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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시끄러운 군인들 ㅡ.ㅡ^

 

오메~ 난 오늘이 13일인줄 알았는데... 게시물 올리고 게시일 보니 6일이넹...

바부똥꼬... ㅡ.ㅡ

 

자려고 누웠는데... 군인들이 시끄럽게 구네여 ㅡ.ㅡ^

저희 집 앞에는 탱크부대가...

뒷산에는 육군들 사격훈련장이...

훈련 나갔다 들어오는 건지 집 앞 도로로 탱크들이 드르륵~ 드르륵~ 질주하고 있고...

집 뒷산에선 군인들 잠좀 재우지 야간에 왠 사격훈련 시킨다고 딱콩~ 딱콩~ 해대는지...

요즘들어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야간사격 훈련 하는 것 같네여

서울 살 땐 서울공항 근처에 살아서 맨날 전투기 소리에 시달렸는데...

이사오니 육군들이 난리네여 ㅡ.ㅡ

잠 못자는 저보다 이 새벽까지 훈련하는 군인들이 더 불쌍하네여...

옷~ 비온당~

저말 군인들 불쌍하넹... ='ㅅ'=



현덕선
2004-07-06 04:35:32
37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손병서 '04.7.6 5:29 AM 신고
    :-)*엇그제 까지 군인이엇던 저로써는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님 왠만하면 이사가는게 편하겠네요..
    군인들 부대 이동하면...쓰레기가 많이 버려지거든요.
    안 생기게 하려고 별짓을 다해도..꼭 그런 넘들이 생겨서..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7.6 7:06 AM 신고
    :-)*나 예전에 살던집 뒤에는 새마을 연수원이 있었지요. 아침 6시만 되면, 애국가에 국민체조 방송이 쩌렁쩌렁 울려댔는데.....
    아침이 시끄러우면 부지런해 지지만, 밤이 시끄러우면 어찌하나.... ↓댓글에댓글
  3. 3. 심혁성 '04.7.6 9:40 AM 신고
    :-)*이름모를 꽃이 재잘대는 물소리와 어울린 무릉도원 같은 그뒷산 그계곡,
    가까운 고향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나 실망은 안합니다, 현덕선님!시끄러워도 학업 열중하세요.^^ ↓댓글에댓글
  4. 4. 한성조 '04.7.6 12:45 PM 신고
    :-)*본인도 약40년전에 군복무를 했었는데....!! 이제 돌이켜보면 군인들이 매우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이렇게 출첵도 합니다....!! ^^* ↓댓글에댓글
  5. 5. 한성조 '04.7.6 12:46 PM 신고
    :-)*그리고 이렇게 출첵합니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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