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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로막는 일곱가지 비결...^^

 


1. 지레 짐작의 오류


        한 여자(남자)에게 차이고 나서는 자기는 매력이 없으므로 
        이 세상 여자(남자)가 다 자기를 싫어할 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아예 사귀어 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자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겁을 먹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타입은 사랑이 찾아 와도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냥 스쳐 보낸 뒤에 한탄하기 십상이다. 
        설령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수가 많다. 


2. 상대방 마음 분석하기


        상대방의 마음까지 다 읽어 분석하고 결론까지 내리는 타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 생활에서도 어느 한쪽이 이런 타입이면 화합하기가 몹시 어렵다.



3. 이심전심이라고 생각하기


        내가 얘기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당연히 서로의 느낌과 감정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느낌이나 감정, 생각은 대화로 전달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표현하지 않은 것까지 다 알아 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분노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4.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기 


        사랑에 가장 실패하기 쉬운 타입이다. 
        쓸데없는 죄책감으로 자기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이 이 타입에 속한다. 
        얼핏 대단히 희생적이고 순종적인 것 같지만 
        내심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고 있으므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랑은 
        기대하기 힘들다. 



5. 매사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대개 자기 자신의 이미지에 부정적이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이런 오류를 범한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함께 텔레비젼을 보다가 
        드라마에 나오는 저 탤런트가 좋으냐? 내가 더 좋으냐? 할 타입이다. 



6. 선택적 추측의 오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부정적인 추측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아 쉽게 불안에 빠지므로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일지라도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7. 완벽성과 당위성의 횡포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야 하고 
        결코 실수란 있을 수 없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완벽한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니 그들의 상처가 오죽하랴. 
        당위성의 횡포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의 틀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그 틀에 맞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제가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렇구나... 싶어서요.


  사랑에서나 우정에서나 직업에서나 ... 삶 전반에서나...


 



꿈에그린
2004-07-02 17:42:50
1695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남덕희 '04.7.4 4:05 PM 신고
    :-)*굿 나이스~ 옳으신 말씀. 이대로만 안 한다면 사랑이 찾아 오려나~^^ ↓댓글에댓글
  2. 2. 양욱진 '04.7.2 8:27 PM 신고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네요.. 님이 쓴 글이 내 타입과 만장일치..
    고치고 싶어도 고치고 싶어도.. 못고치겠네요..
    우울증도 있는 것 같구요;;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7.2 7:59 PM 신고
    :-)*오랜만에 쓰신글 ㅎㅎ 잘봤습니당 ↓댓글에댓글
  4. 4. 김현경 '04.7.3 5:22 AM 신고
    :-)*정말 오랜만에 서동수님 이름 보네요~
    음... 이상하게 저는 하나도 해당이 되질 않네요....
    내 행복은 내 건망증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울 신랑의 말이 맞는거 같기도... ↓댓글에댓글
  5. 5. 홍성호 '04.7.2 11:47 PM 신고
    :-)*상당히 공감가는..-.ㅡ;; ↓댓글에댓글
  6. 6. 서동수 '04.7.2 9:55 PM 신고
    :-)*허허 인향님께서 본좌를 기억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구려...^^
    욱진님 그걸 "나쁘니까 없애고 고쳐야되는데..."라고 자꾸 강박하시지 말구요. 그냥 내가 그런게 있구나, 또 순간 내가 이러구 있네?! 이렇게 알아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싶네요. ↓댓글에댓글
  7. 7. 서동수 '04.7.2 9:57 PM 신고
    :-)*항상 피하고 도망치려 할 수록 더 악착같이 달라붙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그렇구나...하면서 보듬어주는 것이 더 나을 듯...^^ ↓댓글에댓글
  8. 8. 홍순호 '04.7.3 7:32 AM 신고
    :-|*...이거보고 있자니...저 엄청 심각한 거 같군요...
    이 글 읽어보길 잘 한거 같네요...(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임...) ↓댓글에댓글
  9. 9. 손병서 '04.7.3 7:37 AM 신고
    :-)*일부 확대의 오류
    우린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한다.
    따라서 속으로 언제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 상에선 순응하면서 서로를 맞춰 가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러면 되는 것이다.
    인생 너무 심각해질 필요는 없다고 여긴다. ↓댓글에댓글
  10. 10. 서동수 '04.7.3 1:43 PM 신고
    :-)*현경님 기억해주셔서 고맙구요. 현경님의 행복은 거리낌 없이 그렇게 말해주는 신랑분이 있어서이기도 한것 같네요. 물론 현경님이 그 행복을 누리시기에 충분하신 거구요...^^ ↓댓글에댓글
  11. 11. 서동수 '04.7.3 1:45 PM 신고
    :-)*그리고 순호님... ^^ 한번쯤 자신의 습에 대해 진지하게 돌이켜볼 필요는 있습니다만 심각해질 필요는 없다고봐요. 심각해지는 자체가 위 오류들에 걸리는 거잖아요. 진지하되 심각하지는 말기...^^ ↓댓글에댓글
  12. 12. 안창욱 '04.7.3 6:08 PM 신고
    :-)*크헉 ;;;; ↓댓글에댓글
  13. 13. 박태권 '04.7.5 10:08 AM 신고
    :-)*다 좋은 말씀이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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