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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근원과 근친

 


어마어마한 주제로 군요. 이것에 관한 개인적인 학설이나 고찰도 그 양이 방대하리라 생각합니다.  젊을 때 교회에서 성경공부한 노트를 바탕으로 몇자 적겠읍니다. 


우선 성경의 인물에 관한 것이니 성경으로 대답하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행17;26]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부분에 관하여서는 현대 과학과 성경은 온 인류가 한 쌍의 최초의 부부에게서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데 피상적으로나마 견해를 같이 하고 있읍니다.


근친에 관해서는 우선 그 주제의 근본의 최종적인 시금석이 하나님의 말씀임에 전제를 합니다.  [참고 서적 "죤 머레이의 {기독교윤라학}]


초기의 결혼에 경우에는 성경 레위기에 제시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의 법에 제한 받을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 먼 옛부터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담의 자녀들은  틀림없이 서로간에 결혼 했을 겁니다.  이 사실을 이해 하려면 모든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정한 의무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여 결정 된다는데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기 아내와 결합한는 것이 아담의 의무였으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이 결합할 수 있는 한 여자를 창조해 주셨을 때 비로서 가능하였던 것이고,       또한 혈족이나 인척의 테두리를 떠나 결혼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의무였으나,  이 의무가 이행 될 수  있을 만큼 인류가 충분하게 확산되기 이전에는 그럴 수 없었 던 것입니다.      인류가 대 홍수에 의하여 줄어 들어  다시 한 가족만 남게 되었을 때에도 결과적으로  이 의무를 지킬 수가 없게 되었지만,       노아의 가족이 불어나 곧 이같이 인척 관계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자 ,    그 인척 관계를 넘어서 결혼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가 된 것입니다.


이상 요약해서 말씀 드렸읍니다.   저도 어린 시절엔 이문제로 많은 고민과 친구들과의 격론의 주제였 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차니 게을러져서 그러나 성경의 정설만 받아 드려지네요.   도움 되길 빕니다.



written by (manma200)
2004-06-29 23:51:49
1878 번 읽음
  총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현기 '04.6.30 12:07 AM 신고
    :-)*저는 고민이랄것도 없이 그냥 의심만 했었죠. 어린시절에... 답하신 것은 당연히 예견하고 있었구요. 하응수님이 답했어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하응수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님이 답변해주셨군요... ↓댓글에댓글
  2. 2. 조현기 '04.6.30 12:11 AM 신고
    :-)*사실 이것보다는 카인이 쫒겨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아직까지 답변 주신 기독교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카인이 바친 추수한 곡식엔 아무런 칭찬도 없이 받지 않았던 이유, 둘째로 그로인해 질투? 심으로 동생을 죽이게되었을때 하나님이 쫒아내며 저주- ↓댓글에댓글
  3. 3. 조현기 '04.6.30 12:14 AM 신고
    :-)*죄를 지었으니 이땅에 살 수 없고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고생을 하게 될것이다-를 퍼부은점, 세번째로 저주에 대한 카인의 답변으로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여호와가 카인에게 대답한 부분이죠. 그렇게 못하도록 너에게 표시 ↓댓글에댓글
  4. 4. 조현기 '04.6.30 12:19 AM 신고
    :-)*를 해주마. 너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내가 벌을 내리리라 라고 답변한 부분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하와는 두 아들을 낳았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카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하고 또 여호와는 죽지 않도록 해주겠다니... ↓댓글에댓글
  5. 5. 조현기 '04.6.30 12:21 AM 신고
    :-)*이것도 뭐 어린시절에 질문했었는데 답변을 듣지 못했었고 정말 15년여 만에 들추게 되는 군요. 뭐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었기에 또한 이에 대한 답변도 분명히 만들어졌겠죠. 하지만 저는 아직 못 들었으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 6. 안홍배 '04.6.30 8:42 AM 신고
    :-)*인류가 최초 한쌍의 부부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에 현대과학과 성경이 동의한다뇨. 혹시 미토콘드리아이브..얘기를 하실 작정이면 그쪽과 관련해서 자료를 한 번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한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호진 '04.6.30 8:55 AM 신고
    :-)*진화론........!!!!
    미토콘드리아이브 이건 뭡니까 ?
    설명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호진 '04.6.30 9:06 AM 신고
    :-)*이[미토콘드리아 이브] 이론에 관해서는 주제에 별로 설득력이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댓글에댓글
  9. 9. 권재현 '04.6.30 2:41 PM 신고
    :-)*조현기님 제가 감히 답변을 해보려 하는데 그냥 궤변이려니 생각하시고 같은 년배끼리 토론식 성경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훼께 제물을 드리는 가인과 아벨의 태도가 다른 것을 볼수 있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창4장3절)을 ↓댓글에댓글
  10. 10. 권재현 '04.6.30 2:42 PM 신고
    :-)*정성없이 드린반면 아벨은 첫 삐리리와 그 기름(창4장4절)으로 정성스럽께 드렸습니다. 가인이 아벨처럼 첫 소산을 정성스럽게 드렸다면 야훼께서는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인은 그렇게 할 수 없을 만큼 악했습니다. 왜냐하면 ↓댓글에댓글
  11. 11. 권재현 '04.6.30 2:42 PM 신고
    :-)*가인은 선을 행하는 자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창4장7절). 하나님은 결코 악한 자의 제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선함이 없는 자가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할지라도 하나님은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야훼께서는 가인에게 ↓댓글에댓글
  12. 12. 권재현 '04.6.30 2:42 PM 신고
    :-)*분명히 죄가 너를 다스리고 싶어 할지라도 죄를 이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4장7절). 죄를 짓지 말것을 하나님이 가인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지만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는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권재현 '04.6.30 2:42 PM 신고
    :-)*가인이 죄악을 저질은 결과 가인은 아벨의 피를 받은 땅에서 저주를 받고 농산물을 내지 못하며 방랑자가 된 것입니다(창4장10~12절). 죄악스런 범죄를 저질은 자는 반드시 징계를 당합니다. 창4장3절 "세월이 지난 후에..."를 읽고 생각할 수 ↓댓글에댓글
  14. 14. 권재현 '04.6.30 2:42 PM 신고
    :-)*있는 점은 가인과 아벨 이후에도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아들들과 딸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창5장4절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벨을 따르는 형제 중에서 가인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한 형제들이 복수를 하지 ↓댓글에댓글
  15. 15. 권재현 '04.6.30 2:43 PM 신고
    :-)*못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표식을 가인의 몸에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식견으로 몇자 적었으니 학식있는 분들께 여쭤보고 토론도 많이 하셔서 의문을 풀어보십시오. ↓댓글에댓글
  16. 16. 권재현 '04.6.30 2:45 PM 신고
    :-)*ps...."ㅅ ㅐ ㄲ ㅣ"란 당어가 삐리리로 바뀌어서 나오네요??????오해하시지 마세요 ↓댓글에댓글
  17. 17. 조현기 '04.6.30 4:32 PM 신고
    :-)*가인과 아벨의 제물 바치는 정성의 차이가 있다는걸 어느 구절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이죠? 아벨은 아부하듯 한마디 한것이 정성이고 말없이 곡식 바친 가인은 정성이 없다는 것인가요? 지나친 단정이 아닐까요? 또 가인이 본디 악했다는 구절도 전혀 없는데 ↓댓글에댓글
  18. 18. 조현기 '04.6.30 4:28 PM 신고
    :-)*권재현님, 저는 가인이 정성없이 곡식을 바쳤다는 내용을 보질 못했습니다. 성경에 나와있질 않으니까요. 다만 여호와가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 이구절을 보고 기독인들을 분명히 그렇게 해석하겠구나 짐작은 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조현기 '04.6.30 4:37 PM 신고
    :-)*끼워 맞추기 위해 가인은 선을 행하는 자가 아닌 악한자라고 단정을 지우신 듯한 생각이 듭니다. 가인이 정성없이 곡식을 바친것을 선을 행하는 자가 아닌 악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그것이 가인이 저지른 첫번째 죄였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0. 20. 조현기 '04.6.30 4:45 PM 신고
    :-)*세월이 지난후... 이부분도 끼워맞추기식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가인과 아벨 이후에도 자식이 있는 것은 성경에 나오지만 가인이 쫒겨날 당시엔 없는 것이 확실하죠 성경상에서는. 대부분 성경자체로 설명이 불가능한 부분은 추측으로 얼버무리고 ↓댓글에댓글
  21. 21. 조현기 '04.6.30 4:50 PM 신고
    :-)*반대의 추측(논리)으로 대꾸하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하는 여러 기독인들을 보았는데 역시군요. ↓댓글에댓글
  22. 22. 안홍배 '04.6.30 6:27 PM 신고
    :-)*그럼 '현대과학과 성경은 온 인류가 한 쌍의 최초의 부부에게서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데 피상적으로나마 견해를 같이한다'는 말부터 자료로 증명해 보세요. ↓댓글에댓글
  23. 23. 하응수 '04.6.30 4:59 PM 신고
    :-)*하나님께서 이미 제사에 대해 어떠한 형식으로 드리라는 기준을 정해주셨습니다.
    가인이 농사를 짓기때문에 양이 없었다면 물물교환으로 동생에게 구할수도 있었겠죠. 그리고 곡식을 바치는데에도 절차가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24. 24. 하응수 '04.6.30 4:59 PM 신고
    :-)*그것조차 따르지 않았기에 정성이 없었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이죠. ↓댓글에댓글
  25. 25. 김호진 '04.6.30 5:07 PM 신고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댓글에댓글
  26. 26. 김호진 '04.6.30 5:10 PM 신고
    :-)*구약은 드러 날, 신약의 그림자입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권재현 '04.6.30 5:20 PM 신고
    :-)*조현기님의 의문과 지적들에 감사합니다. 다만 첫 소산을 드리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의 마음 속의 태도는 다를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악하지 않은 자라면 질투심으로 동생 아벨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난 생각합니다. 또 창4장7절을 ↓댓글에댓글
  28. 28. 권재현 '04.6.30 5:20 PM 신고
    :-)*읽으면서 가인이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으면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이렇게까지 말씀하실까 하는 생각을 제 나름대로 많이 하곤 합니다. ↓댓글에댓글
  29. 29. 김호진 '04.6.30 6:40 PM 신고
    :-)*진화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약 100여년간 성경의 인간 창조와 대립되어 왔으니까요. ↓댓글에댓글
  30. 30. 노해성 '04.6.30 8:29 PM 신고
    :-)*권재현씨 말처럼 첫소산을 바쳐야 하면 우리나라에 구원받을 사람 아무도 없겠네요. 그리고 그런걸로 죄를 지으면 당신의 하나님은 용서없이 그냥 내치나보죠? 회계할 기회는 안주나봐요. 그럼 고해성사는 왜하고 예수믿고 회계하라고 왜하나요? ↓댓글에댓글
  31. 31. 노해성 '04.6.30 8:31 PM 신고
    :-)*예수가 우리의 죄를 사하려고 왔다는데 전지전승하신 당신의 하나님도 가치관이 바뀌고 그러나보죠? 그전엔 용서없이 내치다 죄사할려고 예수를 다 보내시고... ↓댓글에댓글
  32. 32. 노해성 '04.6.30 8:31 PM 신고
    :-)*전지전승=> 전지전능 ↓댓글에댓글
  33. 33. 안홍배 '04.6.30 11:59 PM 신고
    :-)*'현대과학과 성경은 온 인류가 한 쌍의 최초의 부부에게서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데 피상적으로나마 견해를 같이한다'는 말에 대한 자료를 주셔야죠. 어디서 나온 얘긴지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34. 34. 김호진 '04.7.1 2:23 AM 신고
    :-)*무작위적인 변위를 하든, 자연선택을 통한 대진화를 하든 새로운 종의 최초의 남녀의 시작과 성경의 초 자연적 최초의 남녀의 시작의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같은 출발을 의미합니다. 어쨋든 성인 남과 여가 있어야 하니까요. ↓댓글에댓글
  35. 35. 조현기 '04.7.1 9:48 PM 신고
    :-)*하응수님, 저는 가인이 쫒겨나는 순간까지 성경에서 제사의 형식을 정해줬다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적힌 것이겠죠 아마도? 위에 근친에 대한 금지도 아담과 하와 이후에 레위기에서 언급이 되었기에 억지스러운 면도 있죠. 시간의 순서로만 본다면... ↓댓글에댓글
  36. 36. 조현기 '04.7.1 9:52 PM 신고
    :-)*제가 어떤 글인가에 언급했지만 저는 창세기 조금 읽다가 성경읽기를 포기했었기 때문에(도저히 잔인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따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르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는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7. 37. 조현기 '04.7.1 9:57 PM 신고
    :-)*하응수님과 김호진님, 히브리서는 신약성서 중의 서간문에 속하는 책이군요. 그건 역시 가인의 상황을 끼워맞추기위해 후대에 써넣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시간순서상 가인이 제물을 바치는 순간에 가인이 어떤 마음으로 제물을 바쳤는지 알 수 없는데 ↓댓글에댓글
  38. 38. 안홍배 '04.7.1 10:04 PM 신고
    :-)*김호진님//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진화론에 근거하자면 새로운 종은 어느날 갑자기 생겨나는 게 아니며, 생겨나더라도 한쌍만 덜렁 시작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온 인류가 처음에는 한쌍의 부부에서 시작됐다..는 말은 잘못된 거죠. ↓댓글에댓글
  39. 39. 이경민 '04.7.1 10:20 PM 신고
    :-)*곡식을 바친 카인은 농경민의 시조였고, 양의 첫삐리리를 바친 아벨은 유목민의 시조랄수 있겠죠.. 정착을 해야하는 농경과는 달리 유대인의 주업인 목축은 떠돌아 다녔야 했으니 당연 자기합리화를 위해 성경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지.. ↓댓글에댓글
  40. 40. 조현기 '04.7.1 10:23 PM 신고
    :-)*후대에 히브리서에서 언급되었다는 이유로 가인이 원래부터가 악당이고 그래서 동생도 죽였다고 생각하는군요. 저는 여호와가 외면했기에 열받아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차별 받으면 마음의 상처와 분노로 사고를 칠 수 있죠. 원래 악당이 아나라도 ↓댓글에댓글
  41. 41. 조현기 '04.7.1 10:27 PM 신고
    :-)*말이죠. 그리고 김호진&하응수&권재현님, 아래 301번 게시물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답글 사이에 글을 써서 그런지 덧글이 하나도 없네요. 301번 글에 대한 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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