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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장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 이명박 서울시장이 지난 5월 31일 새벽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에 참석,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봉헌서를 낭독하고 있다.  
ⓒ2004 기독교TV(www.cts.tv) 화면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최근 한 기독교 행사의 봉헌식에서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골자의 봉헌서를 직접 낭독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TV를 비롯, 행사에 참여한 대형교회의 자체 방송을 통해 방영됐다. 봉헌이란 교회에서 신자들이 미사·성사 집행·전례, 또는 심신 행위와 관련해 자발적으로 바치는 일종의 예물을 뜻하는 말이다.

서울 소망교회 장로인 이 시장은 평소 종교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개인 자격이 아닌 서울시장 명의로 대규모 종교 행사에 참석, 직접 '서울 봉헌'을 공표한 것은 직위 남용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거세다.

이 시장은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이 지난 5월 30일 밤 9시부터 31일 새벽 4시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주최한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에 참석해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를 직접 낭독했다.

이 시장은 봉헌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며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다짐했다.

이번 봉헌서는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장로 외 서울의 부흥을 꿈꾸며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 일동'이란 명의로 작성됐다. 특히 이 시장의 직함인 서울특별시장을 별도로 적시, 개인 차원의 참여가 아님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봉헌서 표지에는 서울시 공식 휘장까지 새겨 있다.

교계, 2007년에는 대한민국을 봉헌할 계획도 선포















▲ 이명박 시장이 낭독한 봉헌서.
ⓒ2004 '도깨비뉴스' 게시판
'Again 1907 in Seoul-서울에서 예루살렘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파를 초월, 서울지역 대형교회와 청년선교단체 등에 소속된 1만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종교집회이다.

주요 참가단체는 광림·충신·온누리·여의도순복음·왕성·사랑의 교회 등 서울시내 100여개 교회와 예수선교단·순회선교단·한국대학생선교회(CCC)·청년목회자연합(Young 2080) 등 20여개 청년선교단체 등이다.

특히 수도 서울의 영적 회복을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독 청년들은 이 나라의 도덕적 위상을 바로세우고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우리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서울 기독청년 선언문'도 채택·발표했다.

한편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은 올해 행사를 통해 서울의 영적 회복뿐 아니라 세계 대부흥을 일으키는 도화선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따라서 '서울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연합'은 내년, 후년에도 이같은 행사를 치르는 데 이어 2007년에는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전국적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선포했다. 2007년은 1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대형교회의 이같은 행사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염두에 둔 이명박 서울시장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린 게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특히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이 시장의 봉헌서 낭독과 관련, 개인의 종교행위를 넘어 다른 분야의 종교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처신으로 비판하고 있다.

또 아무리 상징적인 표현이라 할지라도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봉헌한다'는 특정 종교행사에 선언자로 직접 나섰다는 것은 공직자 윤리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들의 경우 비판적 여론을 의식한 듯 자체 홈페이지에 걸었던 이번 집회 동영상을 폐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장측 "개인적 종교활동을 왜 비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는가"














▲ 이명박 시장이 봉헌서를 낭독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열광하는 모습.
ⓒ2004 '도깨비뉴스' 게시판
그러나 이 시장측은 개인 차원의 종교활동을 비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목영만 서울시 비서실장은 1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종교인 장로로서의 종교 행위와 서울시장으로서의 행정행위는 별개"임을 강조하며 "개인의 종교 활동을 어떤 의도를 갖고 기사화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목 실장은 이 시장의 이번 행사 참여에 대해 "개인적으로 근무 외 시간에 참석한 것인데 크게 문제될 게 있느냐"며 "행정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닌 종교적 행위 자체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는 게 더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수도 서울을 바친다'는 봉헌사 낭독에 대한 지적과 관련, 목 실장은 "'사랑'이라는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에 다름 아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시장의 직접적인 설명을 듣겠다는 요청에 목 실장은 "이번 건으로 (이 시장이) 기자와 직접 통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연결을 거부했다.

다음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직접 낭독한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전문이다.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흐르는 역사 속에서 서울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서울의 교회와 기독인들은
수도 서울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임을 선포하며,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2004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장로 외
서울의 부흥을 꿈꾸며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 일동



written by (logjini)
2004-07-02 12:19:07
1162 번 읽음
  총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허진 '04.7.2 12:20 PM 신고
    :-)*도대체 제정신인지 아닌지 모르겠군요... 서울이 자기 도시인줄 착각하고 사는 모양이네요... 시장 되고 나니깐 눈에 뵈는게 없는건지... 서울이 기독교인만의 도시 라고 착각하고 사는 모양이네요... 짜증남 이명박 ㅡ.ㅡ ↓댓글에댓글
  2. 2. 임성현 '04.7.2 12:22 PM 신고
    :-)*ㅡ_ㅡ;;;; 이제 서울은 하나님의 성지가 되는건가 ;;;
    나같은 惡인이 가면 클나겠네 ㅡ_ㅡ; 쩝 ↓댓글에댓글
  3. 3. 임성현 '04.7.2 12:23 PM 신고
    :-)*서울에있는 몇몇학교에서는 반 강제적으로 기독교만을 믿으라고 하는데가 많다던데. 참 이거 원 어떻게되려는지. 종교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타인의 생각은 무시한체 스스로의 자유만 찾고있으니. ↓댓글에댓글
  4. 4. 허진 '04.7.2 12:24 PM 신고
    :-)*서울에 기독교 고등학교가 있죠. 거긴 종교의 자유도 없답니다. 예전 고딩때 친구가 그 학교에 배정 되었는데...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주 1회 예배시간에 강제 참석이라고 매우 짜증내 하더군요 3년 내내.. 그 친구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임성현 '04.7.2 12:39 PM 신고
    :-)*이러다가 다른종교믿으면 서울에서 추방당할듯 ㅡ_ㅡ;;;;;;;;;;;;;; ↓댓글에댓글
  6. 6. 송상영 '04.7.2 12:50 PM 신고
    :-)*이명박 시장....
    서울 소망교회 장로였으니 서울시는 소망교회 재산이 되어버린셈이군....
    서울시 팔아서 좋은데 써달라고 기도라도 해야 하나?? 갸우뚱 ㅡㅡ;; ↓댓글에댓글
  7. 7. 김호진 '04.7.2 1:09 PM 신고
    :-)*종교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변의 판단 보다는 자신의 신을 두려워 합니다.
    이곳에서 시장의 발언은 자신이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나 믿는 하나님에게 떳떳함을 애기하는 것을 기자가 부분적 인기성의 보도를 한 걸로 알고 있읍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기태 '04.7.2 1:17 PM 신고
    :-)*이명박은 서울의 왕이 아닙니다.
    서울 시민의 일꾼이요 종일뿐입니다.
    제 것도 아닌 서울을 제멋대로 처분하는군요.
    나는 이명박씨의 전 재산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허진 '04.7.2 1:18 PM 신고
    :-)*김호진님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요... 위에 보면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라고 분명히 명시 되어 있는데 그게 잘 한 발언인가요? 서울에는 기독교 신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천주교 신자도 있고 불교 신자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허진 '04.7.2 1:18 PM 신고
    :-)*그런데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니요... 시장으로서 그런 발언은 하면 안되죠... ↓댓글에댓글
  11. 11. 김기태 '04.7.2 1:19 PM 신고
    :-)*내일부터 발가벗고 쫄쫄굶고 다니라고 하십시오.
    640원 내던걸 1,000원씩 내면 워케 살아갑니까?
    이명박 너는 앞으로 걸어 다녀라! ↓댓글에댓글
  12. 12. 김호진 '04.7.2 1:26 PM 신고
    :-)*이곳에는 참석 않했지만, 언짼가 우리 교회에 와서 간증 할 때,
    그의 수수함과 겸손함에 감동 받은 적이 있었읍니다.
    그가 같은 교를 믿어서가 아니라, 난 그와 악수할 때 그의 수줍은 모습에
    그의 모든 것을 아는 느낌이였읍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기태 '04.7.2 1:37 PM 신고
    :-)*자신의 소유도 아닌 것을 제 마음대로 처분하는 미쳐버린 사람은 1)도둑 2)강도 3)사깃꾼 4)광신도 중에서 정답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댓글에댓글
  14. 14. 김호진 '04.7.2 1:49 PM 신고
    :-)*소유가 아닌 책임입니다.
    그책임의 결과를 자신이 믿는 하나님께 맡긴거구요. ↓댓글에댓글
  15. 15. 김기태 '04.7.2 1:55 PM 신고
    :-)*대변인인가? 말장난하자는 겁니까?
    봉헌이라는 말뜻도 모릅니까? 사전부터 뒤져보십시오.
    이명박은 미쳤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호진 '04.7.2 1:57 PM 신고
    :-)*봉헌에 관해 어떡해 받아 드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김기태 '04.7.2 1:59 PM 신고
    :-)*봉헌이란 [물건을 바침]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물건이라야만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어야 하고. 다시말하면 어떤 사람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나 물건을 신(하나님 부처님 등)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호진 '04.7.2 2:01 PM 신고
    :-)*거기서의 봉헌은 물건이라고 보기 보다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서울이 물건입니까 ? ↓댓글에댓글
  19. 19. 김기태 '04.7.2 2:02 PM 신고
    :-)*그러니까 미쳤지요. ↓댓글에댓글
  20. 20. 김기태 '04.7.2 2:03 PM 신고
    :-)*마음은 봉헌의 대상이 아닙니다. 마음이 물건입니까?
    아니면 사전도 찾을 줄 모릅니까?
    사기치는 사람들이 말 둘러대는 방법일뿐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박수훈 '04.7.2 2:04 PM 신고
    :-)*아들이 빠졌소~~ ↓댓글에댓글
  22. 22. 김호진 '04.7.2 2:06 PM 신고
    :-)*아마 종교 활동하는 분들은 그 자리의 의미와 분위기를 어느 정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교든 신성한 자리에선 신과 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따라서 시장의 발언은 신과의 다짐이지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성과가 아니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23. 23. 김기태 '04.7.2 2:12 PM 신고
    :-)*그건 기독교인들 이야기이지 서울의 주인인 서울시민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며 서울시장이라면 마땅히 종교적인 중립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이건 충분한 탄핵 사유가 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4. 24. 김기태 '04.7.2 2:16 PM 신고
    :-)*집안방에서 개인적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장의 신분으로서 공개적으로 했으니까요. 맨 밑에 [서울특별시장]이라고 보이지 않으십니까?
    장로 이명박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장 이명박이라는 글씨가 분명히 보입니다.
    확실히 삐리리 것 맞죠? ↓댓글에댓글
  25. 25. 김기태 '04.7.2 2:18 PM 신고
    :-)*대한민국을 봉헌하면 국가반역죄에 해당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김호진 '04.7.2 2:18 PM 신고
    :-)*이때 장소와 분위기 말의 의미와 중심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이 발언한 장소가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였는데 기독교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자의 무식함에 분개하는 것이고 답답한 겁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김기태 '04.7.2 2:21 PM 신고
    :-)*그런데 어째서 서울특별시장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까?
    위 사진이 혹시 조작입니까?
    기도회에서만의 일이라면 장로직함이면 되는 것 아닙니까?
    공인으로서 앞뒤 분간도 못하는군요. ↓댓글에댓글
  28. 28. 김기태 '04.7.2 2:22 PM 신고
    :-)*장로라는 말만 가지고는 서울을 갖다 바칠 수 없었던 것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29. 29. 김호진 '04.7.2 2:24 PM 신고
    :-)*우리 교회에서 사적이 개인의 신앙을 위한 간증 시간에도 기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뭔 말하나 말이죠. 공인은 자신이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사생활을 침해 받아도 되는 겁니까 ? ↓댓글에댓글
  30. 30. 송상영 '04.7.2 2:28 PM 신고
    :-)*봉ː헌 (奉獻)[명사][하다형 타동사] (신불이나 존귀한 분에게) 물건을 바침.
    예문) 절에 범종을 봉헌하다. ↓댓글에댓글
  31. 31. 김기태 '04.7.2 2:29 PM 신고
    :-)*공식 직함을 사용하는 한은 일종의 범죄행위겠지요. ↓댓글에댓글
  32. 32. 심경용 '04.7.2 2:30 PM 신고
    :-)*중세 같았으면, '바티칸'에 나라도 팔겠군..........
    이명박 시장을 잘 꼬시면......
    서울을 내게 봉헌할지도.......
    아 남자로 태어난게 한이로다.....
    아 그렇지.....
    노무현 대통령이나, 김정일 위원장이나, 조지부시를 꼬시면, ↓댓글에댓글
  33. 33. 심경용 '04.7.2 2:31 PM 신고
    :-)*대한민국이나, 북한이나, 미국도 내게 줄지도...... ↓댓글에댓글
  34. 34. 김기태 '04.7.2 2:32 PM 신고
    :-)*만약 호진님이라면 송상영님 글처럼 서울을 부처님께 봉헌하면 옳다 하겠습니까? 물론 서울특별시장의 공식직함을 사용하고서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35. 35. 김호진 '04.7.2 2:34 PM 신고
    :-)*그건 근무 시간의 계약 관게라고 봅니다.
    물론 그 자리가 공인의 자리라면 24 시간의 도의적 직무라고 봐야 겠지만,
    그의 발언은 나의 마음과 몸을 신에게 드림으로의 떳떳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김기태 '04.7.2 2:34 PM 신고
    :-)*그 경우에도 나는 같은 글을 올릴 것이고, 특히 기독교 단체에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겠죠. ↓댓글에댓글
  37. 37. 허진 '04.7.2 2:38 PM 신고
    :-)*김호진님 글은 어폐가 많군요. 봉헌서는 분명 서울특별시장의 명함으로 되어있는게 사진으로 찍혀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겁니까? 김호진님 말씀대로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봉헌한다고 해야지 서울시를 봉헌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댓글에댓글
  38. 38. 허진 '04.7.2 2:38 PM 신고
    :-)*공인의 자리와 기독교의 자리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공무원은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 하구요. 공무원법도 안 읽어 보셨나요? ↓댓글에댓글
  39. 39. 김기태 '04.7.2 2:42 PM 신고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자기 재산은 절대로 봉헌안합니다.
    예를 들면 [불우이웃돕기 10억원 쾌척] 등이지요. 오히려 이런 훌륭한 분들은 신분을 더욱 감추고자 합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김호진 '04.7.2 2:46 PM 신고
    :-)*공무원법이요..?
    그가 공인이기전에 한 인간이고 종교인입니다. 그가 한 인간으로써 사생활 중 시장 노릇을 해야합니까. 종교 활동은 이 나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생활입니다. 또한 세상 법 중 인간의 존엄을 넘는 것은 자신의 종교라 보고 있읍니다. ↓댓글에댓글
  41. 41. 김호진 '04.7.2 2:48 PM 신고
    :-)*따라서 자신이 믿는 종교 문화에 젖어 자신을 순화 시키려는 지극히 개인 적인 욕구 활동을 이런식의 말꼬리 잡기는 곤란한 겁니다. ↓댓글에댓글
  42. 42. 허진 '04.7.2 2:48 PM 신고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ㅡ.ㅡ;
    이명박씨는 한 인간이고 종교인이기 전에 공인의 길을 자신이 선택하였습니다. 사생활 중 서울 시장 노릇을 선택한 것도 자신입니다. 법이 왜 존재한다고 보시는지요? 종교가 법에 우선하나요? 웃기네 참.... ↓댓글에댓글
  43. 43. 김기태 '04.7.2 2:50 PM 신고
    :-)*공무원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하는 것이 올바른 도리입니다.
    설마 봉헌서를 기자가 만들었다는 건 아니죠?
    내가 볼 때는 기자야말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이명박은 처벌을 받아야 하고, 기자는 상을 받아야 합 ↓댓글에댓글
  44. 44. 김호진 '04.7.2 2:54 PM 신고
    :-)*아까도 말했다시피 그 의미는 추상적인 개념의 개인이 갖는 마음이라 봅니다.
    자신의 직무에 관한 영역의 책임에 관한한 봉헌을 의미하지 주인이 되어 발언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5. 45. 김호진 '04.7.2 2:56 PM 신고
    :-)*따라서 시장과 하나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종교활동을 기자가 개인적인 판단으로 말꼬리 잡기 뿐, 아니라 종교 문화를 이해 못하는 무식함에 가히 놀랄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46. 46. 김기태 '04.7.2 3:29 PM 신고
    :-)*김호진씨의 일반 사회상식 부족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무식한 것은 사전적인 의미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라면 김호진씨의 경우가 바로 해당합니다.
    혼자서 용꿈을 꾸고 계십니까? ↓댓글에댓글
  47. 47. 이강수 '04.7.2 3:31 PM 신고
    :-)*꿈보다 해몽이 좋쿤!!!!!!!!!!! ↓댓글에댓글
  48. 48. 김기태 '04.7.2 3:31 PM 신고
    :-)*종교가 무식함을 대신해 주는 핑계거리는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종교라는 이름하에 모든 것을 왜곡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발언은 교회에 나가셔서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49. 49. 김기태 '04.7.2 3:32 PM 신고
    :-)*여기는 교회도 아니고 자기집 안방도 아니니까요. ↓댓글에댓글
  50. 50. 허진 '04.7.2 3:57 PM 신고
    :-)*이명박씨는 공무원법을 어긴 것이므로 처벌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장 탄핵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 ↓댓글에댓글
  51. 51. 김기태 '04.7.2 3:56 PM 신고
    :-)*기왕이면 동장들도 자신의 맡은 동네를 모두 봉헌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올 칼라가 될테니까요. ↓댓글에댓글
  52. 52. 허진 '04.7.2 3:57 PM 신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이게 시장으로써 할 말입니까? 봉헌사에 분명 "서울특별 시장"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서울에는 기독교인만이 사는게 아닙니다. 공무원이면 공무원답게 행동을 해야지... ↓댓글에댓글
  53. 53. 김기태 '04.7.2 3:46 PM 신고
    :-)*이명박씨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하여 서울시민의 한 사람의 자격으로 글을 올렸지만, 기독교 전체를 험담하려는 의도는 없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기독교 문화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탓할 일은 아니며, ↓댓글에댓글
  54. 54. 김기태 '04.7.2 3:48 PM 신고
    :-)*다만 서울특별시장이라는 공식직함을 내걸고 직접 낭독하며 서울특별시를 특정 종교의 신에게 그럴 권리조차 없는 일꾼의 자격임에도 불구하고 몽땅 갖다 바쳤다는 그릇된 행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김기태 '04.7.2 3:52 PM 신고
    :-)*교통요금 1년에 282,000원 추가부담 발생했습니다.
    T.T
    용돈도 모자라는데..
    가진 자를 위한 정책이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버스기사님과 지하철 직원들은 월급이 많이 올랐다고 좋아하네요. ↓댓글에댓글
  56. 56. 김기태 '04.7.2 3:55 PM 신고
    :-)*서울시의 구청장들이 각각의 구를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에게 XX구청장 직함으로 봉헌하면 서울시 지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영역으로 칼라로 표시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57. 57. 김기태 '04.7.2 3:59 PM 신고
    :-)*장관들도 모두 자신의 부처를 장관 명의로 신에게 봉헌하고 기타 부서의 장들도 종교에 따라 봉헌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댓글에댓글
  58. 58. 김기태 '04.7.2 4:30 PM 신고
    :-)*참 한가지 빠졌네요.
    소망교회는 서울시 휘장 사용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당연한거 맞지요? ↓댓글에댓글
  59. 59. 김기태 '04.7.2 4:35 PM 신고
    :-)*자진 신고를 하지않고 무단으로 사용하였으므로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개인적으로 구두(말)로써 획득한 권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허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폐기처분해야하고 만일 이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공권력을 투입해서 일단 구속조사합 ↓댓글에댓글
  60. 60. 김기태 '04.7.2 4:35 PM 신고
    :-)*구속조사하고 강제조치합니다. ↓댓글에댓글
  61. 61. 양요한 '04.7.2 4:43 PM 신고
    교회측에서도 좀 거시기 하지 않을까요...?
    봉헌이란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신께 바치는것일진대...
    시간이라던가, 노력이라던가, 금전이라던가...
    그래서, 성당에서는 미사 몇회참석, 기도몇회, 봉사화동 등등을 봉헌하는건 봤지만... ↓댓글에댓글
  62. 62. 양요한 '04.7.2 4:44 PM 신고
    :-)*이시장의 서울 봉헌은..... 자신의 것도 아니며...
    그걸로 머하란건지..
    서울을 봉헌 받으신 하나님께서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머, 어쩌라구~" ↓댓글에댓글
  63. 63. 김기태 '04.7.2 4:48 PM 신고
    :-)*받아도 못쓰는거죠. 거의 장물이니까..
    만약에 그래도 쓴다면 도둑질해서 뭐든지 줍니다.
    자신의 재산만 빼고요.. ↓댓글에댓글
  64. 64. 백준현 '04.7.2 4:56 PM 신고
    :-)*이런 서울 시장이 드디어 미쳤군... 서울을 자기것 처럼 여기내... 일본의
    독도 망언이후 최대의 망언 사건이군... 어이 없는 놈...
    서울 시민한테 사과해라 ↓댓글에댓글
  65. 65. 홍성욱 '04.7.2 10:08 PM 신고
    :-)*기독교에서말하는 봉인이 맘으로직무로서의 행위를 일컫는 것이라한다면...
    남의 것을 탐하지말라는 말은 어떻게 해석이될까요...
    만약 제가 받는 사람의 입장이라면...날벼락이라도 내려주는게 맞지않나요...^^?
    그럼 제가 맹박이를 봉헌하는것도 ↓댓글에댓글
  66. 66. 홍성욱 '04.7.2 10:10 PM 신고
    :-)*그렇게 좋라하실런지....어차피 형식상의 행동에 잘난맛에 착각해빠져사는 사람을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또한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닐런지...

    냅두면 어차피 스스로 봉헌하는 날이오겠죠..그때...서울시가 같이 하늘나라로 가는 지나 지켜보죠..^^ ↓댓글에댓글
  67. 67. 홍성욱 '04.7.2 10:11 PM 신고
    :-)*소망교회....인가 서울시 봉헌받아서 관리하려면 시장부터 새로뽑아야하지않을까...ㅡ_ㅡ)?..고민 많겠다..열심히 기도드려야겠네요.. ↓댓글에댓글
  68. 68. 홍성욱 '04.7.2 10:18 PM 신고
    :-)*개인적 종교활동에......공인의 입장..운운하는 것 또한..^^;;;;
    그럼 개인이 서울시 봉헌한걸 가지구 그 행사에 운집한 사람들이
    그리도 열광을했다는 겁니까.....속두 없게스리.....^^;;
    받아서 좋으신지 기도드려봐야겠어욤...오늘 기도는 길겠 ↓댓글에댓글
  69. 69. 홍성욱 '04.7.2 10:19 PM 신고
    :-)*다....... ↓댓글에댓글
  70. 70. 김정아 '04.7.2 10:33 PM 신고
    :-)*정말 망발입니다. 좋은종교라면 믿을수록 검허한 생명이 될진데.. 개인의 사유도 아닌 서울시민이 추천해준 시장이 자신의 신앙의 절대자에게 몇개 고쳐서 서울시와 부록으로 시민들은 그냥 드리겠습니다. 가지세요.. 이게 나을뻔 했을텐데.. 정말 제정신들이 ↓댓글에댓글
  71. 71. 김정아 '04.7.2 10:35 PM 신고
    :-)*아닌듯합니다. 인간의 행복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결국은 파국의 나락으로 끝없이 무너지는 기독교..있지도 않은 하나님이란 존재가 얼마나 이명박씨를 지켜주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판명 될것입니다..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72. 72. 홍성호 '04.7.3 1:36 AM 신고
    :-)*역시나..전,후,좌,우,상,하가 꽉막힌 기독교인 다운 말! 김호진님! 당신 말이오! 맹박이가 천주교신자나 불교신자나 원불교신자 였다면 기독교도들이 가만 있었을까나? 꽉막힌 양반들이 고집만 쌔가지고 말이야..이렇니 나라 발전이 안돼지! ↓댓글에댓글
  73. 73. 김지일 '04.7.3 2:00 AM 신고
    :-)*얼핏보면 종교적인데.....................글쎄요.........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문제가 될만한 발언이라고까진 아닌데....... ↓댓글에댓글
  74. 74. 김지일 '04.7.3 2:03 AM 신고
    :-S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순수한 신앙심의 표현인데.......
    비기독교인이 보기에는.....아닌가 보군요.... ↓댓글에댓글
  75. 75. 권영환 '04.7.3 2:34 AM 신고
    :-)*호진이~ 재밌게노네~ 그런다고 명박이가 일자리 나눠줄꺼 같아? 성금이나 많이내라. ↓댓글에댓글
  76. 76. 한성조 '04.7.3 3:05 PM 신고
    :-@*여러말 할것 없어요...!!
    기독교든 무슨 종교든 뭐말라 삐뚤어진 것 이건간에 이명박시장을 탄핵해야
    함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7. 77. 김호진 '04.7.3 6:11 PM 신고
    :-)*이보시오!!!!!!!!
    //////////권영환님!////////////////
    주제에 벗어 난 말 함부로 하지 마시요. ↓댓글에댓글
  78. 78. 김호진 '04.7.3 6:13 PM 신고
    :-)*당신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러시요. ↓댓글에댓글
  79. 79. 김형록 '04.7.4 7:05 PM 신고
    :-)*김호진님 또한 문제가 있군요. 서울 시장은 공인으로서 대중이 있는 장소에서는 종교적인 발언을 삼가 해야 햇지요. 제가 버는 관점에서는 이명박씨가 차기의 정치적 목적으로 기독교인들의 표를 얻고자하는 속셈에서 그런 짓을 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80. 80. 김형록 '04.7.4 7:09 PM 신고
    :-)*이명박씨가 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웃기는 소리아임니까. 종교는 개인적 관념입니다. 그리고 현사회에서 기독교의 사명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유일신 관념으로는 이세계의 평화는 영원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81. 81. 김형록 '04.7.4 7:15 PM 신고
    :-)*서양 상업자본주의와 패권주의를 등에 엎고 동양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강탈한자들이 누구 입니까. 신교도들입니다. 그들의 행위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까. 그 곳에는 자신의 이해득실만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2. 82. 조대진 '04.7.5 3:57 PM 신고
    :-)*예수쟁이들이 저럼 저렇지모...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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