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일 "6월말 현재 1900종 이상의 악성bot 변종이 발견됐으며
감염 추정 국내 PC 대수가 17만대에 이르는 등 대형 침해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PC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악성 bot은 변종이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MS 윈도우의 취약점을 이용한
자동전파 등 16가지 이상의 다양한 방법으로 확산될 수 있어 감염 PC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
악성 bot에 감염되면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개인정보 유출, 파일실행
및 삭제, 스팸 발송 및 불법 프로그램 유포, 특정 사이트에 대한
서비스거부(DoS) 공격 등 악성 bot 유포자는 모든 권한을 획득해 감염 컴퓨터를
자신의 컴퓨터처럼 악용할 수 있다.
서비스거부 공격시에는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될 수 있으며, 감염 PC는 시스템
과부하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
또한 최근에 발견되는 악성bot은 자신을 숨기는 은닉 기능과 백신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업체가
백신 제작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난 6월15일 야후, 구글, 시만텍, MS사 등 미국의 주요 기업의 웹사이트 접속이
2시간가량 지연되었던 사건도 20만여대의 악성 bot 감염 PC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2년 10월 처음으로 악성 bot 피해가 발생한 이후 백신회사에
접수된 악성 bot 피해신고 건수가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이상 증가했고 피해기관에서는 네트워크 장비 과부하로 인한 접속불능 현상 등이 나타났다.
정통부는 "악성 bot이 국내에 만연하는 이유는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고도화에
비해 개별 PC 사용자들의 보안패치 적용 등 기본적인 보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PC 사용자와 서버 및 관리자가
별첨의 보안수칙을 따라 줄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햇다.
또한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확인한 감염 컴퓨터의 명단을 각
ISP에 통보해 각 ISP가 관련 사실을 각 감염 PC 사용자에게 알려주도록 조치했다.
◇보안 수칙
▲MS 윈도우즈 보안패치 적용 ▲ 불필요한 공유폴더 삭제 ▲ 백신 프로그램의
정기적인 업데인트 ▲로그인 사용자계정에 대한 비밀번호 설정(비밀번호는
추측이 어렵도록 숫자, 문자, 특수문자를 혼합해 사용할 것을 권고) ▲서버 및
네트워크 관리자는 관리시스템에 대한 최신 패치 및 백신 적용, 악성 bot
감염통로로 악용되는 포트 차단 등
.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