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조심.

 

예전에 내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이런말 들려줬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너의 눈을 조심해라, 그건 곧 너의 생각이 된다."

"너의 생각을 조심해라. 그건 곧 너의 말이 된다."

"너의 말을 조심해라. 그건 곧 너의 행동이 된다."

"너의 행동을 조심해라... 그건 곧~" 여기까지만 생각이 나네요.(딱 한번 듣던거라...)

그당시에는 어린나이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들려준 얘기라서 기억하고 있었지만, 살면서 이 말 참 여러번 생각나게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어제 신랑한테 하고싶은 말이 생각이 났는데, 그 말을 하면 신랑의 자존심을 건드릴게 뻔해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자꾸 생각이 남더군요.

그 생각에 몰입하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내 생각이 말로 나오면, 나는야 속이 시원하겠지만 당사자는 그렇지 않은거 뻔히 알면서 계속 그 생각 하다가 혹여 말로 튀어나올까봐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자아자
2004-06-30 05:49:29
404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4.6.30 9:39 AM 신고
    :-)*어쩌나..임금님귀는 당나귀 귀,ㅎㅎ
    그래도 말않는것이~ ^^ ↓댓글에댓글
  2. 2. 홍성호 '04.6.30 10:00 AM 신고
    :-)*귀머거리 3년..벙어리 3년..장님 3년 입니까.-_-;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단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할 말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에 상대는 상처받죠. 차근차근히 이성적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댓글에댓글
  3. 3. 홍성호 '04.6.30 10:01 AM 신고
    :-)*글 쓰신 시간이 새벽이네요..새벽에 머하셨어요 잠 안주무시고.아주머니!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6.30 10:16 AM 신고
    :-)*일합니다. 새벽에...
    공부하고, 운동하려고 아침형 인간이 되었는데, 결국은 아침일찍 '일'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홍성호 '04.6.30 10:25 AM 신고
    :-)*새벽부터 일 하시다니..-_-; 고생이 많으시네요.-_-; 전 새벽까지 일하다 들어와서 잘려는데 잠이 안와서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_-; 제가 하는 일이 거의 24시간 비상대기 비슷한게 돼나서리..-_-; 아침형/저녁형 인간이 엄청 부럽다는...-_-;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6.30 11:06 AM 신고
    :-)*그렇죠. 말을 하면 말 하는 당사자는 속이 편한데, 말 듣는 사람은 속이 거북할뿐이죠. ㅎㅎ 그냥 참고 맞춰서 사세요. 말 할려면 짧게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만 말하시구요.^^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6.30 11:06 AM 신고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인생을 망칠뿐이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