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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PX-712 외장 12X 사용기

 

 

 

이 테스트는 DVDRshop에서의 미디어 지원 및

DVDRwInfo회원이신 '하늘'님의 PX-712대여로

이루어진 외장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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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먼저 동의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1. 테스트를 시작하며......

DVD레코더의 속도 경쟁이 드디어 그 끝을 보는 듯 하다.

12X의 레코더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곧 16X을 볼수 있을꺼 같다고 하니.....

 

이런 상황에서 드는 의문이 있다.

외장에서 이러한 속도를 즐길수 있을까.....

최근 국내의 모기업에서 외장형 12배속 레코더를 출시하면서

경쟁기업과의 격차를 넓히려 하고 있다.

 

그럼 외장형 12배속에서 12배속으로의 기록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12배속 레코더는 플렉스터의 PX-712와 LG의 4120이다.

한편, 일본에 출시되어 있는 라이트온 모델이 있으며 소니에서도 출시가 된다는

설이 돌고 있으며, 삼성에서도 조만간 12배속 모델이 나온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 테스트 가능한 모델은 플렉스터와 LG이지만

LG는 미디어 문제 때문에 12배속이 제대로 지원될지 의문인 상황에서

지인(?)인 DVDRWInfo의 '하늘'님이 플렉스터 712를 구입하였다는

첩보를 입수 조르기 시작한 결과 테스트를 빌미로 며칠간 대여를 할 수 있었다.

 

 

이에 외장에서의 테스트를 해볼까 한다.

 

 

 

 

 

 

2. 테스트 사양

언제나 사용하는 필자의 시스템이다.

 

    CPU : Pentium 4  2.6C  (FSB800)

     Mem : Samsung DDR400 PC3200  256 * 2  (듀얼채널)

     Hdd : 삼성 160G (7200RPM, 8M Buffer),    삼성 80G (7200RPM)

     ODD : 삼성 콤보드라이브 352B  (USB 2.0에 연결)

               파이오니어 DVDR-107D (IEEE 1394에 연결)

 

필자가 사용하는 ODD는 3개가 있다. Main에 붙어있는 GoldStar의 24X 슬롯 및

필자의 Case가 슬림인 관계로 외장으로 뺀 삼성의 352콤보 및 레코더

파이오니어 107D로 구성이 되어 있다.

불행히도 필자에게 DVDP가 없는 이유로 귀찮음을 이유로

영상물을 테스트하는 몰지각한(!)일은 하지 않는다.. -_-....

 

외장 케이스는 콤보제품 하나와 USB2.0제품 하나 두 개를 사용하며,

콤보제품은 세로텍의 FCD-524 마이박스이고,

USB 2.0제품은 예전 모 미디어의 필드테스트 우수 사용기로

선정되어 받은 '몰라표 케이스'이다... -_-

 

사진이 준비가 된 것이 이것뿐이어서 이것만 보여드린다.

 

여기에 107D를 때어내고 성공리에 대여를 한 712를 단 것이

이번 테스트의 사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테스트 당시 필자의 카메라가 잠시 외출을 나간 관계로

사진을 첨부하지 못함을 사과드린다.

 

 

 

 

 

 

3. 테스트 미디어 및 기기의 정보 확인

테스트 미디어는 712에서 12X으로 기록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뎃츠 +8X 벌크미디어를 사용하기로 하고, 평소 자주 애용하던

용산에 소재한 DVDRShop에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벌크제품을 구입하였다.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삼성의 352콤보 제품과 플렉스터의 PX-712A이다.

현재 712의 펌웨어는 1.03이 나온 상태이나 테스트 당시의

최신 펌워어는 1.02였던관계로 1.02에서의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테스트에 사용할 That's +8X 미디어이다.

12X으로 기록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

 

보너스로 That's -8X의 미디어 정보 및 Nero에서의 가상레코딩이다.

자대고 그리는 멋진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다.

 

12X도 자대고 그을수 있는지 부푼꿈을 안고 레코딩을 해보도록 하자.

 

 

 

 

 

 

4. 레코딩 및 가상 레코딩 결과

언제나 필자가 미디어를 테스트할 때 사용하는 방식인

무작정 가득 채운 용량을 레코딩 하기로 하였다.

 

(1) IEEE 1394 외장에서의 테스트

레코딩 가능 배속 : 2.4X이 빠진 4, 6, 8, 12X레코딩이 가능하다.

당연히 12X으로 레코딩

 

리드인 후 2%까지 소요시간은 25초로 상당히 빠른 리드인을 보여준다.

초반에서는 버퍼가 안정적인 편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필자가 이번 테스트에서 실수를 한 점은 창을 여러개 띄웠다는 점이다.

뒤에서 정리할 예정이지만 12X의 데이터 전송량은 15M/Sec에 달한다.

일단 그런 이야기는 뒤에 몰아 하기로 하고 일단은 상황설명을 할까 한다.

 

DVDRWInfo에서 '하늘'님이 올린 712의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초속 6X에서 2.5G 기록. 즉, 50%대까지 12X으로 자대고(!) 올라가는 것이

712의 기록 방식이다.  그러나 그러한 기록을 하지 못하는 듯 하다.

8M에 달하는 712의 버퍼용량임에도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60% 이후 (12X으로 기록이 되어야 하는 부분)의 버퍼는 대충

100 → 80 → 60 → 40 → 20 → 0 → 100 → .....

의 경향을 보이며 기록이 된관계로 종료 시간은 보통의 8X보다 조금 빠른......

레코딩 시간 :       7:57

 

 

 

(2) USB 2.0에서의 테스트 (세로텍 MyBox)

레코딩 시간 :       7:17

신기하게도 USB2.0쪽의 시간이 약간 빠르다.

물론, 필자가 몇 개의 창을 닫고 테스트를 한 것도 있으나 다른 이유도

있을 듯 하다.... 테스트 정리에서 밝혀볼까 한다.

 

 

 

(3) USB 2.0에서의 가상테스트  (몰라표 외장케이스)

이번에는 모든 창을 닫고 가상테스트를 해보기로 하였다.

(+)계열의 미디어는 네로에서 가상테스트가 아닌 Dump데이터의

직접 기록을 하는 관계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에 필자가 탐색기(!)를 여는 바람에 전송률이 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였지만 경과시간 ( 6:22 )에서 보듯이 12X의 기록이 가능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4G이후에서 10X으로 배속 다운이 있는 것으로 보아

플렉스터의 파워렉이 작동한 듯 하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깨끗했던 이미지이다.

 

 

 

 

 

 

5. 기록 미디어 품질 확인

보통의 필드테스트에서 필자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록 미디어를 테스트 해보기로 하였다.

 

주인을 잘못만나 하는 일이라고는 DVDInfo에서의 Speed Test 및

DVDInfo에서의 ErrorTest, Nero CD/DVD Speed 에서의 '디스크 품질 테스트'만

돌리는 352에게 다시한번 중책을 맏겼으며....

712에서 DVDInfo에서의 Speed Test 및, Nero CD/DVD Speed를 실시하였다.

 

첫 번째 미디어

 

 

두 번째 미디어

 

 

세 번째 미디어

 

보기 편하도록 표로 정리해보기로 한다.

 

Media 1

Media 2

Media 3

기록용량

4,464.3M

4,464.3M

4.38GB

기록시간

7:57

7:17

6:22

At

352

Speed

20:34

21:05

20:23

Error

No Error

No Error

No Error

CD/DVD Speed

270.40 / 0.38

276.13 / 0.48

240.41 / 0.47

       Speed : DVDInfo에서의 SpeedTest 소요시간,  20분대이면 Max 4X

       Error : DVDInfo에서의 ErrorTest에서 Error검출 여부

       CD/DVD Speed : Nero CD/DVD Speed의 '디스크 품질 테스트'에서

                        PI Error의 평균치와 PI Failure의 평균치

 

참고로 필자가 가지고 있는 352에서의 다른 미디어의 결과를 살펴보면....

HP +R : [286.94/0.48] [446.47/0.90] [213.58/0.26] [345.39/0.53]

X-track -R : [1343.64/1.58] [382.48/0.70] [358.11/0.76] [395.16/0.70]

멜로디 -R : [200.59/0.24] [463.09/0.85] [338.04/0.46] [793.66/2.26]

That's의 경우에는 별다른 차이점은 없는 듯 하다.

 

다만, 352의 경우 +미디어가 약간 불안한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DVD레코더와 DVD리더는 에러 검출 방식의 차이로 인해

통상적으로 PI에러 등은 라이트온 계열의 레코더를 사용하거나

플렉스터 자체의 플렉툴을 이용하여 검출여부를 확인/비교하는 것이

더 객관적이라고 한다.

 

 

첫 번째 미디어

 

 

두 번째 미디어

 

 

세 번째 미디어

 

역시나 특이하게 어떻게 해도 플렉스터의 DVD+R 리딩속도인 12X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기록배속이 12X까지 올라가지 못한것과도 관련이 있는 현상인 듯 하다....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로 하자.

 

 

 

 

 

 

6. 테스트를 마치며......

이제 의문점이 생겼다. 왜 내장에서 멀쩡하게 12X으로 레코딩이

되던 레코더가 밖으로만 나오면 힘을 못쓰는 것일까?

기록도 아닌 읽기까지 버벅이면서 말이다.......

 

그 이유를 점유율 싸움 및 전송률의 한계라는 측면에서

조심히 접근해 볼까 한다.

물론.. 지금부터 필자가 하는 소리는 필자의 생각일

뿐으로 혹시나 외장에서 12X이 나오는 숨겨진 이용자가 있을

경우에는 이제까지 삽질을 했다고 인정을 할 수밖에.....

 

먼저 점유율 싸움이다.

레코딩을 할 때에는 계속 HDD에 자료를 요청해야 한다.

특히나 고배속으로 레코딩시에는 HDD에 상당한 부하가 걸리게 된다.

필자의 경우 8X으로 레코딩시에도 포토샵을 실행하는 것도

무리였으며 혹시라도 실행하였을 때, 간단한 복사/붙이기는

괜찮더라도 파일 열기/닫기 및 저장 등 HDD를 긁어대는 일에는

경기를 했다.

외장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 전송의 점유율에서 아래로 처지는 관계로

레코딩할 때 인터넷 탐색정도로 만족을 했던 것이 8X에서의 레코딩이었다.

그럼 12X에서는 어떨까? 8X이 10M/Sec라면 12X은 15M/Sec의

자료를 긁어대어야 한다. 아무리 플렉스터712가 8M의 버퍼 용량을 가지고 있더라도 0.5초면 버퍼는 동이 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HDD를 조금이라도 건드리게 된다면 HDD는 버벅버벅이며

자료를 제대로 전송하지 못하며 결국 버퍼언더런을 일으키게 된다.

물론... 버퍼언더런 방지로 인해 레코딩실패까지 가지는 않지만

기록시간이 길어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전송률의 한계이다.

필자의 시스템에 있는 IEEE1394는 확장카드를 통한 방식으로 연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PCI카드인 관계로 인하여 전송률의 한계는 133Mbit/Sec.....

즉, 아예 12X레코딩은 안되는 것이다. 그런 관계로

위의 테스트를 보면 IEEE1394에서의 테스트는 겨우 8X보다 조금 빠른

수준의 레코딩 시간을 보여준다.

반면, 메인보드 내장인 USB2.0의 경우에는 USB방식의 온갖 혹평에도

불구하고 시물레이션의 한계를 가만하더라도 12X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살필수 있게 한다.

그러다면 보드내장 IEEE1394도 무난히 12X에서의 레코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필자는 여기까지만 테스트를 할까 한다.

나머지는 독자들의 실험정신에 맏길까 한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추가로 테스트한 두장의

가상레코딩 결과를 보여드리며 테스트를 마칠까 한다.

세로텍 마이박스에서 IEEE1394와 USB2.0으로 한번씩 테스트한 결과이다.

케이스의 콘트롤러 자체의 문제일까? 제대로 전송을 못하고 있다.



2004-07-01 00:49:09
109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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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7.2 12:24 PM 신고
    :-)*글 게시자는 본문에 임의로 배너광고를 넣을 수 없습니다. 광고는 제제대상입니다. 이후에 이런 배너광고가 들어간 게시물이 올라오면 휴지통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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