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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장관의 교수임용 청탁의 사건

 

참으로 격세지감을 아직도 만끽해야 하는 시대이군요. 누구는 십분의 일을 넘으면 하야 하겠다고 자기가 법의 테두리를 만들어 빠져 나오는가 하면 이제는 칼의 손잡이를 잡고 있다고 엄정수사하여 처벌 하겠다고 하는데 , 누구인들 그의 공정성을 믿어줄가요? 모래도 물에 가라앚고, 바위도 물에 가라앉습니다.  그 많은 돈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도 천연덕 스럽게 빙글 빙글 웃으며 탄핵의 면죄부를 감사한다고 하던 그가 누구 였습니까? 이제와서 정동채 장관을 단죄 하겠다.... 아마 정장관도 속으로는 비웃음을 웃을 겁니다.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요즘 아이들 말로 " 웃기는 자장면" 아님니까? 제발 나라에 수장이면 앞에 나서지나 말고 법원의 손에 맞겨야 정당한 것 아닙니까?  이 사건은 어쩔수 없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 똥묻은개 겨 묻은개 나무라는 격으로 저절로 비소가 나오는 군요 .

언제난 이런 장난이 없는 밝은 우리나라가 될려는지...



written by (handung49)
2004-07-01 23:28:52
48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홍순호 '04.7.2 6:49 AM 신고
    :-)*그렇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탄핵면죄부를 감사한다며 이것이 여론이라고...따라야한다고...하던 분께서 외교부문제등으로 비판이 일자 '여론만이 다가 아니다'라고 바로 말을 바꾸는... ↓댓글에댓글
  2. 2. 홍순호 '04.7.2 6:50 AM 신고
    :-)*물론 여론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런 식으로 말을 이미 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는것이 좀 웃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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