용되어 속도의 향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박병철님도 이미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많은 네티즌들도 레지스트리 조작만 한다고 해서 속도가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댓글에댓글
  44. 44. 신현천 '04.6.30 12:26 AM 신고
    :-)*"한글", "포토샵"..등등..일반, 보편타당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기에..박병철님은 유료화와 함께 환불정책을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박병철님을 비롯한 비시파크측에서는 "한번 사버리면..끝, 환불불가" 정책을 고수했지요. ↓댓글에댓글
  45. 45. 신현천 '04.6.30 12:29 AM 신고
    :-)*그것이 바로 네티즌들을 분노하게끔 만든 요인이었습니다. 박병철님도 판매자잊만, 다른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입장일겁니다. 만약 내가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제품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댓글에댓글
  46. 46. 신현천 '04.6.30 12:31 AM 신고
    :-)*그냥.."적선"한 셈치고 그냥 지나가야 합니까? 환불요구는 정당한 권리이며, 또한 환불은 판매자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절대 환불불가정책"은 수많은 아인티-비시파컬르 양산하는 요인이 되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47. 47. 신현천 '04.6.30 12:33 AM 신고
    :-)*박병철님은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을 비방했다고, 그래서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기 전에...왜 그토록 많은 네티즌들이 박병철님을 비판했는지에 대해서는 심사숙고, 냉철하게 생각해 보셨나요? ↓댓글에댓글
  48. 48. 신현천 '04.6.30 12:36 AM 신고
    :-)*왜 아인티-비시파크가 생겼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단지 타인을 비방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인티 사이트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다른사람들의 "비판"을 "비방"으로만 이해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댓글에댓글
  49. 49. 신현천 '04.6.30 12:39 AM 신고
    :-)*욕하는 사람들을 고소하기 보다는 먼저 자신의 행동양식에 비판받을 일은 없었던 것인지 먼저 객관적으로 깊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이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0. 50. 신현천 '04.6.30 12:41 AM 신고
    :-)*글삭제와 징계는 문제를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이 사이트가 개인의 주관적인, 또는 감정적으로 운영되는 개인사이트가 아니라, 공정하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커뮤너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에댓글
  51. 51. 신현천 '04.6.30 12:41 AM 신고
    :-)*이 글은 지우지 마세요. 벌써 캡쳐했습니다. ↓댓글에댓글
  52. 52. 박병철 '04.6.30 1:16 AM 신고
    :-)*처음 속도패치 서비스를 시작하는 당시에 환불불가로 한 이유는 기준을 잡을수가 없어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53. 53. 박병철 '04.6.30 1:16 AM 신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틸리티 및 게임등 소프트웨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박스를 뜯은경우 등 소프트웨러를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경우에 지금도 절대로 환불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4. 54. 박병철 '04.6.30 1:17 AM 신고
    :-)*환불불가 문제는 업계의 흐름등을 전혀 생각을 안하시고 저에게 요구를 하시는 회원님들과, 기존의 소프트웨어 방식을 답습하려는 저의 생각과 충돌이 일어났을뿐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박병철 '04.6.30 1:17 AM 신고
    :-)*초기에는 제 주장대로 진행하여 항의가 빗발쳤고, 고심을 하면서 환불정책을 만들게 되면서 환불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게시판을 통해 환불요구도 편리하게 게시판을 통해서 진행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6. 56. 박병철 '04.6.30 1:18 AM 신고
    :-)*이러한 과정은 비씨파크가 온라인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를 처음 시작했기에 격어야 했던 시행착오였던것이지, 제가 환불을 해주기 싫어서 일부러 안해준것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57. 57. 박병철 '04.6.30 1:18 AM 신고
    :-)*그리고, 수많은 고객들의 항의를 한몸에 받으면서, 교통사고가 나면서, 형사고소 사건에 휘말리면서, 무엇이 옳은방향인지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기에 생각보다 시일이 오래걸렸을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58. 58. 박병철 '04.6.30 1:19 AM 신고
    :-)*분명한건 이겁니다. 법에 어긋난 잘못을 하고 있어 알려주거나, 고객의 입장에서 잘못된것으로 판단하여 비판을 하거나, 고객으로서 더 좋은 서비스를 요구하는것은 얼마든지 정당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9. 59. 박병철 '04.6.30 1:19 AM 신고
    :-)*하지만, 개인의 명예나 인격을 손상시키는 발언은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해서 안되는것이며, 회사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0. 60. 박병철 '04.6.30 1:21 AM 신고
    :-)*아무리 멍청하거나 바보같은 발언을 하더라도 충고를 벗어난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주는일은 없어야 하는것입니다. 충고와 강요는 충고를 하는 사람이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충고를 받는사람이 판단하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61. 61. 박병철 '04.6.30 1:22 AM 신고
    :-)*그리고, 개인의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타인이 어떻게 행동을 하든 누구도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2. 62. 박병철 '04.6.30 1:23 AM 신고
    :-)*충고를 하는것도 상대편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해야지, 자신의 경험만 가지고 생각해서 타인에게 충고를 하는것은 독이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3. 63. 박병철 '04.6.30 1:23 AM 신고
    :-)*충고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힘든과정을 격은분들이 많기에 충고를 하시는데, 특별히 힘든 과정을 격지않아 세상을 잘 몰라서 충고를 받게되는 사람에게는 그 한마디 한마디의 말이 충고가 아닌 비수가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64. 64. 박병철 '04.6.30 1:25 AM 신고
    :-)*비씨파크의 운영은 약관과 정책들에 따라 운영되며, 약관과 정책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들은 언제든지 운영진에 의한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댓글에댓글
  65. 65. 박병철 '04.6.30 1:26 AM 신고
    :-)*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운영되는것이 메인페이지인데, 주관이 개입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을 지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에댓글
  66. 66. 박병철 '04.6.30 1:26 AM 신고
    :-)*게시물 삭제와 징계처리등 이용자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요소는 약관과 정책 및 규정에 따라 철저히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7. 67. 박병철 '04.6.30 1:26 AM 신고
    :-)*비씨파크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는 게시물들은 게시물 작성자들의 주관대로 작성되며, 비씨파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피해를 주지않는 한 누구나 공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커뮤니티입니다. ↓댓글에댓글
  68. 68. 박병철 '04.6.30 1:28 AM 신고
    :-)*이후부터는 이글은 지우지 마세요라는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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