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시 서구 대한주택공사 충남지사앞에서 행정수도 후보지 인근인 충남 연기군 신흥주공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대상 주민들이 '행정수도 이전논의로 분양가가 올랐다'며 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조용학/지방/사회/공기/부동/ 2004.7.5 (대전=연합뉴스) catcho@yna.co.kr (조용학)
-- "행정수도 이전 반대" 52.7%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盧 잘한다' 35% '못한다' 56%::)
정부가 충남 공주·연기지역을 사실상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확정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과반수는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라크 추가파병에 대해서도 찬성 보다는 반대여론이 높고, 지난달 말 단행된 개각에 대해서도 부정적 인 식이 긍정적인 인식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각종 국정현안 에 대한 이같은 부정적 여론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 지도는 4·15 총선 직후 보다 2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30%대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한길리서치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7월 3일과 4일 이틀간 1004명 의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 대통령의 국 정수행 지지도는 34.9%로 나타났다. 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는 총선직후인 지난 5월 조사에서 53.9%를 얻은 이후 줄곧 하락 해왔다. 노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통적 지지층인 30 대를 포함,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있다. 30대의 경우 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6.3%로 나타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8.0%였다.
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하락은 현안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직결돼있다. 수도이전에 대해 찬성 응답은 41.8%인 반면 반대여 론은 52.7%였다. 이는 한길리서치의 6월조사에서 찬성 50.9%, 반 대 43.9%였던 결과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행정수도이전에 찬 성하는 여론이 높았으나 불과 한달만에 역전됐다.
이해찬총리와 정동영통일부장관, 김근태보건복지부장관,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등 최근 이뤄진 개각에 대해서도 잘못한 인사라 는 응답이 50.1%에 달했다. 잘한 인사라고 응답한 비율은 37.7% 에 머물렀다.
이라크 파병의 경우 찬반 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반대가 49.2%로, 찬성 48.1%보다 다소 높았다. 이는 김선일씨 사망사건이후 파병 반대여론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되고있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열린우리당 27.1%, 한나라당 29.5%, 민주노동 당 18.1%, 민주당 3.7%순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 보다 지지율이 높아진 것은 열린우리당 창당(올1월)이후 처음있 는 일이다. 한길리서치 홍영식 대표는 “각종 현안에 대한 노대 통령의 정책선택과 지지층의 견해차이가 노정되면서 중도층과 전 통적 지지층이 동시에 지지를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 석했다.
천영식기자 kkachi@
추신: 노통과 열린당의 총체적 난국 이구려. 그들만 나가 떨어지면 그만인데 애꿎은 서민들만 죽어나니 그게 정말 문제 입니다.요즘 장사가 그럭저럭 되는곳은 간판가게 뿐이라고 합니다, 장사가 안돼서 너도나도 가게를 내놓거나 아니면 업종전환이라도 하면 뭔가 나아질까해서,,쩝 애꿎은 간판만 바꿔달면 뭣하는가, 한동안 중고차매매상은 그럭저럭 장사가 된다고 하다가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된다고 제후배놈 어제 장안평의 가게를 내놓았습니다. 인건비는 커녕 임대료와 전기세도 안나온다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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