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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과 김일성[정일]

 


 



지난 50여 년 간 김일성을 신격화하는 우상화 정책을 해온데 이어 최근 북한에서는 김정일을 세계 4대 성인으로 불리는 예수와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를 능가하는 인물로 묘사하며 인류의 구세주로 선전해 가관이다.


선전 내용에는 세계 3대 종교(기독교, 불교, 이슬람교)가 현재의 신자를 확보하는데 수백, 수천년이 걸렸지만, 주체사상은 등장한 지 불과 수 십 년만에 전세계를 풍미하고 온 인류의 마음을 틀어잡고 있다.면서 김정일이 전 인류를 고통과 재난, 침략과 핵전쟁으로부터 구원해줄 것이며, 김정일이 있어 인류는 김정일 시대를 구가하며 평화롭게 살게 될 것 이라고 김정일을 묘사하며 신격화하는 우상화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보면서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성경을 보고,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등 활동에 참여한 후 한번씩 이구동성으로 북한 체제와 활동에 대한 비교를 하는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이 비교하고 있다.


① 성경책과 김일성 혁명역사 책에서 보면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만드시고 인간을 흙으로 빚어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 혁명역사 책을 보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이 우리나라를 해방시켜주시고 나라의 주인으로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 유사하다.
신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북한 혁명역사에 보면 우리 인민의 탁월한 영도자 김정일 지도자께서 우리 인민을 공산주의 사회로의 승리를 완성하시기 위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성경책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선지자들이 받아썼고 하나님은 모든 체험을 인간을 통해 깨닫게 하시어 그것을 성경에 기록하도록 하심으로써 율법과 십계명을 제시해 주었는데,


북한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 업적을 항일 빨치산 참가자들이 수령님의 신출귀몰과 영도력을 회상기에 담아 하나님처럼 날조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과 북한의 유일사상 체계와 덕, 성실화 등이 너무도 비슷한 점이 많으며 사상적으로 북한을 통치하는 체제가 교회의 엄숙함과 너무도 유사하다.



② 십계명과 당의 유일사상 10대 강령
성경에 하나님이 십계명을 정하시고 그 법을 지키게하고, 북한에서는 당의 유일사상 10대 강령으로 주민을 다스린다.


③ 교회에서의 헌금(십일조)은 북한에서의 당비, 맹비
 ·교회에서는 헌금과 십일조를 바치는 형식을 북한에서는 조직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 의무적으로 당원은 당비(봉급 2%)와 사로청원은 맹비(월 10전)를 받쳐야 한다.


④ 주일 예배와 매주 연구실 학습
·매주 주일이면 교인들은 교회에 나가 예배를 보아야 하나 북한에서는 매주 금요일이면 김일성 혁명사상 연구실에 나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혁명역사를 학습해야 한다.


⑤ 전도사는 북한의 3대 혁명소조 역할
·전도사는 많은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고 예수를영접 시킨다.
북한에서는 3대 혁명소조들이 북한 전역의 공장, 기업소 등에 배치되어 김일성의 혁명역사를 인식시키고 김정일의 친위대·근위대로 준비시킨다.


⑥ 가정 전도 방문과 북한의 5호 담당제 역할과 동일
·전도사들이 가정을 방문해 전도를 하고 있는데 북한에서도 5호 담당원들이 5세대씩 맡아 당 정책을 교육시키고 있다.


⑦ 기도모임과 생활총화
 ·교회마다 수시로 기도모임을 가지는데 비해 북한에서는 일일 및 주일생활 총화, 월생활 총화 들을 이용하여 개인의 정황에 대한 잘못을 조직 앞에 털어놓고 비판시켜 반성하는 기회로 이용한다.


⑧ 설교와 정치강연
·설교자들이 하나님 말씀 근거로 복음전파하고 있는 것에 비해 북한에서도 모든 모임의 연설자들이 김일성, 김정일의  말씀을 꼭 인용한 후 본론을 말해야 한다.


⑨ 십자가와 수령님의 초상화
·기독교 신자의 가정이나 목에 십자가를 간직하는 것에 비해 북한에서는 가정이나 가슴에 김일성 초상화를 부착한다.


 



written by (manma200)
2004-07-04 19:31:23
2824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수지 '04.7.5 2:11 PM 신고
    :-)*이데올로기의 표현양식이래요.. ↓댓글에댓글
  2. 2. 손병서 '04.7.6 6:01 AM 신고
    :-)*문제이긴 한데.
    우리도 나름의 세뇌를 당하고 있다면 믿으실지 모르겠소.
    북한과 우리의 차이...강압과 자유일뿐..
    조선시대와 우리의 차이 ..전제와 민주 일뿐...
    북한이 시대에 뒷따르지 못하고 정체해버린게 문제요 ↓댓글에댓글
  3. 3. 권재현 '04.7.6 9:18 AM 신고
    :-)*손병서님 북한이 시대에 뒤처진게 문제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인민민주주의체제, 시장을 기초로 한 자본주의 경제와 정부의 계획을 기초로 한 사회주의 경제의 대결 구도에서 나타난 문제입니다. 인간이 계속 진실을 숨기려면 신이 될 수 밖에 ↓댓글에댓글
  4. 4. 권재현 '04.7.6 9:19 AM 신고
    :-)*없는 것이 만고의 법칙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권재현 '04.7.4 10:58 PM 신고
    :-)*김일성과 김일성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외가의 종교는 기독교이였다. 하지만 오래 전에 배교한 김일성이 평양에 돌아온 이후 외가도 전부 배교를 하였다.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의 이름인 "반석"은 예수의 제자인 베드로의 이름으로 ↓댓글에댓글
  6. 6. 권재현 '04.7.4 10:58 PM 신고
    :-)*독실한 기독교인들이 자식들에게 사용한다. 이들이 독실한 기독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배교를 한 것을 보면 신앙심도 헛되이 느껴진다. 이제 이들의 후손 하나가 그들이 믿던 신을 누룰고 신의 반열로 올라섰다. 그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댓글에댓글
  7. 7. 권재현 '04.7.4 10:58 PM 신고
    :-)*일단은 그 기세가 대단하여 남한의 젊은이들이 환호하며 찬양을 할 정도다. 이 신을 지키는 유일사상은 주체사상인데 주체사상이 강조하는 주제는 사람이다. 사람은 이 우주의 발전단계에서 최종단계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주인이 된다. ↓댓글에댓글
  8. 8. 권재현 '04.7.4 10:58 PM 신고
    :-)*하지만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기 운명의 주인인 사람도 수령의 영도를 받지 않으면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수령의 교시는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한다. ↓댓글에댓글
  9. 9. 김호진 '04.7.4 11:23 PM 신고
    :-)*흐흠,,,,,,,,,,! ↓댓글에댓글
  10. 10. 권재현 '04.7.5 11:09 AM 신고
    :-)*북쪽에 살고 있는 살아있는 신이 남쪽을 방문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김대중 측근이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대중 측근이라는 사람이 흥분하며 감격스러워 하는 꼬라지가 눈꼴 사납다. 몇칠 안있으면 우주의 최종발전단계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인 사람을 ↓댓글에댓글
  11. 11. 권재현 '04.7.5 11:09 AM 신고
    :-)*영도하는 살아있는 신을 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오래 시간을 뒤돌아 볼때 우주의 최종 발전단계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인 사람을 닥치는대로 잡아 가두고 죽여서 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 엄청 많았다. 하지만 이들치고 죽어 한줌의 흙으로 ↓댓글에댓글
  12. 12. 권재현 '04.7.5 11:09 AM 신고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이 또한 없다. ↓댓글에댓글
  13. 13. 조현기 '04.7.7 12:35 AM 신고
    :-)*말꼬리 하나... 권재현님 죄송합니다. 인간이 계속 진실을 숨기려면 신뒤에 숨을 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14. 14. 권재현 '04.7.7 9:45 AM 신고
    :-)*나도 말꼬리 하나...조현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조선인민민주주의 로동당원들은 진실을 숨기기 위해 김정일을 앞세우고 뒤로 숨어 갖은 악행을 인민들에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권재현 '04.7.7 12:34 PM 신고
    :-)*그리고 조현기님 말씀은 틀립니다.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은 진실을 밝히시는 분이며 인간의 죄를 고백하게 하시고 회개케 하십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이동억 '04.7.7 1:18 PM 신고
    :-)*진실을 밝히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케 한다. 흠.. 그런가요? 그래서 울나라가 이렇게 잘 되는구나.. 그래서 세계가 잘 돌아가는 구나. 그래서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 구나. 그래서 이스라엘은 누군가를 죽일려고 난리구나. ↓댓글에댓글
  17. 17. 이동억 '04.7.7 1:21 PM 신고
    :-)*차라리 불교같이 자기 성찰이나 하라고 하던지. 또 이런 말을 하면 믿어보라고 체험해 보라고 하겠죠.. 그러면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 직접 죽어서 볼랍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손병서 '04.7.8 6:22 AM 신고
    :-)*권재현님..정치적실패에의한북한의 체제유지는 시대에 뒤떨어진 전제군주시대의 신격화방식이고 북한주민들도 외부와 접촉하면서..그 사실을 깨닫고 있죠.그러나 세뇌란건 무섭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쉽사리 벗어날 수 없죠. ↓댓글에댓글
  19. 19. 손병서 '04.7.8 6:24 AM 신고
    :-)*북한 주민들도 더 이상 김일성부자가 신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들이 기댈 언덕은 김일성 부자가 주장하는 선군정치라고 세뇌당해 있기 때문에 신 아닌 신이 되는 겁니다.그 것이 신격화의 문제점이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손병서 '04.7.8 6:26 AM 신고
    :-)*이동억님..그 회개란걸 도덕적 교육을 받게 되어 마음속에 생긴 양심때문이라고 봅니다.그러하게된걸 하느님의 뜻이라고 주장한다면 더이상 재론 안하겠습니다.종교에 세뇌당하셨다고 밖에. ↓댓글에댓글
  21. 21. 손병서 '04.7.8 6:28 AM 신고
    :-)*그리고 북한이 왜 뒷처진게 문재냐면..공산주의 진행방식이 역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마르크스가 만든 체계를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들이 따르고 있다는 걸 아십니까? 북한같은 공산국가의 실패원인은 중세에서 야경국가로 야경국가에서 민주국가로.. ↓댓글에댓글
  22. 22. 손병서 '04.7.8 6:30 AM 신고
    :-)*민주국가에서 공산국가로. 공산국가에서 자유로운 무정부에 가까운 국가 형태로 의 발저방식에서 역으로 중세에서 공산국가로 갔다가 다시 중세로 간 형태입니다. 정치발전 역행입니다.전세계국가들은 점점 정부의 비대화와 함께 갈수록 ↓댓글에댓글
  23. 23. 손병서 '04.7.8 6:31 AM 신고
    :-)*국민 개개인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모든 정보를 쥐고 감시하려합니다.공산국가로의 진행입니다.이 상태에서 공산국가는 자유가 없는 곳이 아님을 알고 북한같은 공산주의국가와 동일시 하지 마십시오, ↓댓글에댓글
  24. 24. 손병서 '04.7.8 6:34 AM 신고
    :-)*엄청나 경제적 압박과 복지라는 양면적 문제점이 점점 나타나고 수정 민주주의라고 하죠..이후 전세계 무역은 관세완전 철폐 완전 개방 국경선이 사라짐으로 갈 것이며..정부는 더이상 개인에대해서 제재를 가할 힘을 잃어 갈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5. 25. 손병서 '04.7.8 6:37 AM 신고
    :-)*이것이 국가 정치 이념의 발전 과정이고 북한은 정체 역행했다가 다시 민주화를 함으로 늦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기형국가형태가 된 것이죠.이것을 말한 것입니다.마르크스의 저서를 읽어 보시길.. ↓댓글에댓글
  26. 26. 권재현 '04.7.8 11:55 AM 신고
    :-)*손병서님은 지금 아나키즘과 커뮤니즘을 같은 것으로 보는 것 같다는 판단이 서는데 맞습니까? 죄송한 말이지만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인즈 이론을 도입하기 시작한 이후를 수정자본주의라 합니다. ↓댓글에댓글
  27. 27. 권재현 '04.7.8 12:23 PM 신고
    :-)*마르크스 저서는 읽지 않겠습니다. 수면제 용도로 사용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죠. 마르크스가 혁명의 주체로 지명한 노동자 계급이 지금은 마르크스주의자들에 의해 확대 해석되어 온갖 잡다한 계급들의 참여로 잡탕이 되여서 ↓댓글에댓글
  28. 28. 권재현 '04.7.8 12:23 PM 신고
    :-)*마르크스주의에 흥미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손병서 '04.7.8 10:42 PM 신고
    :-)*권재현님..잘 찝어 주셨지만,,같게 보진 않습니다. 그렇지만..점점 맞아 떨어지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마르크스의 이상은 물론 깨졌습니다. 수면제 이기도 하구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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